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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완류행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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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완류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충남 홍성> 개를 두 마리 잃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11-06 22:13:18 3 삭제
    아, 경찰서는 생각 못했네요.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35 <충남 홍성> 개를 두 마리 잃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11-06 22:12:41 5 삭제
    네~ 덩치가 커서 평소에 줄 관리는 철저하게 하는데요. 여긴 완전히 시골이라 깊은 산에 가면 가끔 풀어주거든요. 그럼 실컷 놀고 돌아오거나 동네 어르신들이 데리고 계시다가 돌려보내주시도 하고 그랬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서요. 돌아오면 주변에 피해가지 않게 줄관리 더욱 철저히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34 <충남 홍성> 개를 두 마리 잃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11-06 18:55:27 2 삭제
    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33 <충남 홍성> 개를 두 마리 잃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11-06 18:55:02 3 삭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32 <충남 홍성> 개를 두 마리 잃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11-06 12:21:48 10 삭제
    큰 아이는 3개월 정도 됐을 때 길 잃고 돌아다니는 걸 주인 찾아주려고 몇 달 수소문하다가 결국 못 찾아서 가족이 됐구요. 작은 녀석은 지난 여름에 유기견 센터에서 데리고 와 가족이 된 아이입니다. 제발 지나치지 마시고, 비슷한 아이들 보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31 왜이렇게마음이 [새창] 2016-03-14 17:41:54 0 삭제
    삼모 -> 산모

    모바일이라 오타가 있네요;
    30 왜이렇게마음이 [새창] 2016-03-14 17:40:39 0 삭제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제가 큰 아이 낳을 때 열두시간 진통하고 갑자기 아이 심장이 안뛰어서 응급으로 수술해서 낳았어요. 첫 출산이라 기대도 많고 바라는 것도 많았는데, 갑자기 너무 응급 상황이 되어서.. 전 마취한 채로 잠들어 있고 아가 혼자 나왔다고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워서 의식 돌아오면서부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눈도 잘 안 떠지는데 계속 아기 이름 부르면서 미안해 미안해.. 하고 울었어요.
    혹 저와 비슷한 경우이지 않을까 해서 댓글 남겨봐요.

    자연분만을 준비하다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제왕절개를 하게 되는 삼모 중 우울증이나 상실감 같은 것을 겪는 경우도 많대요. 내가 상상하고 그리던 출산과 달라서이기도 하고, 스스로 뭔가 결핍되었다고 느끼기도 한다네요.

    다 같은 출산이고, 열달을 소중하게 품었다가 세상에 낳았는데 자연분만이면 어떻고 수술이면 어때요. 큰 일 하셨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엄마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하시고,
    이제 막 세상에 나온 아기가 가장 믿고 의지하고 필요로 할 사람이 엄마니까 좋은 생각하시고 아기와 좋은 기운 많이 나누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몸조리 잘 하세요!
    29 딸내미의 어린이집 졸업장 [새창] 2016-03-14 17:31:05 0 삭제
    네~ 한복을 입고 졸업식을 했어요.
    축하 감사합니다 ^^
    아이도 어린이집 적응 잘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다니길 바랄게요!
    28 타투한거 자랑하기 [새창] 2016-03-14 17:18:51 0 삭제
    와~ 진짜 이뻐요!
    남자분이신데 꽃타투..
    뭔가 안어울릴 것 같은 조합이면서도 되게 매력있네요.
    언뜻 제비꽃 같기도.. 하고 정말 예뻐요!
    27 친노 위력시위 한번 할까요? [새창] 2016-03-12 21:05:16 2 삭제
    새누리 지지하던 친정 엄마, 몇년간 입이 부르트도록 싸워가며
    기어이 설득한 친노친문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습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02:26:41 1 삭제
    우와~ 드림캐쳐 타투는 처음봐요. 진짜 예뻐요!
    전 타투도 좋아하고 드림캐쳐도 좋아하는데
    그 둘의 조합이라니~
    작성자님 앞으로 좋은 꿈만 꾸시겠네요~^^
    25 몸이 큰 남편, 예쁘게 입히고 싶어요~ [새창] 2016-02-29 02:09:50 0 삭제
    와!! 진짜 감사해요. 바로 사이트 검색해서 들어가봤는데 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신랑 매장에 데려가서 싹쓸이하고 싶네요 ㅋ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4 몸이 큰 남편, 예쁘게 입히고 싶어요~ [새창] 2016-02-29 01:45:07 0 삭제
    네, 제 글이 좀 장황했죠..;;
    린앤롱 스타일이라 하심, 가늘고 길어보이는 스타일을 말씀하시는 거죠? 설마요 ㅋ 저 체격에 그런 스타일을 바라지는 않구요~ 허리 사이즈가 38인치를 넘어가면 상상하시는 이상으로 바지통이 넓어지고 펄럭거린답니다. 기장까지 줄이면 뭔가 더.. 핏이 좀 그래요. 살집이 있고 상체가 많이 발달한 타입이라 바지통까지 넓어지면 전체적인 실루엣이 보기 좋지 않더라구요. 단점이 좀 더 부각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아래로 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바지를 사주고 싶었는데, 말씀하신 테이퍼드 핏이 제가 찾던 스타일의 바지네요. 하나 새로 알아갑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23 몸이 큰 남편, 예쁘게 입히고 싶어요~ [새창] 2016-02-29 01:39:53 0 삭제
    본삭금을 걸어놔서 글 수정이 안되네요.ㅠㅠ
    신랑은 상체가 많이 발달한 타입이구요. 어깨가 아주 많이 넓습니다. 그리고 배도 많이 나왔구요. 혹시나 스타일 추천해주시는 데 도움이 될까 해서 추가로 댓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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