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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심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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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이 시대의 참올킬인 정청랩니다 [새창]	2016-03-04 22:17:27	0	삭제
		힘 내십숑 근데 위 짤 눈이 에러임 ㅋㅋ
	26	저 이거 만드느라 눈 실핏줄 터져서 병원까지 다녀 왔는데 호응해 주시면 [새창]	2016-03-04 22:15:24	3	삭제
		너무 고생 하셨어요
	25	필리버스터 중단되든 안되는 투표는 하자구요 [새창]	2016-03-01 00:38:06	0	삭제
		님의 맘이 그러시다면 그런 판단도 이해 하겠습니다 남의 의견에 따라 오라는것도 하나의 독재니까요 하지만 전 투표 하겠습니다 전 대구 출신 구미에 직장을 둔 30대 후반의 두 아이를 둔 가장 입니다 이런 세상에 제 자식들을 겪게 할 수는 없습니다 전 꼭 투표 합니다
	24	필리버스터 중단되든 안되는 투표는 하자구요 [새창]	2016-03-01 00:33:10	0	삭제
		옳으신 말씀 입니다 필러 버스터로 인해 더민주에 이러한 분들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중단 하든 지속하든 우리 투표 합시다
	23	홍익표 의원님, 이번달에 후원할 수 있는 한계에요... 미안합니다. [새창]	2016-02-29 23:13:58	0	삭제
		정말 멋지십니다
	22	예, 저는 구미 사람입니다. [새창]	2015-03-19 11:36:10	10	삭제
		저도 직장을 구미에 두고 주소도 구미인 사람입니다 저 또한 구미에 있으면서1번 따위를 밀어주는 그런 드런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21	[익명]4년차 직장인(프로그래머) 연봉.. [새창]	2015-03-17 11:51:15	0	삭제
		전 3년차에 4천
	20	어제 나를 털은 군산경찰서를 털고 왔다. [새창]	2015-03-13 17:03:45	1	삭제
		정의는 살아 있다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19	어느쪽으로 돌고 있나요? [새창]	2015-03-05 17:25:16	0	삭제
		계속 시계방향
	18	[익명]윗층에 자폐아이가 삽니다. [새창]	2015-02-03 11:46:30	0	삭제
		저는 이제 갓 35개월 8개월 된 남자 아이 둘을 키우는 아빠 입니다 저희는 4층 에서 살고 있는데 워낙 남자 아이다 보니 뛰어 노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한번은 밑에 층의 아주머니께서 올라 오셨더라고요 그런 일을 몇번 겪으면서 아이에게 타일러도 보고 주의도 주지만 잘 듣지 안는게 또 어린 아이 겠지요 요즘은 아이에게 조금의 소리라도 들릴라 치면 짜증을 내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신나게 뛰어 놀아야될 아이에게 뛰지 마라 하지 마라 등등 아이도 부모도 스트레스 일겁니다 저희는 이사를 결정 했습니다 그것도 일층으로 이사를 결정 했지요 우리가 당하는건 이해 할것이고 내 아이가 신나게 남 눈치 안보며 뛰어 놀수 있는 공간으로 작성자님 맘 이해 합니다 ~~ 당연 임신한 와이프 걱정 되지요 하지만 한편으론 이제 아이가 태어날 것이고 제가겪어왔던 일들을 겪게 되실겁니다 그땐 어떤 결정을 내리실런지 ~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08:50:02	0	삭제
		acf 에 대해서는 점유율이 일본이 많다는 거지 국내에 업체가 없다는건 아닙니다 국내 업체에서도 존재하고 있지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16:15:36	1	삭제
		가자~
	15	[익명]결혼하면 아내한테 용돈받고 살아야 된다는게 참인가요? [새창]	2014-11-19 09:00:44	0	삭제
		참 입니다 주 사만원 ~ 담배 술 하지만 ~ 절대 에누리 없음 연차 수당 ~ 회사 월급으로 고스란히 들어감 ~ 에효~~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18:24:37	0	삭제

	13	최악의 정치는? [새창]	2014-11-07 11:28:56	1	삭제
		이리와 좀 맞자 ㅂㄱㅎ ~ 마이 쳐마야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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