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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자취생을 만찬을 즐거볼까아아아악!!! [새창]	2015-10-17 22:52:15	3	삭제
		크아 이런 게 행복이죠. 행복이 별 거 있나요?
	112	몇년전 아버지와의 사이다썰 [새창]	2015-10-16 18:45:36	7	삭제
		우와 아버지 멋지십니다.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23:31:31	0	삭제
		으엉.. 맥주 마시면서 보고 있는데 너무 시원해서 맥주가 맛없어졌음..
	110	결혼을 해도 아이는 낳고싶지 않아요.. [새창]	2015-10-02 01:39:10	0	삭제
		저 자신도 제가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서 제 자식에게제대로 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어서 결혼해서 자식을 낳는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다만.. 사람의 생각은 언제든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내 생각이나 배우자의 생각이 언제든지 바뀔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자식 할꺼면. 그냥 결혼 안 하고 독신주의 유지하는 게 더 나을 거 같아요....
	109	가족이 화목하지 못해서 사이다인 이야기 [새창]	2015-09-30 00:54:50	4	삭제
		비공감한 게 어떤 놈인지 궁금함 ;;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23:23:11	0	삭제
		으아 속시원하네요.
	107	오늘자 국민대 근황 [새창]	2015-09-12 01:39:55	0	삭제
		먹이에 따라 달라져요. 도토리 열심히 먹었거나 고구마 훔쳐먹은 다 자라지 않은 멧돼지 고기는 제가 태어나서 먹어본 고기중에 손에 꼽힐 만큼 맛있었어요. 질기고 냄새나는 놈은 정말 먹기 힘들 지경이구요.
	106	예비군훈련끝나고 전투복 바지 잃어버리신 분 찾습니다 !! [새창]	2015-09-11 03:08:14	0	삭제
		마지막 동원이라 하면 4년차일 껍니다. 5 6 년차에도 동네에서 받는 예비군 받아야 하니 아직필요할 꺼에요.
	105	화장품매장 도둑설에 이은 진상썰(유형별)썻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9-07 18:59:15	0	삭제
		오늘 잡힌 도둑은 어떤 유형이었나요?
	104	도를 아십니까 퇴치썰 [새창]	2015-08-28 12:37:46	0	삭제
		당시 본인은 귀걸이가 왼쪽 7개 오른쪽 8개 해서 15개, 눈썹에도 구멍이 슝슝 나있고 머리는 2주에 한번 빨주노초파남보 돌아가면서 염색을 해서 별명이 무지개였음. 2002 월드컵이 한해 전이니 이런 모습이 그리 흔한 모습은 아니었음 <- 지금도 흔한 모습은 아닌듯....
	103	부산 초행길 운전자가 멘붕하는 과정. [새창]	2015-08-23 00:42:53	1	삭제
		동감 ; 저 감전동에서 서면 토요일 저녁에 갔다가.. 다시 되돌아 오는데 죽는 줄 알았어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20:13:45	15	삭제
		피해액이 얼마쯤 했나요?
	101	안하무인 무전취식 퇴치설 [새창]	2015-08-21 15:52:23	0	삭제
		아 저 전에 저런 상황 상상한 적 있는데. 실제로 있었군요
	100	건물 공용 주차장 사이다 썰. [새창]	2015-08-21 13:47:57	6	삭제
		건물주 아들이라니!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3:32:47	4	삭제
		저도 덩치가 큰편인데.. 살긴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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