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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1 03:34:16	1	삭제
		예전에 있었던 경험인데.. 직장에서 정기 건강 검진으로 치과를 갔었습니다. 검진받은 치과에서는 무려 6군데를 치료해야 한다고 판정하더군요! 안 그래도 살짝 욱신욱신 거리긴 했었거든요.. 그래서.. 당시 평택에 있었는데.. 인천에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형님이 치과를 해서 찾아 갔었습니다. 가서 진료 받아보니.. 6군데는 개뿔.. 그냥 피곤하고 치석이 좀 끼어서 욱신 거렸던 거다 하시더니 .. 그냥 스케일링 하고 나니까 멀쩡해졌습니다...
	172	당신의 버킷리스트였던 해외 관광지들의 실체 [새창]	2016-03-29 04:08:04	0	삭제
		예시중 유일하게 가본 게 만리장성인데.. 제가 갔을 땐 2005년 3월 초라서 그런지 한산했었어요..
	171	軍 급식에 폭발한 영국군 장병들과 입을 틀어 막으려던 지휘부 [새창]	2016-03-28 02:53:14	0	삭제
		... 이야 우리나라보다 더 하다니 ;;
	170	냉장고 고장으로 몇년만에 냉장고에서 발굴된것들.. [새창]	2016-03-27 04:25:28	0	삭제
		... 제목 보고 기대했는데.. 실망했습니다.. 10년전 호주에서 워홀할 때 청소하던 사무실 냉장고를 청소했을 때 전 외계행성과 외계생물들을 봤었지요..
	169	(스압) 반년간 집적 손질해 먹은 생선회 모음 [새창]	2016-03-15 23:07:38	1	삭제
		도치찌개 전 정말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흐물흐물한 식감을 좋아해서 딱이더군요.
	168	(스압) 반년간 집적 손질해 먹은 생선회 모음 [새창]	2016-03-15 23:06:45	0	삭제
		아 침 질질....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03:56:28	2	삭제
		제 경우는 새우젓으로만 간을 하고 1/3으은 새우젓 간한상태로만 먹고 그다음 1/3은 들깨가루 또 나머지 1/3은 들깨가루 + 깍두기 국물이나 양념이랑 같이 먹는 편입니다.
	166	회사택시와 사고난 이야기. [새창]	2016-03-08 02:03:58	5	삭제
		캬 시원!
	16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던 시절의 사이다. [새창]	2016-03-04 14:48:17	0	삭제
		나름 적절한 비유였던 거 같아요.
	16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던 시절의 사이다. [새창]	2016-03-04 14:48:04	0	삭제
		그런데 달리 생각해 보면 뭐 와우 아니더라도 다른 것을 했을 거 같아요. 그냥 재미있게 즐겼으니 만족
	16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던 시절의 사이다. [새창]	2016-03-04 14:47:28	1	삭제
		이제는 레이드는 커녕 그냥 만렙만 찍어 보고 말아 버리는 라이트한 유저가 되어 부렸습니다.
	16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던 시절의 사이다. [새창]	2016-03-04 14:46:40	0	삭제
		한방은 아니구요. 쌍둥이 잡구 나서 2~3주 걸렸던 거 같습니다. 쑨을 2~3주만에 들이대서 잡은 거도 꽤 빨랐던 거긴 하지만요.
	16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던 시절의 사이다. [새창]	2016-03-04 14:46:01	3	삭제
		오리지날 , 불타는 성전 때의 와우 레이드는 정말 게임인생에서 최고 재미있었습니다.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02:05:40	0	삭제
		아 아재다......
	159	아이돌은 솔직히 가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jpg [새창]	2016-02-01 00:52:50	100	삭제
		전 음악에 대해 잘 모르지만.. 딱 생각나는 비유가 있습니다. 음식점도 보면.. 싸고 푸짐한 맛에 먹는 허름한 음식점도 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정통음식점도 있고.. 맛은 평범하거나 좀 없지만 좋은 분위기와 편의시설등으로 인기 끄는 음식점도 있기 마련인데.. 어느 한쪽에서 일방적으로다른쪽을 폄하하는 게 과연 옳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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