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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페르셔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9
    방문 : 15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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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셔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박근혜 프랑스 방문 관련 외교부 트윗에 달린 글 [새창] 2016-06-03 04:18:26 9 삭제
    저 외교부에서 언급하는 달콤한 디저트들도.. 혁명의 결과인 거로 압니다.. 혁명으로 왕족, 귀족들이 목이 우수수 잘린 후에 직장이 없어진 요리사들이 왕족 귀족들이 먹던 요리를 일반 대중에 퍼트린 거로 압니다....
    187 저도 '도를 아십니까' 퇴치 썰 [새창] 2016-05-30 15:54:33 51 삭제
    마지막 줄에 추천..
    186 도를 아십니까한테 잡힌 썰 여러개 [새창] 2016-05-30 14:43:12 0 삭제
    저도 그냥 개무시해요. 퇴치고 뭐고 그냥 개무시가 최고인 듯 합니다.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3:25:33 0 삭제
    제목만 보고서는 스핑크스 키우시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184 예비군 개밥 해명.jpg [새창] 2016-05-14 02:00:11 0 삭제
    봉구스가 무슨 죄임... ??
    183 CNN이 뽑은 최악의 관광지 top 10 [새창] 2016-05-13 03:41:28 2 삭제
    저중 가본 곳은 10위 시드니 수산시장입니다... 제가 가봤을 때는 워홀 초창기 시간이 남아도는 잉여였기 때문에 아무생각 없이 가서 딱히 실망까진 하지 않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부산 자갈치시장이나 서울 노량진 시장보다 못했던 거 같긴 하네요.... 그냥 대형마트 수산코너 쭉 이어 붙인 느낌? 정도였어요. 아 11년전에 가본 소감입니다.
    182 [반 실시간] 무수분수육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6-05-11 03:30:52 0 삭제
    무수분 수육은 안해봤지만. 전 수육 할 때 양파 대파 마늘 후추 된장 등을 넣고 삶는데.. 삶고난 국물은 버리지 않고 그 다음날 위의 기름을 걷어 내고 푹 익은 야채는 핸드 블렌더로 갈아 버린후 냉동야채와 카레가루를 넣고 카레를 해 먹어요. 고기를 넣지 않아도 고기맛이 듬뿍 녹아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죠.
    181 인스타그램에서 저를 사칭하는 분이 있었어요.. [새창] 2016-05-08 15:51:06 0 삭제
    남의 사진 도용하는 사람들 꽤 많더라구요. 진짜 제가 폰카로 허접하게 찍은 음식사진들도 퍼간 경우 벌써 3번 넘게 봤어요.
    180 광어 스키비끼 오로시의 정석 [새창] 2016-05-06 00:57:23 15 삭제
    업계 종사자는 아닌데. 이런 노하우는 정말 추천입니다. 이런 노하우 쓰시는 게 쉬운일이 아닐텐데..
    179 37살 인생에 처음 후회합니다 [새창] 2016-05-05 23:51:51 5 삭제
    노총각이지만 조카들만 봐도 그렇게 귀여운데 .. 자기 자식이면 오죽할 까 생각이 드네요. 6개월 된 조카아이 코딱지를 떼주는 거 보고 코딱지도 귀엽겠네? 물어 보니.. 똥도 귀여운데 이러더군요.
    178 [진행중] 음식물에 혼입된 이물질에 의해 치아가 파절된 후 [새창] 2016-05-03 16:01:21 13 삭제
    제 경우엔 이물질 없이 그냥 제 이끼리 부딪혀서 깨진 적도 있어요..
    177 계란 비린맛 모르세요?? - 남편이 저보고 예민하대요. [새창] 2016-04-27 01:44:11 9 삭제
    저희 부모님을 예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시는 음식은 단언컨데 저희 어머니가 끓이는 청국장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엄청 좋아합니다. 학창시절 보온도시락에 반찬으로 청국장을 싸서 다녔을 정도니까요. 그런데. 불과 작년에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 저희 어머니는 청국장을 싫어하셨더군요.. 제 나이가 38살인데... 그 사실을 불과 작년에 알게 되었습니다. 결혼한 기간 37년 동안 어머니는 맛도 냄새도 싫어하시는 청국장을 아버지를 위해서 끓여 오셨던 겁니다. 전 냄새도 맡기 싫고 간도 안 보고(싫어하셔서 맛도 안 보고 끓이셨습니다,) 어쩌면 그리 맛있게 끓이시냐고 여쭤 보니.. 그냥. 아버지가 좋아하시니까 끓였다.. 라고 하시더군요. 뭔가 제가 말하고 싶은 게 정리가 안되는데.. 그냥 이렇게 댓글 남겨 봅니다.
    176 교문 막힌 학교의 사정 [새창] 2016-04-18 17:23:21 0 삭제
    저 근처에 사는 사람인데요. 그냥 정말 아이들만 통학하고 그런 곳이라서.. 상권이 성립 안되는 곳이에요.
    175 유쾌하게 민폐끼치는 할배 봄ㅋㅋㅋㅋ. [새창] 2016-04-06 02:59:17 1 삭제
    아 현실웃음 터졌네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01:55:15 2 삭제
    .... 남자 얘긴가 해서 클릭했더니.. 제가 한 가슴둘레 합니다. 어느 정도냐면.. 2003년도에 호주에 워킹홀리데이 가기 위해서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결핵 검사를 위해 폐사진을 찍으니 다 찍고 나서 간호사님이 재검사하라고 하시는 겁니다. 전 겁이 덜컥 났죠., 폐에 문제가 있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까.. 제 흉곽이 너무 커서 세로로 놓고 찍는 X-ray 필름으로 폐가 다 찍히지 않아서 가로로 필름을 놓고 재촬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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