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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페르셔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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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셔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저도 모르게 사이다 시전했던 이야기.. [새창] 2016-06-08 02:23:38 4 삭제
    기대를 져버려서 죄송하지만.. 176cm 밖에 안되요.. 실제로 인바디 측정하고서는 근육 지방 비율이 운동하는 사람 비율이라면서 예전에 뭐 운동하신거 있냐는 소리 들었어요..
    202 저도 모르게 사이다 시전했던 이야기.. [새창] 2016-06-08 02:21:45 1 삭제
    실물 보면 절대 이상형이란 소리 안 나오실듯..
    201 저도 모르게 사이다 시전했던 이야기.. [새창] 2016-06-08 02:21:33 4 삭제
    준법정신이 투철해서 여태 교통관련 딱지도 한번 안 떼봤어요.
    200 저도 모르게 사이다 시전했던 이야기.. [새창] 2016-06-07 23:05:52 2 삭제
    다행스럽게(?) 이사용 박스 같은데다가 다 밀봉해서 주더군요..
    199 저도 모르게 사이다 시전했던 이야기.. [새창] 2016-06-07 23:05:14 1 삭제
    그나마 엄청난 체중을 발이 커서 잘 버티는 듯 해요..
    198 저도 모르게 사이다 시전했던 이야기.. [새창] 2016-06-07 23:04:54 2 삭제
    확실히.. 살면서 시비 걸려 보거나 그런 적이 거의 없네요.. 인종차별 심하다는 호주에서도 인종차별을 못 느꼈었어요.. 제가 둔해서 그럴수도 있지만요.
    197 저도 모르게 사이다 시전했던 이야기.. [새창] 2016-06-07 23:04:10 2 삭제
    역 앞에 지나가는 사람한테 길 물어보려 다가가니까.,. 스스슥 피하더군요 흑흑..
    196 저도 모르게 사이다 시전했던 이야기.. [새창] 2016-06-07 23:03:46 1 삭제
    발 사이즈 댓글이 더 많다니 ....
    195 저도 모르게 사이다 시전했던 이야기.. [새창] 2016-06-07 12:32:41 3 삭제
    정말 쫄았을 듯 합니다 ;
    194 저도 모르게 사이다 시전했던 이야기.. [새창] 2016-06-07 12:31:58 6 삭제
    310은 아예 물건도 잘 없어요...
    193 저도 모르게 사이다 시전했던 이야기.. [새창] 2016-06-07 12:31:32 9 삭제
    동지시군요.. 그냥 사이즈만 보고 사요 ;
    192 저도 모르게 사이다 시전했던 이야기.. [새창] 2016-06-07 12:31:05 23 삭제
    해외 직구 해유... 제가 크록스를 너무 신어 보고 싶었는데.. 국내에서는 310짜리 안 팔아서 18불짜리 크록스를 13불 배송비 들여서 직구한 적도 있었죠
    191 [아마 약사이다?] 옆집이 사이비 퇴치한 이야기 [새창] 2016-06-07 02:05:38 78 삭제
    믿음직한 이웃을 두셨군요.
    190 디바의 비밀.jpg [새창] 2016-06-07 01:29:32 0 삭제
    요구르트 판매하시는 분들 저거 타고 다니시는 거 보면 진짜 한번 타 보고 싶지 않던가요?
    189 임금체불했던 펜션 경매넘어갔군요 낄낄낄 [새창] 2016-06-05 23:29:20 1 삭제
    헐 될 사람은.. 부당해고 당해도.. 남편이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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