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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8	프로슈토햄+아보카도 = ?? [새창]	2017-06-13 22:30:24	1	삭제
		와인!
	637	전자레인지는 어떤게 좋은가용?? [새창]	2017-06-13 19:40:59	1	삭제
		싼거는 보통 용량이 작은데 너무 작은 거 사시면 많이 불편해요.
	636	추억으로 남은 분식집 음식 [새창]	2017-06-12 15:57:01	5	삭제
		저희집 근처에 아직도 있어요. 스페셜 떡볶이가 맛있어서 가끔 먹곤 하죠.
	635	오뚜기 진라면이 농심 신라면을 이길순 없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7-06-12 02:08:33	5	삭제
		얼마전에 열라면 먹었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몰라도 옛날 신라면의 맛이 나더라구요.
	634	홍보는 아니고 그냥 에비앙에 관해서 [새창]	2017-06-11 16:20:31	0	삭제
		제가 알기로는 에비앙은 미네랄 성분 비율이 높은 경수(단단한물) 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거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633	기를 다루고 귀신을 보는 아저씨 [새창]	2017-06-11 15:53:49	9	삭제
		4번 이야기는 이상하게 웃기네요. 뭔가 개와 고양이를 화해시키는 훈훈한 걸 예상했는데.. 힘으로 제압..
	632	세계 살인마들의 공통점.jpg [새창]	2017-06-10 00:07:22	0	삭제
		꼬부기팬이 여기에 또 있으시군요! (딴소리)
	631	[한국인의밥상]앵강만 밥상 ㅎㄷㄷㄷ [새창]	2017-06-09 00:25:04	2	삭제
		해삼창젓 저거 하나면 밥 한솥 비울 수 있음
	630	쥬시쿨 청포도맛이랑 막걸리 [새창]	2017-06-08 20:37:34	0	삭제
		팁이랄 게 뭐 있나요.
	629	쥬시쿨 청포도맛이랑 막걸리 [새창]	2017-06-08 20:37:24	0	삭제
		마파두부 만드는 거만 따로 찍어서 올릴 걸 그랬어요.
	628	쥬시쿨 청포도맛이랑 막걸리 [새창]	2017-06-08 20:37:06	0	삭제
		마파두부를 다 좋아하시는군요.
	627	쥬시쿨 청포도맛이랑 막걸리 [새창]	2017-06-08 20:36:54	0	삭제
		물론 해봣습니다.! 전 발효유 계열이 좋더라구요...
	626	쥬시쿨 청포도맛이랑 막걸리 [새창]	2017-06-08 20:36:11	0	삭제
		!??
	625	쥬시쿨 청포도맛이랑 막걸리 [새창]	2017-06-08 20:34:02	0	삭제
		2인분정도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저에게 1인분) 갈은 돼지고기 150g 정도, 두부 250g 정도(대략 두부 한모), 두반장, 굴소스, 라오깐마(네이버 검색해보세요.) 마늘 한쪽, 대파 흰부분 다진 거 1뿌리, 후추, 베트남 고추 약간, 중국산초 약간, 생강 약간 입니다. 갈은 돼지고기는 저정도가 적당한 거 같습니다. 너무 많이 넣는다고 맛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두부는 제 입맛에는 부드러운 찌개용 두부가 제일 좋았습니다. 마파두부는 두부가 좀 연한 게 좋아요. 팬에 기름 한큰숟갈정도 두르고 달궈지면 다진마늘 1쪽 넣고 돼지고기 넣고 볶습니다. 이 때 돼지고기에 후추와 생강가루 넣어주고요. 고기가 익으면 두반장 1큰숟갈, 라오깐마 1큰숟갈, 굴소스 반큰숟갈 , 식성에 맞춘 베트남고추 약간, 중국산초 약간 이렇게 넣어서 고기를 달달 볶아줍니다. 조미료 분량은 제 취향에 따른 거구요. 전 매운과 산초향을 더해주려고 베트남 고추와 중국산초도 따로 구입해서 넣어주고 있어요. 라오깐마에도 중국산초가루도 들어가 있고 고추기름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 넣는 거 추천합니다. 고기에 양념이 잘 배어서 볶아졌으면 물을 1종이컵 정도 넣고 두부를 넣습니다. 네모지게 썰어 놓은 두부가 물에 안 잠긴다면 더 부어줍니다. 여기에 물을 사골육수를 쓰시거나 돼지뼈 육수를 쓰시면 좋지만 그냥 맹물도 상관없구요. 아니면 치킨스톡 풀은 물이나 다시다 같은 걸 좀 넣어줍니다. 두부를 넣었을 때 국물 간을 좀 보세요. 두부가 생각보다 짠맛을 많이 흡수해서요. 요때 국물간이 살짝 짜다 싶어야지 두부에 맛이 배었을 때 먹기 적당합니다. 그리고 두부에 간이 배고 두부 안쪽이 따뜻하게 데워지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니까 생각보다 오래? 한 3~4분 정도 팔팔 끓여주세요. 그런 다음에 다져놓은 파를 넣고 파가 살짝 익을 정도로 30초~1분 정도 더 끓인 다음에 전분 받숟갈 정도를 물에 약간 풀어서 넣어줘서 점성을 주면 완성(점성도 취향에 따라 주세요.) 일단 제가 해먹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624	쥬시쿨 청포도맛이랑 막걸리 [새창]	2017-06-08 20:19:53	0	삭제
		전 오늘도 다른 마트 갔더니 보여서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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