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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3	요리 할 때 뭐가 가장 귀찮고 싫으세요? [새창]	2018-05-10 18:36:06	4	삭제
		흙 제대로 안 씻어진 부추가 최강이죠..
	1192	정말 별의별 마네킹이 다있네요.jpg [새창]	2018-05-05 18:37:52	2	삭제
		설치미술이랍시고 잡동사니 늘어 놓은 것들보다 더 예술같은데요?
	1191	가정요리는 역시 애정입니다. [새창]	2018-05-03 02:14:06	1	삭제
		잘 먹어주는 조카들이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1190	가정요리는 역시 애정입니다. [새창]	2018-05-03 02:13:53	1	삭제
		레시피는 핏물 뺀 등갈비 2Kg 를 한쪽씩 자른 다음에 (전 흐르는 물에 갈비를 꾹꾹 눌러서 핏물 다 빼줬습니다. 안의 막도 애들이 먹을거라 벗겨줬구요. ) 검색해 보시면 윤식당 불고기 소스 레시피가 있습니다. 그 레시피가 고기 2kg 분량을 위한 레시피인데 그양 그대로 만들어서 위에 핏물 뺀 등갈비를 소스에 담궈줘요. 다만 전 돼지고기기 때문에 생강도 좀 넣어줬어요. 한 3시간 정도 절인 다음에 1시간 정도 불에 익혔습니다. 고기가 잠길 정도로 물도 조금씩 보충하고 위에 뜨는 거품은 잘 걷어주고요. 보통 등갈비류 할 때 초벌로 한번 삶은 다음에 하는데 그러면 맛이 많이 빠지는 느낌이라 전 위에도 썼다시피 일일히 꾹꾹 고기를 눌러서 핏물을 짜내준 후에 위의 거품을 잘 걷어내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적당히 익으면 당근 대파 양파를 더 넣어주고 야채가 다 익으면 마무리. 감자까지 넣으면 좋은데 요즘 감자가 너무 비싸서 못 넣었어요(고기보다 더 비쌈)
	1189	가정요리는 역시 애정입니다. [새창]	2018-05-03 02:09:16	0	삭제
		인터넷서 냉동 스페인산 등갈비로 샀습니다. 누린내 없이 품질 좋아요.
	1188	가정요리는 역시 애정입니다. [새창]	2018-05-03 02:08:55	0	삭제
		감사합니다. 글을 올려 놓고 그 후로 바빠서 이제사 댓글을 봤습니다.
	1187	게이머의 루프.manhwa [새창]	2018-04-25 20:21:56	0	삭제
		그래서 트위치로 남이 게임하는 거 다른 사람들이랑 채팅하면서 구경.. 청자 작은 방은 그런 맛이 있는데. 청자 많아지면 그러기 힘들어서.. 청자 많아지면 그방 안 가게 되네요..
	1186	(본삭금)재료 정말 안들어가는 수육만드는법 있을까요??? [새창]	2018-04-24 21:55:53	0	삭제
		요구르트 수육도 꽤 괜찮습니다.. 한번 검색해 보세요./
	1185	비빔국수장 어떻게 해서 드시나요? [새창]	2018-04-24 12:00:14	0	삭제
		거기에다가 간장대신 감칠맛 나는 조미료를 넣어주면 완벽하죠 다X다 녹인거나 우스터 소스 곰탕국물 등등 다 써봐는데 국수장국 원액이 젤 좋더라구요. 일부러 초고추장 쓰는 이유는 미리 안 만들고 금새금새 먹을려고요. 간마늘은 넣고 바로 먹으면 아무래도 마늘맛이 너무 튀더라구요.
	1184	비빔국수장 어떻게 해서 드시나요? [새창]	2018-04-24 11:58:00	0	삭제
		수끼소스도 괜찮고 그 월남쌈 찍어 먹는 스위트칠리소스도 괜찮더라구요.
	1183	비빔국수장 어떻게 해서 드시나요? [새창]	2018-04-24 11:56:56	0	삭제
		김치 덕분에 그렇게 해도 맛나죠!
	1182	5월 여자친구 손잡고 놀러가기 좋은곳.jpg [새창]	2018-04-23 22:55:40	0	삭제
		제목 보고 떠오른 건 '지옥?'
	1181	지역감정 쩌는 고모부.jpg [새창]	2018-04-22 23:52:24	2	삭제
		도시어부 보면 납득이 가요. 이덕화씨와 마닷이 그리 친근한거 보면요.
	1180	돌절구를 샀는데 도구가 생각보다 요리맛에 엄청 영향이 크네요 놀랐어요. [새창]	2018-04-12 17:21:33	0	삭제
		동남아쪽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니 돌절구가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1179	돌절구를 샀는데 도구가 생각보다 요리맛에 엄청 영향이 크네요 놀랐어요. [새창]	2018-04-12 17:20:18	0	삭제
		잘 갈려서 한 30초만 갈아도 곱게 갈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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