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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8	비가 와서 전을 꾸웠어요. [새창]	2017-10-02 12:33:38	0	삭제
		아 냉동실에 청양고추 얼린 거 있는데 넣을 걸 그랬네요.
	907	되돌려 생각해 보면 중학교 때 미친선생들이 있었네요. [새창]	2017-10-02 12:25:03	7	삭제
		와 진짜 미친 선생들 많았네요...
	906	되돌려 생각해 보면 중학교 때 미친선생들이 있었네요. [새창]	2017-10-02 01:45:34	16	삭제
		제가 중고생이던 90년대에도 그런 분위기가 있었죠.. 제가 내년 40이니 일찍 결혼했으면 딱 중학생 학부모 정도 될 나이니까 저런 부조리를 겪고 자란 세대가 요즘 학부모들일 겁니다. 그러니 예전 같으면 그냥 쉬쉬 넘어갈 일을 요즘 학부모들은 자신들이 겪은 게 있으니까 그냥 안 넘어가는 사례가 꽤 많을 꺼라고 생각해요. 예의 없는 학부모도 물론 많겠지만 예의없는 선생들도 분명 많을 겁니다.
	905	되돌려 생각해 보면 중학교 때 미친선생들이 있었네요. [새창]	2017-10-02 01:27:48	12	삭제
		분명 있을 듯 해요.
	904	되돌려 생각해 보면 중학교 때 미친선생들이 있었네요. [새창]	2017-10-02 01:27:37	10	삭제
		생각해 보니 그 성추행 생물 선생.. 칼국수 밀 때 쓰는 홍두깨 들고 다니면서 학생들 패기도 했었네요..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0:32:17	0	삭제
		전 그냥 전분 쪼금 넣고 말아요.. 그러면 잘 말림...
	902	우리남편이 배그를 좋아하고 우리딸은.. [새창]	2017-10-02 00:11:53	1	삭제
		뚝배기를!
	901	표고와 송이와 살치살 [새창]	2017-10-01 23:23:01	5	삭제
		아 맛있어 보이네요.. 그런데.. 식재료가 귀하다는 소리만 들으면.. 으으 503이 연상되서 짜증이 나요.
	900	저 같은 분 계시나요? [새창]	2017-10-01 09:57:35	2	삭제
		기름이 많이 들어간 토마토소스병 뚜껑이 좀 그런감이 있죠 .. 전 그냥 깨끗히 씻어서 햇볕에 내 놓으니까 그래도 냄새는 좀 가시는데.. 완전히 제거는 안되서 그냥 그 통에는 냄새 강한 거 담아 놓는 데 씁니다.
	899	저 같은 분 계시나요? [새창]	2017-10-01 09:56:25	0	삭제
		소스등에 쓰였던 유리병이 열에 잘 견디나 보네요. 새로운 정보 알아갑니다.
	898	저 같은 분 계시나요? [새창]	2017-10-01 09:55:55	1	삭제
		저도 소독방법은 처음 알았습니다. 1.5리터 3리터 짜리 와인병을 물 채워서 화분으로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897	저 같은 분 계시나요? [새창]	2017-10-01 09:54:58	1	삭제
		플라스틱통보단 그래도 유리병이 나은 거 같더라구요.
	896	저 같은 분 계시나요? [새창]	2017-10-01 09:54:36	2	삭제
		오오 이쁜 병의 열병식!
	895	저 같은 분 계시나요? [새창]	2017-10-01 09:54:08	0	삭제
		아 저는 깨끗히 씻어서 소독용 알콜을 내부에 분무기로 뿌려준 다음에 뚜껑 닫고 좀 놔뒀다가 거꾸로 놓고 그냥 말려서 씻는데.. 삶는 거도 한번 해 봐야겠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894	저 같은 분 계시나요? [새창]	2017-10-01 09:53:19	1	삭제
		고런 느낌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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