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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12년전 인사동 모 한정식집에서 일햇을때... [새창]	2017-05-17 22:45:30	17	삭제
		직접 사먹어 그지들아ㅡㅡ
	78	일본이 인정한 이번 대선의 위너.jpg [새창]	2017-05-10 16:29:39	13	삭제
		딸 담씨 (22) 연예인급의 미인 이라고 적혀있네요.
	77	대선 후 레드준표 의문의 퐁듀행 [새창]	2017-05-10 15:14:40	74	삭제
		홍준표 장래희망 샤브샤브랍니다. 글 내려주세요.
	76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 후기 [새창]	2017-05-08 12:07:46	0	삭제
		제가 이번 가을에 상트-모스크바-시베리아 횡단열차-이르쿠츠크-시베리아 횡단열차-하바롭스크-블라디보스톡 여행 가려고 하는데요, 러시아 치안 상황이 많이 궁금하네요. 누구는 괜찮다고 하고 누구는 동양인 상대 범죄가 심각하니 위험하다고 하구요. 작성자님이 느낀 치안은 어떠셨는지, 안전을 위해 스스로 하신 것은 따로 뭐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75	두가지 부류의 사람들.jpg [새창]	2017-05-01 15:15:28	9	삭제
		전 아예 이렇게 정리..
	74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TOP 10 [새창]	2017-04-17 15:58:39	0	삭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인디 음악가들을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뽑으면 잘난 척하는 사람이고, 난해하고 어려운 은유가 많은 소설들을 제일 좋아하는 책을 인생의 책으로 뽑으면 자기 취향으로 우월의식을 느끼는 사람입니까? 타인의 주관적인 취향을 그런 식으로 비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73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TOP 10 [새창]	2017-04-17 15:49:30	0	삭제
		그리고 목록 중 가장 첫번째에 있는 첨밀밀 같은 영화는 개봉 당시 한국에서도 많은 관객들이 봤고 지금도 '홍콩 멜로'하면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영화입니다. 개봉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나 많은 사람들이 기억을 못하는 것 뿐이고요.
	72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TOP 10 [새창]	2017-04-17 15:46:09	0	삭제
		전 '내 취향이 이렇게 고급스럽다'라고 자랑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쓴 게 아닙니다. 단지 제가 여지껏 본 영화 중에 특히 애정이 가는 영화들을 좀 공유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쓴 거에요. 제가 위에 댓글에 썼듯이 이런 류의 영화만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크나이트, 맨 인 더 다크, 괴물, 캐빈 인 더 우즈 같은 영화도 정말 재밌게 봤고 또 좋아하는 영화들이에요. 제 취향이 고결하고 고급스럽다는 위안을 받으려하는 뉘앙스를 도대체 어느 대목에서 어떻게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들이 이 열편인데, 님처럼 불편함을 느낄 사람들을 위해서 제가 이 중 하나를 빼고 다른 영화를 넣었어야했나요?
	71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TOP 10 [새창]	2017-04-16 14:13:21	0	삭제
		아 제가 실수를 했네요 98년 영홥니다 ㅎㅎㅎ
	70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TOP 10 [새창]	2017-04-16 08:46:21	0	삭제
		감사합니다 :)
	69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TOP 10 [새창]	2017-04-16 07:36:29	0	삭제
		제가 워낙 잔잔한 드라마장르의 영화를 좋아해서요 ㅎㅎ 하지만 다크나이트, 괴물, 맨 인 더 다크, 캐빈 인 더 우즈 등도 좋아한답니다
	68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TOP 10 [새창]	2017-04-16 07:30:23	0	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글을 다 쓴 시점에서 시대역순으로 나열할까 생각해봤는데 순서를 다시 바꾸는 것도 귀찮아 그냥 올렸거든요.
	66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TOP 10 [새창]	2017-04-16 07:00:40	0	삭제
		우리들을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그 선이가 아빠한테 소리지르고나서 손 다치고 엉엉 우는 장면에서 정말 저도 울어버렸어요 ㅠㅠ 이 영화를 정말 온세상에 널리널리 전파하고 싶네요.
	65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TOP 10 [새창]	2017-04-16 05:13:34	1	삭제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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