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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육현사무라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9
    방문 : 7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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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현사무라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3 한국이 낳은 러시아의 전설 빅토르최를 아시나요? [새창] 2018-06-07 11:20:25 2 삭제

    노래는 참 좋아요. 음원이 없어 가진곡은 하나 뿐이지만요
    782 회사 그만두는게 사이다!!!!!!!! [새창] 2018-06-06 11:32:56 2 삭제
    번창하십쇼!
    사이다 사이다!
    781 아이의 가정교육을 알아볼수 있는 방법 [새창] 2018-06-06 11:30:25 12 삭제
    저 편의점 알바할때
    꼭 돈 던지는 할배가 있었어요.
    한번은 빡쳐서 거스름돈을 테이블에 올려 놨더니
    왜 기분나쁘게 손에다 안주고 테이블에 올려 놓냐고
    ㅈㄹㅈㄹㅈㄹ해서 손님도 돈 던지셨잖아요 했더니
    그런적 없다고 발뺌 난 손에다 줬다 거짓말.
    씨씨티비 돌려 볼까요? 하는데 뒤에 서 계시던
    중년 남성분.
    어르신이 먼저 돈 던지셨어요 제 편들어주셨어요.
    이 할배 그때부터 나이도 어린 것들이 시전.
    어른공경 못하니 건방지니 그러니 편의점이나 하지
    직업비하에 욕설에 영업방해로 결국 경찰 불렀어요.
    그 뒤로 그할배 가게 앞 지나갈때 마다
    폰케이스 덮개로 통화하는 척 하면서 얼굴 가리고 지나다니더군요.
    제발 인사니 친절이니 바라지도 않으니
    던지지는 맙시다.
    지도 기분 나쁘면서 난 사람도 아니냐.
    780 [익명]나는 이제 사과안힐래 [새창] 2018-06-06 11:09:29 0 삭제
    때론 피를 나눴다는 가족이 생판 남보다 못한 경우도 많아요...
    얼마나 힘드셨을까ㅠㅠ
    가족이라는 울타리 생각보다 별 것 아니에요.
    없어진다고 해서 세상이 끝장나거나 이상해지지 않는답니다.
    글쓴이님께서 자유롭게 상처 안받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예전 제 모습 보는것 같아 넘 안타깝네요.
    사과만 안하실 것이 아니라 무시해 버리세요!
    잘못도 없는데 일방적인 폭행에다 편애까지 하는 엄마라니...
    여태 잘 버텨주셔서 고마워요.
    이제 자유롭게 사셨음 좋겠어요. 정말로요.
    실컷 때려놓고 나도 어쩔수 없었어라니.
    글 읽고나니 저도 글쓴이님 언니를 때리고 싶어지는데
    때리고나서 어쩔수 없었어 라고하면 되려나.
    혈연 생각보다 가벼워요.
    힘내시구 결단력이 필요할 때 같네요.
    응원할게요.
    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6 11:02:26 6 삭제
    냉큼 안전이별을 고민하세요.
    자해만 하면 괜찮은데
    그러다 글쓴이님께 해꼬지 할까 겁나네요.
    평상시 잘해주는건 가면쓰고 거짓으로라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게 되는 상황에서 나오는 행동이
    진짜 그사람의 본성일 수도 있어요.
    어른들이 자주 이야기하는
    술취한 모습을 봐야한다랑 비슷한 맥락?
    제발 이별하세요...
    몸도 마음도 상처입으실까 걱정돼요..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6 11:00:19 2 삭제
    판에 유명한 완전체 남편?
    그분과 대화흐름이 비슷해 보여요.
    특히 강아지 사진 갑툭튀에서...
    한번 읽어 보세요.
    닮은듯...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 거리를 두세요.
    님만 손해에요ㅠㅠ
    777 무식한 놈 [새창] 2018-06-05 08:47:26 0 삭제
    제 지인께선 입속의 꿀처럼 구시면서도 교회명칭을 말씀 안하시더이다ㅋ
    기도만 해도 낫는 교회다 가보자 헌데 교회이름은 맛ㄴ못한다 선입견가질거다 라더니
    (구로살때 알아봤어야 했는데ㅋㅋ)
    무안단물 사시래요ㅋㅋㅋㅋ
    다리 불편해서 교회 못간다고 거절하니까
    그럼 이거라도 사서 써보라고ㅋㅋㅋ
    공무원이신데 한번만 더 강요하면
    구청에 민원넣는다고 했더니 이제 조용합니다ㅋㅋ
    776 갑자기 이유없이 너무화가나요 [새창] 2018-06-05 08:44:41 1 삭제
    비타민 부족이나 호르몬 불균형등으로도 그럴 수 있어요. 별 다른 문제 없으시다면 규칙적으로운동하고 밝은 날 산책하고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주무시는 등 생활해 보세요. 비타민 D는 광합성만 해도 얻어지는데 기분전환에 아주 좋거든요.
    하지만 지속적으로 그렇다면 꼭!
    병원에 가셔야합니다.
    제가 조언해드린 건 일상생활에서 앞으로도 꾸준히 하시면 좋은것들이에요.
    참!
    햇빛은 유리창만 통과해도 광합성 효과가 없다고하니
    꼭 직사광선을 받으세요. 얼굴 선크림 바르시구 팔뚝이나 다리쪽으로 햇빛받으시면 됩니다~~
    775 가격 인상 때문에 아쉬운 것들 만화 [새창] 2018-06-04 09:29:18 1 삭제
    주말에 독전보려구 인터넷 예매하려했더니
    한장 만이천원도 모자라서 수수료 오백원 더 붙더이다.
    ㅁㄱㅂㅅ...그르지마라ㅠㅠ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1 00:25:55 0 삭제
    생각이 정리되거나 마음이 차분해질때까지
    몇시간이고 계속 걸었어요.
    전 걷는게 취미이자 운동이자 스트레스해소여서
    시간만 허락하면 아무것도 필요 없었지요.
    잘 못걷는 지금은 그림을 그리거나
    햇빛 쪼이러 나가서 몇시간씩 앉아 광합성하고 합니다.
    은근 비타민 D가 우울증 예방도 되고 여러모로 좋아요.
    머리는 치지 마세요ㅠㅠ
    얼른 스트레스 타파하세요!
    773 간단하게 무료함을 달래줄 만한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8-06-01 00:16:04 0 삭제
    2048해보세요.
    진짜 시간도둑입니다!
    772 더운 날 되면 불편한 상황 만화 [새창] 2018-05-31 23:41:10 2 삭제
    더운건 참을만한데 습한건 용서가 안돼요ㅠㅠ
    특히 비스듬히 누웠을때
    겹친 목과 턱 사이로 땀 맺힐때
    (하..살을 빼야겠다ㅠㅠ)
    771 전산 장애사고 썰들 [새창] 2018-05-31 22:57:02 0 삭제
    흰건 바탕이요
    검은건 글이로다
    허허
    770 저기...유머 아니라 죄송하지만 한번씩만... [새창] 2018-05-30 18:24:33 0 삭제
    허허
    잘될건데 무슨 걱정이시랍니까
    수술 끝내시거든 손잡아드리게
    얼른 손 깨끗이 씻고 눈물자국 지우세요!
    엄마 걱정하실라
    769 이제 본삭금 아닌 글은 댓글 달아주지 말까봐요 [새창] 2018-05-30 12:07:32 1 삭제
    그르게요ㅎ
    전 그래도 뭔가 고민이 좀 가벼워지거나 하는걸 바랐는데 삭제되어버리면 피드백이 없으니까
    궁금도하고 섭섭도하고 그랬어요.
    걍 사람나름인 거겠죠?
    댓글모두 감사합니다.
    5월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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