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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육현사무라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9
    방문 : 7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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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육현사무라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3 지역별로 다르게 부르는 것들 [새창] 2018-09-09 22:05:17 0 삭제
    강원 인제
    1. 뽑기
    2. 덤블링
    3. 짱깨미 뽀요(첫째판)
    아리고라메요(첫판 무효시)
    쎔쎔보요~~~(둘쨋판 무효시)
    812 속이는 사람은 없는데 속는사람이 넘쳐나는 게시물 [새창] 2018-09-07 11:42:56 1 삭제

    대전꺼에요.
    진짜 있습니다ㅎㅎ
    기념으로 한개 더 뽑아서 가지고 있지요.
    811 군대 4대 꿀보직.jpg [새창] 2018-08-22 10:53:06 0 삭제
    전역자들 신났네 아주ㅋㅋ
    810 [익명]ㅜㅜ 대장내시경 다시 한다구 하네요.. 무서워요 [새창] 2018-08-17 18:04:59 0 삭제
    암은 아닐거에용
    원래 의사는 확답주는걸 꺼립니다.
    돈은 또 벌면 되죠
    건강이 최우선!
    잘되실거에요.
    월요일에 대장내시경 받는 1인...
    저도 걱정돼요 으앙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5 08:51:53 0 삭제
    효과 괜찮습니다. 저는 로라반 정과 멀타핀 정을 복용중인데요. 마음 차분해지고 잔잔히 가라앉는 듯 하면서 침착해집니다. 자기전에 하루 한알씩 복용한지 1년 넘어갑니다. 약에만 의존하면 안되겠지만 의사선생님께서 필요하다고 하신 경우는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어요. 힘내세요!
    808 역대급 발암 이모티콘(유부남만)이 나왔네요!!?? [새창] 2018-08-15 08:40:41 0 삭제
    카카오톡 이모티콘 판매용 등록

    감사합니다~~~
    807 34살 미혼녀의 고민. [새창] 2018-08-15 08:36:16 2 삭제
    안전한 날이 어딨어...
    배려해주면 고마운건데...
    심지어 댓글 중 희안한 게 몇개 보이네요?
    제발 나가 노세요. 인터넷좀 그만하고~~!!!!!
    806 꽃집 사장님의 하소연. [새창] 2018-08-14 17:06:26 21 삭제
    마트입점 꽃집할 당시 환불 진상손님 담당하시던 분이 낼모레 딸 졸업이라고 꽃을 주문하신 적이 있어요. 새벽같이 꽃시장가서 주문한 꽃 사오고 문도 열기전에 가게가서 꽃만들고...내 딴에는 같은 곳에서 근무하고 직원식당에서 늘 마주치니까 마진 조금 줄이고 더 비싼걸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헌데 받아갈때는 잠자코 들고 가시더니 오후 두시쯤 환불을 요구합니다.
    차 트렁크에 넣고 다녔는데 열한시쯤 보니 꽃이 시들었더라나..ㅋㅋㅋ 한겨울에 히터 빵빵한 차에 심지어 트렁크에 꽃을 넣구 데굴데굴 굴려 놓고는 멀쩡하길 바라십니다. 사람도 그시간 들어앉아 있으면 죽어 아줌마야...
    생떼 써도 안해주니까 마트에 클레임 걸던데요. 보고 배운 도둑질 잘 써먹으십디다. 하지만 우린 그냥 입점업체라구요. 점장 시정명령따윈 그냥 시늉만 하면 된다구요.
    세상 이런 진상들 정말 많아요. 튤립 시들었으니 환불. 수족관 물풀 죽었으니 환불. 가짜꽃 먼지 꼈으니 환불, 꽃다발 시들었으니 환불은 진짜 수두룩 빽빽합니다. 남친한테 받은 꽃다발 남친몰래 현찰로 바꿔가는 여자도 있음요ㅋㅋ
    이제 그꼴안보니 속이 시원!
    805 닉네임의 중요성 [새창] 2018-08-10 11:02:49 0 삭제
    이 경우 뭐로 태어나는 걸까요?
    감독?
    키작고 다리짧은 칼쓰는 기타리스트?
    2차세계대전 종전직후에?ㅠㅠ
    연애도 못해보고 죽는 캐릭인데...
    으앙
    804 통영 여교수 토막살인 사건 [새창] 2018-08-08 06:22:49 2 삭제
    그넘의 심신미약...
    무기징역 꼬숩네요.
    모범수 가석방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늘 업로드에 감사드립니다.
    803 나는 못신는 신발들 [새창] 2018-08-07 19:56:52 1 삭제
    항암과 방사선 이후 힐은커녕 운동화도 잘 신지 못하는 체질이 되었어요. 어찌보면 글쓴님의 마음을 조금쯤은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예쁜 원피스가 있는데 늘상 슬리퍼에 맞춰 신어야해요. 조금이라도 컨디션 나쁜날은 수면양말을 신지 않으면 발이 한겨울 동상이라도 걸릴듯이 아파서 흉하지만 꼭 신어줘야 하구요.
    공공장소에 가면 위아래로 훑어보는 눈초리가 심심찮습니다. 젊은여자, 지팡이, 슬리퍼, 수면양말ㅋㅋㅋ
    사정 모르는 지인분들은 그러시죠.
    슬리퍼에 양말까지 너무 깬다 혹은 안어울린다
    점잖은 자리에 예의없다 등등.
    일일이 해명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어쩌겠어요. 그들 생각이나 눈초리보다
    내 건강이 더 중요한 것을요.
    다만 이런 상황에도 나를 이해해주고
    이상하다는 지적보다는
    양말이 깜찍하다 응원해주시는 분도 있고
    직접 말랑폭신한 슬리퍼를 선물해주시는 분도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왜 이런 일이 위로받아야 하는지
    이해조차 가지 않지만
    (어떻게 입든 신든 피해주는것이 아니면 존중되어야 마땅한데도 망할 오지랖...)
    건강부터 챙깁시다.
    제일 중요한건 그거니까요.
    더위 조심하시구 늘 발걸음 앞에 꽃길만 가득하길 기도드릴게요~~~
    802 이 문장 눈감고 치면 스마트폰 중독 [새창] 2018-08-05 23:18:27 0 삭제
    단팥빵에 음모가...
    801 이 문장 눈감고 치면 스마트폰 중독 [새창] 2018-08-05 23:18:08 0 삭제
    아빠기ㅣ 디ㅣㄴ팥삐ㅣㅇ으기 싫어하신다
    800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음식물 쓰레기봉투 나눔합니다. [새창] 2018-07-06 15:33:13 0 삭제
    지금이라도 드릴수 있어요
    안쓰는게 쌓여 있거든요
    혹시 보신다면
    [email protected]으로
    메일한번 주시겠어요?
    저도 메일확인 자주하는건 아니지만
    메일주시는대로 답드릴게요
    써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799 [익명]부모와 연 끊으신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8-06-24 23:19:37 0 삭제
    절연한지 십년도 넘었네요.
    처음에는 가족이 그립고 혈연이 그리워서
    꽤나 힘들었댔는데
    그들이 결국 내게 원하는것이 가족 구성원이 아님을 깨닫고나니 넘 맘이 편해지더라고요.
    정 못견디겠을때 한번씩 연락해 봤어요.
    여전히 변치않는다는것을 알게 된 후
    상처는 좀 받았지만 그만큼 마음이 단단해질 수 있었죠.
    힘내세요.
    생물학적인 것 외에 내 인생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가족도 당연히 있답니다.
    무거운 맘 털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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