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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육현사무라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9
    방문 : 7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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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현사무라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8 명절이 더 외로운 분들 저랑 이야기 나누어요. [새창] 2018-09-23 23:26:04 0 삭제
    달달한 게 좋겠네요.
    맛있는걸로 잘 챙겨드세요.
    전 바람쐬러 밖에 나왔는데
    풀벌레 소리가 제법이네요.
    가을이에요
    827 명절이 더 외로운 분들 저랑 이야기 나누어요. [새창] 2018-09-23 22:52:13 0 삭제
    감사해요 친구님
    벌써 십년도 넘게 혼자 보내는터라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말이죠
    아직도 가끔 외로워요.
    친구는 좋은 명절 되고있나요?
    826 명절이 더 외로운 분들 저랑 이야기 나누어요. [새창] 2018-09-23 22:50:55 0 삭제
    자고 일어나면
    사무치게 외로울때도 있던데
    지금 혹시 그렇진 않은지 살짝 염려되네요.
    늦더라도 저녁 꼭 챙기세요~~~
    825 명절이 더 외로운 분들 저랑 이야기 나누어요. [새창] 2018-09-23 22:14:43 0 삭제
    저는 꽁치김치찌개 먹었어요.
    얼큰하니 소주 생각 났어요.
    건강만 좋아지면!

    다신 안 마실 겁니다 ㅋㅋㅋ
    치킨에는 맥주인데 못드셨다니
    맛이 반감됐겠네요.
    이따 고즈넉하게 드시는것도 맛있을거에요.
    824 명절이 더 외로운 분들 저랑 이야기 나누어요. [새창] 2018-09-23 21:27:27 0 삭제
    흐엉ㅠㅠ
    연어사시미....
    먹고 싶네요.
    맥주 저는 코로나 좋아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고 계신것 같네요 ㅎ
    전 달구경하고 왔지요.
    달 음청 예뻐요
    823 명절이 더 외로운 분들 저랑 이야기 나누어요. [새창] 2018-09-23 20:59:39 2 삭제


    달이 밝네요.
    음청 이쁩니다.
    쳐다보니 행복해졌어요.
    같이 나누고싶네요.
    822 명절이 더 외로운 분들 저랑 이야기 나누어요. [새창] 2018-09-23 20:43:30 0 삭제

    달구경 하시는군요.
    저도 슬쩍 나가볼까요?
    같이 달구경하는 기분들게 ㅎ
    821 명절이 더 외로운 분들 저랑 이야기 나누어요. [새창] 2018-09-23 18:27:36 0 삭제


    820 명절이 더 외로운 분들 저랑 이야기 나누어요. [새창] 2018-09-23 18:26:33 0 삭제
    시험 잘 되실 겁니다~~~~
    보잘것 없지만 제 기운도 보내드릴게요.
    다음 명절은 합격소식 가지고 고향 가실 거에요~~
    819 명절이 더 외로운 분들 저랑 이야기 나누어요. [새창] 2018-09-23 18:17:21 0 삭제
    에구ㅠㅠ
    명절에 일하면 두배로 서럽죠.
    힘내세요!
    퇴근후에는 좋은일이 기다릴거에요~~~~~
    진상퇴치 기운을 보내드리겠습니다!!!!!!
    818 명절이 더 외로운 분들 저랑 이야기 나누어요. [새창] 2018-09-23 17:29:39 0 삭제
    응원 감사드립니다!!
    찍먹이라니 이런 사도 같으니 ㅂㄷㅂㄷ
    배달음식 어쩌다 먹고플땐 곤란하지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요. 어쩌자고 나날이 배달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지 원....
    어제 오늘 자꾸만 베스킨라빈스 엄마는 외계인이 먹고 싶은데
    배달료가 무서워서 못 시키고 있습니다.
    어차피 파인트 시켜봐야 혼자 다 못먹을게 자명하기도 하고요.
    글타고 버스타고 가자니 버스비가 아꿉.ㅋㅋㅋ
    이럴때 곁에 한명만 더 있으면 파인트 시켜서 이마 맞대고 도란도란 먹을텐데.
    흥......
    어차피 세상 혼자 사는 거~~~~~~
    라지만 너무 혼자네요 ㅋㅋㅋㅋ
    저녁 메뉴는 정하셨어요?
    전 꽁치김치찌개 끓여 먹으려고 통조림 찾고 있습니다.
    817 명절이 더 외로운 분들 저랑 이야기 나누어요. [새창] 2018-09-23 17:16:00 0 삭제
    탕수육이 맛 없었다니 슬픈 일이네요.
    부먹인가요! 찍먹인가요!
    전 처먹입니다.ㅎㅎㅎ
    요즘 건강상의 이유로 밀가루나 튀긴 음식을 멀리하고 있는데
    탕수육 이야기 들으니 엄청 먹고싶어 지네요.
    혼자 다 먹지 못할게 뻔해서 못 시키고 있습니다.
    혼자일때 제일 서글픈 건 먹고픈 걸 못 먹는거 같아요.
    탕수육도 1인분 팔았으면 좋겠어요.
    816 명절이 더 외로운 분들 저랑 이야기 나누어요. [새창] 2018-09-23 16:58:55 1 삭제
    반갑습니다!
    점심은 잘 챙겨 드셨나요?
    전 오늘 분홍소세지 부침을 먹었드랬죠.
    집안에 기름냄새가 도니 명절분위기나서
    좀 씁쓸해졌지만
    맛있었습니다 ㅎㅎ
    815 농심이 치트키를 쓰기 시작함 [새창] 2018-09-22 06:18:39 0 삭제
    이마트 3분이면 되는 라면인가? 3분도안돼서인가? 암튼 그런 라면 있어요. 봉지가 민트색. 안성탕면과 정말 비슷해요.
    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5 23:25:23 0 삭제
    자주 쓰는 댓입니다.
    남친 164 저는 176입니다.
    지난달 병원에서 체크한 바로는 정확히
    175.6이네요.
    햇수로 10년넘게 만나오고 있습니다.
    잘생긴 축도 아니고
    언변이 좋은것도 아니며
    평범한 중소기업에서 평범하게 벌며 삽니다.
    왜 모든 결과가 키작으로 통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우물에서 나오세요.
    더 큰 세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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