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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육현사무라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9
    방문 : 7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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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현사무라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3 프로 혼밥러 [새창] 2018-05-13 09:40:33 6 삭제
    여수 여행때 일이에요. 게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유명하다는 개구리 게장집에 갔는데 무조건 2인 이상부터 가능하다고 1인은 안받는다고 자리없다고 온갖 핑계를 다 대길래 그냥 나와서 옆에 다른집 가서 2인분 시켜 혼자 실컷 먹고 나왔네요. 고깃집도 마찬가지고요. 요즘은 혼밥러들이 꽤 많아서 2인분 시키면 이해해주는 곳도 많지만 그때는 (8년전쯤?) 그런것도 없을때라 혼자 여행다니면서 먹을것 제한이 많았죠. 덕분에 위장이 커졌습니다ㅎㅎ 무조건 2인분 시켜서 먹었지요.
    일부러 손님 없는 시간에 갔는데도 혼자라 안받아 주다니ㅠㅠ
    그날 게장먹고 택배도 시켰고 오만원정도 쓴것 같네요. 무조건 혼밥러라고 내치지 말고 2인분 시킨다면 주문 받아줬으면 좋겠어요.
    개구리 게장 나빴어~~~~
    722 배달료 받기 시작한 교촌 근황 [새창] 2018-05-13 09:31:34 15 삭제
    그래서 마리당 배달료가 정상이라구요?
    상식선에서 말이 돼야죠.
    무거운 생수도 몇개를 시키던 배달료는 한번만 붙는데요? 심지어 무거운데도 무료배송인 생수도 많은데...치킨이 무겁나요? 아니면 취급주의 위험품목인가요?
    721 호불호 갈리는 과자 [새창] 2018-05-13 09:06:16 2 삭제
    이거 요즘은 인터넷에 옛날과자 검색해서 가끔 사먹어요. 온갖 과자들이 다 있어서 세상행복♥
    과자가 아니라 추억을 같이 먹어서 그런가봐요.
    자주먹으면 혼나지만ㅋㅋ
    720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1 10:54:25 11 삭제
    질암에 척추 난소 골반전이로 같은 병원에서 투병중인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퇴원하셔서 아이들과 신나게 나들이 하셔야죠. 청원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우리 함께 이겨내요
    719 [익명]만약에 정신과에 가게되면 뭐라고 얘기를 하죠? [새창] 2018-05-11 00:59:28 2 삭제
    선생님께서 의외로 대화 잘 이끌어나가 주십니다.
    작은 우울증이라해서 가볍게 여기거나 하지 않아요.
    방치하면 크게 되니까요.
    처음 말 꺼내기 힘드시다면 솔직히 얘기하세요.
    그럼 선생님께서 대화 주도해 주실 겁니다.
    털어놓기만해도 속이 시원해질 거에요.
    용기내셔서 치료 잘 받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718 [익명]남자키 170 여자키 167 [새창] 2018-05-10 11:58:11 7 삭제
    제 키 176 남친 키 164
    키는 아무상관 없답니다~~~~
    기운내세요!!!!!!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0 11:56:15 0 삭제
    예전에는 걸을때마다 잡혔는데 아프면서 지팡이로 의지해서 걷고난 뒤로는 아무도 잡지 않습니다. 돈이 없어 보여서 그런가.. 뭔가 오묘한 기분입니다ㅎㅎ
    716 사장(36세) VS 알바(41세) [새창] 2018-05-10 11:53:03 5 삭제
    암걸린다는 소리 함부로 하지 마세요. 그리고 말 곱게 쓰셔서 손해보는거 없습니다. 하지만 거친 말은 결국 부메랑되어 돌아오죠. 고운말 써주세요. 보기 거북합니다.
    715 체조선수의 몸풀기 [새창] 2018-05-10 09:10:33 0 삭제
    저도 보자마자 이생각이..
    컴퍼스!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0 09:02:29 0 삭제
    농심 불매하는 중인데요.
    다른건 다 대체품이 있는데
    사리곰탕은 대체할 것이 없어요ㅠㅠ
    혹시 제 좁은 소견좀 넓혀 주실 분 있나요?
    글과 관련없는 질문 죄송합니다.
    713 매국노 미화하다 욕만 먹은 영화.jpeg [새창] 2018-05-10 08:50:51 0 삭제
    두분모두 그곳에서 더 행복하시길...
    712 닭날두 [새창] 2018-05-10 00:15:58 5 삭제
    요리중에 저러면 후라이팬 뒤집어 엎을 것 같네요.
    몹쓸 녀석
    711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 이유 [새창] 2018-05-09 13:55:19 13 삭제
    재치요...소근소근
    710 영국남자 역대급 논란 [새창] 2018-05-08 18:37:51 0 삭제
    파인애플 피자 맛있어요!
    남친이 싫어해서 혼자만 먹지만요ㅠ
    709 25년전 애니 액션수준 [새창] 2018-05-08 07:45:58 42 삭제
    전 보거스에 한표요~~~~만화 끝나고 사이에 잠깐 토막으로 나오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이 넘 좋았어요. 물결치는 보거스 입술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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