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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BGM] 심금을 울리는 게임속 커플 TOP 10. [새창]	2015-07-18 16:33:48	0	삭제
		역시나 투더문이 1위 .. 이건 뭐 답이 정해져 있는 제목 ㅋㅋ
	192	르네상스 화가들이 그린 천사 [BGM] [새창]	2015-07-17 14:28:29	3	삭제
		예수님 맞아요 갈릴리 지방 사람들의 외모와 유대인 특유의 머리 짧게 자른 것이요. 유대인들은 머리카락을 치렁치렁 길게 안길렀어요. 그래서 영화에서 긴 머리의 예수님은 고증실패에요. 많이 투박하게 생기셨죠. 수많은 사람들.. 수만명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는데 한번도 좋은 음식, 좋은 침대, 좋은 옷 입어보지 않으시고 떠도시면서 제자들에게도 자신처럼 하라고 명하셨죠. 후에 제자들도 교인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자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설교하고 했다네요.(대표적으로 사도 바울이요)
	191	예랑(예비신랑) 바람핌 [새창]	2015-07-17 14:18:43	0	삭제
		아 그런데 거기 갔다오고 1200원 빌려간적 있어서 갚으라니까 그때 친척네가서 탕수육이랑 짜장면 먹었지 않냐고 안갚은거 기억난다 -_- ㅋㅋ (제가 좀 쪼잔합니다)
	190	예랑(예비신랑) 바람핌 [새창]	2015-07-17 14:16:37	1	삭제
		세상에는 소설같은 일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제 친구의 경우 7살때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는 말을 믿고 가출해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해서 자신도 모르는 곳에 갔는데(현대백화점이었다고.., 백화점에 왜 간건지 ㅋㅋ;;) 거기에서 우연히 일하던 고모를 만나서 다시 집으로 왔었답디다 ㅋㅋ 저도 비슷한 경험을 몇번 했는데 진짜 세상 좁더라구요 ㅋㅋ 초등학생때 친구네 친척집에 같이 놀러갔었거든요(별로 친하지 않은 같은반 애인데 길가다가 만나서 갑자기 같이 갈래? 하길래 부모님께 말하고 갔음;; ). 가니까 그 친구의 친척네 어머니랑 사촌형 두분이 계셨음. 두 분다 게임좋아해서 컴터 2대에 게임만 하루 종일 하심. 여튼 거기서 신나게 게임하면서 놀고(퀸오브하트랑 타이베리안썬 ㅋ) 탕수육이랑 짜장면 먹고 자고 옴. 그러다 시골로 이사가게 됨. 전학 간 학교에서 사귀게 된 친한 친구가에게 그 이야기를 어떻게 함(게임이야기 나오다가..) 근데 알고 보니 그 거기가 이 친구의 친척임.. 희수야 보고 싶다. 너가 홍구랑 친척이라는 거 나중에 알고 얼마나 웃기고 세상이 좁았던지 참.. (아, 이 친구 성이 변씨이고, 거기 형들 두분 성도 변씨였던거로 기억남.. 그래서 이 친구 별명이 변사또 ㅋㅋ;; 서울친구는 이씨임 )
	189	누나 몸매 보고 가세양 (후방주의) [새창]	2015-07-13 00:58:45	0	삭제
		장난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라가는거 모릅니까? 쿵짝짝 쿵짝짝 따라리라라리
	188	현재 마우스가 세 개가 있습니다. [새창]	2015-07-13 00:56:31	0	삭제
		저도 그런거 몇번 겪은 다음에는 차라리 돈을 좀 더 줘서 좋은 것을 사니까 오래쓰고 너무 좋네요 손에 착착 감기고 클릭도 너무 좋고요.
	187	[익명]카페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직원을 직원으로대하기가너무힘들어요.. [새창]	2015-07-13 00:55:26	0	삭제
		지금 보니까 직원들이랑 뭐 썸타려고 하시는 것도 아니고 돈벌려고 하는건데 좀 이기적으로 대하세요.
	186	[익명]카페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직원을 직원으로대하기가너무힘들어요.. [새창]	2015-07-13 00:48:37	0	삭제
		흠... 나이가 많고 적음으로 고용인을 대하는게 어렵다면 그것은 방법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려도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을 잘 부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못한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제 동생이 21살때 자기보다 3~7살 많은 사람들을 밑에 두고 부렸거든요.
	185	욕설주의)무도갤에 올린 강간 주작글 추적기 [새창]	2015-07-11 12:54:25	0	삭제
		손 작은 사람 부럽다.. 난 군대에서 특대장갑도 안들어가는데 ㅠ 특대 가죽장갑끼다가 손 피니까 북 하고 찢어짐 ㅋ
	184	세계에서 유일하게 십일조를 걷는 나라 [새창]	2015-07-09 12:36:43	0	삭제
		이런게 선동이죠 십일조는 개개인의 자유입니다 내고 싶으면 내고 안내고 싶으면 안내도 되요 어느 교회가 십일조 강요한답니까? 헌금은 조금 애매함. 헌금을 깠으면 좀 달랐을 수도 있어요 헌금은 분위기로 억눌러서 내게 만들기도 함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13:50:04	0	삭제
		인터넷이 보급된 이후로 인터넷에서만 떠들썩하지 오프라인은 조용해요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사건이 정말 큰게 터져도 조용할 거에요 그리고 다들 1번을 찍거나 투표소에 가지도 않겠죠 다음 대선 김무성이 댓통령된다를 점쳐봅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04:56:19	2/4	삭제
		협상의 기술이라는 책도 있는데 생각보다 별로임.. 마지막에 협상하는 법 나오는데 협상이 아니라 진상떠는것같던데;; 냉장고 싸게 사려고 매장직원 피말리게함
	181	여동생한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5-07-04 01:35:24	7	삭제
		나랑 동생은 서로 사랑한다고 자주 카톡으로 이야기하는데 이상한가요? 형제이고 5살 차이입니다. 전 20대 후반이고 동생은 20대 중반이에요 게이는 아닙니다
	180	[mbc주의]국가유공자 되는방법 [새창]	2015-07-02 16:01:04	0	삭제
		ㅋㅋ 웃긴거 저러면서 1번찍음 월남전우회인가? 그쪽도 노무현대통령때 보상해주고 여러가지 해줬는데 저번 대선때 새누리 지지했죠 1번찍고 안해준다고 하면 어쩌라고..
	179	[mbc주의]국가유공자 되는방법 [새창]	2015-07-02 16:01:01	0	삭제
		ㅋㅋ 웃긴거 저러면서 1번찍음 월남전우회인가? 그쪽도 노무현대통령때 보상해주고 여러가지 해줬는데 저번 대선때 새누리 지지했죠 1번찍고 안해준다고 하면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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