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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은비가내리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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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가내리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05:56:32 0 삭제
    이유식 시작하셨으면 음식이 않 맞는다거나 소화가 잘 않된다거나 뭐 그런건 아닐까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05:44:53 0 삭제
    아직 젊으신데 아기는 조금 늦게 가지셔도 돼요. 마음의 준비를 하신 뒤에. 꼭 좋은 엄마가 되실거에요.
    19 애니 제목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1-19 13:58:41 0 삭제
    본삭금했어요
    18 [BGM] 흑인형제의 이발 [새창] 2014-11-15 22:19:37 1 삭제
    흑인 머리가 두상으로 파고드는 건 아니래요.
    저도 그런 줄 알았..
    머리를 길렀을 때 빗어 주면 아프로고요.
    않 빗으면 dreadlocks 이라고 레게 머리같이 되는 거고요.
    미드 워킹데드에 보면 있는 사샤라는 케릭터는 흑인이지만 머리를 길렀잖아요.
    같은 예로 위 가족 중 딸도 삭발한 머리는 아닌데요.
    한국인 처럼 남자는 짧게 여자는 길게 머리를 하는 것 뿐이랍니다.
    머리카락이 워낙 기르기 어렵다 보니까 긴 머리 하는 사람이 많이 없는 거고요.
    17 아가 돌보기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4-11-13 02:36:18 0 삭제
    자기 트림에 놀라 깬다면 잠들기 전에 트림을 시켜주는 게 어떨까요.
    잘 때는 좋아하는 쪽이 있기도 하고 모유도 한 쪽을 더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요. 그래도 골고루 먹여야 되구요.
    포기하면 편해져요. 다른 집 애들은 밤 새 자기도 한대는데 저희 애는 그런거 없거든요. 애들마다 다 다르니까요.
    힘 내세요!
    16 두시간째 수유중이에요. 뭔가 잘못 됐어요.. [새창] 2014-11-13 02:18:41 0 삭제
    다른분들 말씀하신 대로 기저귀만 잘 적시고 몸무게가 조금 씩 늘어난다면 충분히 잘 먹고 있는 거에요. 분유를 더 잘 먹는 거 같은건 젖병이 더 빨기 편해서에요.
    젖병으로 주면 더 쉽게 빨리 먹으니까 수유가 빨리 끝나는 거죠.
    저희 애도 신생아 때는 한쪽에 한시간 씩 두 시간 수유하고 한 삼십분 한시간 쉬고 또 두시간 수유. 무한반복.
    그래도 나중엔 모유도 잘 나오고 거의 완모했어요.
    화이팅하세요. ^^ 엄마가 힘내야지요. 스트레스가 없어야 모유가 더 잘 나와요.
    15 모유수유 할 때 같이 누워서 해도 될까요? [새창] 2014-11-13 02:05:26 1 삭제
    모유에 지방이 많아서 수유 끝내시고 아이 입을 닦지않고 모유를 좀 더 발라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모유 늘리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지만 자주 수유하면 아이가 먹는 양에 맞춰서 늘어난데요.
    그리고 저도 애가 신생아 때 작은 편이라 모유가 모자르니 어쩌니 해서 스트레스만 많이 받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았던것 같애요. 저희 애는 입이 짧아서 수축해 준것도 조금씩 자주, 분유도 조금씩 자주, 모유도 조금씩 자주였거든요. 결국 신생아 때는 하루 종일 젖을 물리고 있었어요.
    모유가 않 모자른 것일 수도 있으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14 영국에서 애 낳고 아내가 먹은 병원밥 [새창] 2014-11-10 01:08:57 8 삭제
    미국인데요. 아이를 낳고 모유수유 하려면 애기 낳자마자 함께 있는 시간이 오래일 수록 모유가 잘 나온다고 애기를 가슴에 얹고 오래 있기도 하고 수유하기 편하게 같이 방에 있기도 하고 그랬어요.
    병원에서 삼일있었는데 하루는 밤에 수유 때 빼고는 애기는 신생아실에 가 있기도 했고요.
    식사는 원하는 음식을 메뉴에서 골라서 시키면 정말 배부를 만큼 가져다 줬어요.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13 마비해 보려구요. [새창] 2014-11-09 03:27:30 0 삭제

    아... 아침에 일어나서 해보려니까 외국은 한국판이 안되나봐요...
    흑.. 몰랐어요...
    슬프다..
    고양이 사진이나 더 올리고 가요..
    12 일본에서 애 낳고 먹은 병원밥 [새창] 2014-11-09 00:17:32 24 삭제
    미국에서 애 낳았는데 회음부는 무마취로 가위로 숭텅숭텅 자르더라구요. 그 전에 하반신 마취했지만 애가 않 나와서 다 풀어짐..
    애는 집게같은 걸로 잡아서 꺼냈는데 사실 탯줄이 목에 감겨있어서 어쩔 수 없었어요.
    애기 심장박동수가 점점 작아져서 재왕절개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보다 아기의 생명이...
    그런데 왜 꼬매는 것도 무마취였는지는..
    어쨌든 너무 아팠어요. 모는 게.
    그래도 일년쯤 지나니까 둘째 생각도 조금 나네요..ㅎㅎ.. 웃는게 웃는게 아니에요. 아 너무 무서워. 근데 우리 딸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게 낳길 너무 잘 했죠. ^^
    아. 병원식은 보통 식사로 했어요. 샌드위치라던가. 스프라던가. 미트볼도 먹었던거 같고. 차가운 쥬스 물. 샐러드
    샤워도 했어요. 미지근한 물로.
    11 심즈3 내 심은 어떻게 죽은걸까요? [새창] 2014-11-08 23:57:46 0 삭제
    아..불 타 죽은거군요..납득..감사합니다
    10 우리애 키우기 너무 힘이 들구나 [새창] 2014-11-08 23:37:02 0 삭제
    추천했어요. ^^
    9 마비해 보려구요. [새창] 2014-11-08 15:05:4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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