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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은비가내리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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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가내리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생선살 미역국이랑 소고기 미역국 [새창] 2015-06-04 08:04:01 0 삭제

    맛은 소고기 미역국보다 깔끔하고요. 비리지 않아요. 만드는 방법은 소고기 미역국이랑 같아요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21:40:53 0 삭제
    정리 좀 덜 하시고 애기들 목욕도 가능하면 짧게 혹은 안 시키시더라도 엄마가 쉬시고 기운을 차리셔야 내일 애들 밥도 차려주고 그러죠. 아플 때 쉬지 않으면 더 심해져요. 애들 생각해서 가능한대로 쉬세요.
    411 아들 바보라고 욕들어도.... 이건 너무..... [새창] 2015-06-02 04:53:37 1 삭제
    한두분 비공했음 됬지 같은말 반복하시는 게 별로네요.
    예쁜 아기 사진인데 보류가면 글쓴분 기분이 안 좋으시지 않을까요...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04:27:24 0 삭제
    애가 소변을 못 가리면 기저귀를 채우던가 할 것이지...
    409 남편스트레스 아오 ㅠ [새창] 2015-06-02 04:24:19 1 삭제
    아... 우리집 남편인 줄...
    힘 내셔요. 저희도 신랑이 둘째 낳자고 그러는데 낳는 건 내가 낳는거잖아요. 물론 셋 낳자는 말도 합니다.
    책 좋아하는 아이가 책 가져오면 안 읽어 준 거랑 애 보라면 티비 틀어주는 것도 같군요.
    그래도 시켜 버릇을 하고 남편분이 하시는 게 맘에 안들으시더라도 도와 주도록 해야 우선 아이보는게 힘든 걸 알겠죠.
    저는 둘째 낳으면 신랑이 좀더 적극적으로 첫째를 봐주지 않을까 라는 망상을 막연히 하고 있습니다만... 아마도 어쩔 수 없이 신랑이 첫째를 봐 주겠지요...?
    다른 분들은 케바케지만 둘째 키우는 게 몇십배는 더 힘들대요. 저희 엄마는 둘째는 거저 크는 거다라지만 지금 키우는 엄마들 말은 다르네요.
    신중하게 글쓴님과 첫째아이 그리고 아직은 있지도 않은 둘째를 위해서 어떤게 가장 좋은 결정인지 생각하세요. 신랑이 아무리 더 낳재도 도와주지 않는다면 글쓴님이랑 애들만 힘들어요
    408 왜 "여자"가 야한사진을 싫어한다는 거죠? [새창] 2015-05-30 21:59:06 82 삭제
    싫어하는 사람이 대다수 여자라기 보다는 성에 대한 표현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도 "나는 여자다. 야한 여자/남자 사진을 좋아한다"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 아닐까요?
    여자라 성을 싫어한다는 건 억압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해요. 외국과 비교하는 게 얼마나 정당할지 모르지만 외국 여성들은 성을 싫어하는 성향은 한국 여성보다 덜 하잖아요. 그러니까 꼭 여자이기 때문에 야한 사진을 보기 싫어한다 보다는 그렇게 교육되었게 때문에 싫어하게 되었거나 좋다고 말 하지 못하게 된건 아닐까 하고요.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21:51:17 0 삭제
    1 댓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추천만 조용히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어제는 교수님과 통화도 했고 수업은 월요일에 시작. 책은 다음주에 배달 온 대요.
    대학도 사실 늦게 시작하고 늦게 졸업했지만 오랜만의 수업이라니 두근두근하네요. ^^
    406 둘째를 가질 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조언도요. [새창] 2015-05-30 21:45:09 0 삭제
    11 오... 그런 장점도 있군요. 물론 말씀하신 대로 둘을 함께 놔두면 엄마 아빠 정신이 나가겠지만요. 저희 애는 좀 얌전한 편인 것 같기도 하지만 아직 어리고 비교대상이 없어서 객관적인 평가인지 모르겠네요.
    1 우선 둘째를 낳으면 신랑이 첫 아이를 적극적으로 봐줬으면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도와는 주는 편인데 아무래도 제 손이 많이 가니까요. 첫 애때도 애가 작고 하니까 목욕이라던가 손톱발톱 정리등은 제 차지였어요. 모유수유했으니 수유나 재우는 것도 제 차지... 둘째는 또 내가 그렇게 봐주더라도 첫째만 전적으로 봐준다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신랑이 노력하겠지요. 용기와 격려를 원기옥처럼 받고 싶습니다... ㅠㅠ 저도 둘은 낳아보고 싶은 심정이지만 무섭기도 한데 언제 낳든 낳아야 하니까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 고민고민입니다.
    405 [익명]하앙 연애하고싶어ㅜㅠㅠㅠㅠ키스하고파ㅜㅠ [새창] 2015-05-30 21:08:20 0 삭제
    오유를 먼저 끊으시면...
    404 오늘오신손님19 [새창] 2015-05-30 12:06:20 4 삭제
    그 19가 아니었네... 시무룩...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0:24:27 0 삭제
    우선 추천부터...
    맛나겠어요. 사진 더...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0:20:46 0 삭제
    젖 양이 줄었다는 것이 엄마의 생각일 뿐일 수도 있어요.
    기저귀를 자주 갈으면 소변 양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대변만 잘 자주 눈다면 괜찮은 양일 거에요.
    가슴이 단단해 지지 않아도 모유가 필요한 만큼 있을 수도 있는 거고요.
    수유 바로 뒤에 유축하면 젖이 잘 안나오죠. 아이가 클 수록 젖을 더 잘 먹으니까 수유 뒤에는 젖이 없는게 당연한 거일 수도 있고요.
    아이의 몸무게가 잘 늘어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고요.
    밤에 아이가 오래 잔다면 아이 자는 사이에 일어나셔서 유축하시는 건 어떨까요. 유축하고 아이가 일어나면 젖 먹이고 모자르면 아까 유축해 놓은 걸 먹이는 걸로요. 젖을 자주 물리거나 유축을 자주 하셔야 젖 양이 는 대요
    401 둘째를 가질 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조언도요. [새창] 2015-05-29 21:55:42 0 삭제
    언니랑 엄마는 하나가 힘들지 둘은 쉽다는 말을 왜 하는 걸까요. ㅠㅠ 그래놓고 언니는 힘들다고 셋은 안 낳는다는 게 함정. 거기다 전업주부.
    엄마는 셋을 낳았지만 막내가 순했다는게 함정. 역시 전업주부
    아아아.... 애는 이쁘지만 나만 힘들 것 같아라....
    400 둘째를 가질 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조언도요. [새창] 2015-05-29 21:49:41 0 삭제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해야 겠네요. 그리고 둘째는 정말 힘들다는 걸 배웠어요. ㅠㅠㅠ
    399 둘째를 가질 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조언도요. [새창] 2015-05-29 21:46:03 0 삭제
    111 제가 좀 남 들 하자는 대로 하는 편이라 그래요. ㅠ 둘은 저도 낳았음 좋겠는데 당장은 힘들 것 같은데 나이를 먹어가니까 걱정이네요. 셋은 정말 헛웃음만 나오네요. 돈이나 많으면 모를까...
    11 둘째 키우기가 정말 힘든 거군요...ㅠㅠㅠ 왜 저희 언니는 둘째는 거저 키웠다는 말을 함부로 한 걸까요. ㅠㅠㅠ 첫째 조카가 까탈스럽기는 해요. 둘째는 정말 얌전하고. 우리 애는 둘째를 좋아해 주려나...
    1 애를 봐주는 보육시설이 있는데 대부분 사립?이고요. 비싸요. ㅠㅠ 우선은 친정어머니가 봐주시고 제가 일을 덜 나가는 쪽으로 하고 있는데 애가 많아지거나 제가 일이나 학교가는 날이 많아지면 애를 보육시설에 맡겨야지요. 그럼 일단 문제는 돈이고요... 큰애는 그런데 가보질 않아서 낯선 사람들에게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겠지만 언제든 익숙해져야 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어요.
    아직 낳지도 않은 둘째는 일단은 좀 클 때까지 집에서 키웠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역시 일도 다녀야 하고 학교도 다녀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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