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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은비가내리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8
    방문 : 12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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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가내리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벽돌 투척 사건은 계속 있었는데 [새창] 2015-10-17 10:06:53 0 삭제
    무서워요...ㅠ
    577 시장골목 안에있는 순대국밥집 [새창] 2015-10-11 08:51:41 0 삭제
    먹고 싶어용..ㅠㅠ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01:55:21 0 삭제
    네.ㅠㅠㅠㅠ
    저는 몇 달만 지나면 일 스케쥴이 바껴서요. 그때까지만 참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23:48:03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
    하고 싶어요....ㅠㅠ
    근데 애가 자버려서...ㅠㅠ 전화 통화나 가끔 해요. 그것도 몇분.. 그다음엔 애가 졸리다고 울어서 애 아빠가 재우러 가요..ㅠㅠㅠ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23:46:42 0 삭제
    제가 일 끝나는 시간이면 아이가 자는 시간이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을 가끔 보내주는데 자는 사진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73 "첫 생일 축하해"..두개골 거의 없이 태어난 아기 [새창] 2015-10-01 11:34:43 0 삭제
    영문으로 된 기사를 보니까 뇌도 대부분 없이 태어났고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네요... 뇌가 거의 없기 때문에 몸에도 문제가 많나보네요...
    572 여자친구와 100일기념 1박2일 여행간 만화 [새창] 2015-10-01 11:08:54 0 삭제
    어쩐지 추천이 많드라
    569 족발이 그렇게 맛있다면서요? [새창] 2015-09-24 08:32:58 0 삭제
    1 닉이. ㅋㅋ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06:18:54 8 삭제
    저도 제 아이를 낳기 전에는 아이는 버릇 없지 않게 키우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가끔 만났지만 조카 아이들에게도 엄하게 했고요.
    그런데 제 애를 낳아보니까 또 다르더라고요. 물론 제 아이에게 저는 다른 엄마보다는 엄한 것 같지만 애가 원하는 대로 하기도 하고 그래요.
    특히 밥 문제는 아이가 아직 어리기도 하고 배 부르게 먹어만 준다면 밥이 아니어도 괜찮은 듯해요. 물론 아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이고 크면 다르겠지요.
    조카를 정말 사랑으로 잘 되라고 키우시는데 너무 괴하셔서 고모에게는 이제 아이를 맡길 수가 없어요... 라는 소리를 듣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아버님이 말씀하신대로 좀 살살 봐 주시고 아직 애가 어리니까 좀 버릇 없어도 오냐오냐하고 키워도 괜찮잖아요. 벌서 충분히 나이에 비해 철이 들었다고 하니까 좀 봐줘도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더 크면 어리광을 부릴 수도 없을 거고요.
    567 바쁘시겠지만 영작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ㅜ.ㅜ [새창] 2015-09-22 01:17:44 0 삭제
    2. Leaning English enables me to easily access the information I am interested in, because I need English when I communicate with foreigners or read thesis.

    대체로 because 로 문장을 시작하지는 않아서 문장을 하나로 줄였어요. 논문은 원글에 thesis 로 쓰셔서 그대로 했는데 essay 나 dissertation 등 상황에 맞는 단어로 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566 내새끼는 내눈에만 이쁜겁니다 [새창] 2015-09-22 01:00:52 1 삭제
    애가 안아주는 걸 싫어할 수도 있지요. 저희 애는 무조건 안는다고 기분 좋아하지 않아요. 걷기도 빨리 걸어서 돌 쯤 되었을 때는 걸어다니고 싶다고 울었습니다. 안으면 더 울었어요.
    그리고 아이 우는 소리가 싫다고 하진 않았다고 하시는데 글 제목이 내 새끼는 내 눈에만 예쁘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남의 새끼는 예쁘지 않다는 말이잖아요. 울던 웃던 남의 새끼라 예쁘지 않다는 뜻이잖아요.
    또 "이번엔 애 엄마가 큰소리로 까꿍~ 까꿍~ 애 꺄르륵소리보다 더 시끄럽고 듣기 싫었어요. " 라고 쓰셨는데, 더 시끄럽고 듣기 싫었다고 비교하시면 꺄르륵 소리 역시 시끄럽고 듣기 싫었다고 하신거네요.
    제가 위에 쓴 댓글은 아이가 우는 소리보다는 웃는 소리가 낫지 않느냐는 뜻이었어요. 우는 소리야 다들 듣기 싫은 거야 당연하지요. 그런데 웃는 것까지 듣기 싫다 시끄럽다 그러시니까 보기 않좋았어요.
    아이의 부모가 시끄러웠던 것이 문제라면 그 문제만 따로 이야기해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분명 아이의 엄마가 지하철이 떠나가게 까궁거렸다면 시끄러웠겠고 또 공중도덕이 없는 거겠죠. 그런데 글쓴님은 글 이곳저곳에 아이의 웃음소리도 듣기 싫었다고 하시니까 읽는 분들이 기분이 않좋은 거에요.
    네. 아이가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울 것 같고, 아이는 안기는 걸 정말 싫어한다면, 유모차를 뒤로 젖히거나 시끄럽게 까꿍 거려서라도 아이를 웃게 할거에요. 우는 것보다야 주변에 덜 피해가 가니까요.
    565 아이와 강아지 같이 키우기 어려울까요 [새창] 2015-09-21 04:34:30 0 삭제
    아이를 둘 키우는 기분이 아니실까요.
    저희집은 고양이고, 고양이가 아이보다 2살많아요. 고양이는 2개월 정도부터 키웠는데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강아지랑은 많이 다르겠지만 동물도 애기 때는 더 힘들겠죠.
    저희 애는 고양이를 좋아해서 따라다닐 때가 가끔있는데 꼬리를 잡는다거나 싫어하는 행동을 할 때가 있어요. 아이와 동물이 같이 있을 때는 정말 집중을 해서 봐야돼요. 집에서 키워도 동물은 동물이잖아요.
    그 외에 아이가 울면 고양이가 달래러 아주아주 가끔 오기도 하고. 아이가 하나라 집에 있을 때 고양이가 있으면 심심해하지 않아서 좋아요.
    어쨌거나 강아지를 키우시려면 엄마가 더 힘드실 것 같아요. 훈련도 시키셔야 하고요. 밥도 챙겨줘야죠. 산책도 시키셔야죠.
    564 내새끼는 내눈에만 이쁜겁니다 [새창] 2015-09-21 02:15:36 4/9 삭제
    아니. 그럼 애가 울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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