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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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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턱걸이 꾸준히 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5-05-07 12:59:46	0	삭제
		저는 173 77 정도로 좀 통통과 였어요 물론 턱걸이 하나도 못하고 푸셥 10개도 못하고 덜덜떨던 몸뚱아리였구요 ㅎㅎㅎ;; 전 허벅지 궁댕이가 크고 절대 안빠지는 저주 받은 하체라 하체운동도 좀 열심히 했어요 일주일에 세번 상체운동하고 세번은 하체 운동하는 식으로 물론 집에서 쿠션 매트 깔아놓고 처음에는 스쿼트 런지 버피 로우플랭크 주로 하다가 요새는 점프스쿼트 수어사이드버피 아이언랙 이런거 하구있네요
	20	턱걸이 꾸준히 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5-05-07 12:43:35	1	삭제
		제가 작년 2월 부터 턱걸이 시작했는데요 (1월에 놀러갔다가 공원에서 장난삼아 턱걸이를 함 해봤는데 하나도 못해서 충격받고....) 저는 턱걸이와 푸쉬업을 같이 했어요 턱걸이 1분, 푸쉬업 1분, 친업 45초, 밀리터리 푸쉬업 45초, 클로즈핸드풀업 40초, 와이드핸드 푸셥 40초 등등..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30분 정도 씩 일주일에 세번 계속 하구 있네요 쇠질은 운동 막판쯤에 풀업이 힘들어지면 백플라이로 하구요 초반 한두달은 몸이 좀 부해지는 느낌 좀 부어보인다고 하나 그러다가 한 3개월쯤되면 오 확실히 좀 좋아졌다는게 눈에 보이구요 6개월 쯤 되면 가슴어깨팔이 확실히 부피가 커지고 선명해짐을 느낍니다. 8개월쯤 되면 완전 등이나 가슴근육 모양이 자리를 잡아서 역삼각형 이쁜(?) 몸매가 자리 잡기시작하구요 1년쯤 되면 가슴 등둘께가 꽤 두꺼워져서 어떤 옷을 입어도 태가 확 나서 남들이 몸좋다고 알아봐 줍니다. 이왕 시작하셨으니 꾸준히 최소 1년정도 잡고 해보세요 확실히 몸 정말 좋아집니다. 전 헬스장가기 귀찮기도 하고 특유의 분위기가 싫기도 하고 쇠질 과하게 하면 쓸데없이 둔해보이게 커지는 근육이 싫어서 집에서 혼자 하는데 1년쯤 지나니까 제가 원하는 몸매가 나와줘서 나름 만족중입니다
	17	점점 늘어나는 질문글을 보며 한마디 적습니다. [새창]	2015-04-09 10:02:00	4	삭제
		아직까지 쓰레기같은 네이뇬에서 검색하는 사람이 있나.... 구글이 진짜 편하고 좋은데 참..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9 01:32:43	5	삭제
		작년에 미국 뉴올갔을때 식당갈때마다 음식값에 십몇프로 계산해서 주느라 항상 밥먹은 후엔 핸폰으로 계산기 뚜드리기 ㅋㅋㅋㅋㅋ 네명이상 테이블엔 주문받고 서빙하기 힘들기때문에 무조건 20%이상 팁을 줘야해서 일행끼리 서로 모른척 찢어앉기도 하고;; 한테이블에 일행이 많으면 힘들기때문에 담당종업원이 빌종이에 자기가 받고싶은 팁 퍼센트를 메모해주기도 하더라구요 그 후엔 방빌려서 마트에서 사다 먹었는데 아우 진작에 그럴껄 마트에서 맥주며 와인이며 과일이며 스테이크용 고기며 완전 싸더라구요 좀 비싸다는 오가닉마트에서 샀는데도 한국보다 다 싸서 실컷 사다먹었읍죠.. 미국가서는 무조건 방잡고 장봐서 드세요~
	13	첫교배 시작 ㅋㅋㅋ [새창]	2015-03-02 21:48:27	0	삭제
		저두 첫교배 2티 30키워서 두근둑은 교배시켰을때 진짜 설레던 ㅋㅋㅋㅋㅋㅋ 운좋게 5티한마리 6티두마리 나와서 지금은 7티 명마 함 뽑아보려 열시미 달리고 있네요 6티어 나오시길!!!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07:36:09	0	삭제
		아니 어떻게 상식적으로 젠되는 몹이나 사냥구역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을 하자는 건지 아니면 게임을 하다가 정신이 이상해진건지 미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사람들 다있네 ㅋㅋㅋㅋㅋㅋㅋ
	11	3대 병맛작가 얼굴공개! [새창]	2015-01-10 15:02:01	16	삭제
		전 진심 귀귀님 얼굴이 궁금함
	9	케플란 클랜만들생각인데.. [새창]	2014-12-31 17:27:50	0	삭제
		저두 케플란에서 하는데 슬슬 심심하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00:31:52	0	삭제
		오 저두 가입하구 싶네요 닉네임 '라둔하게던' 입니다 ㅎㅎ
	7	ses 암유골을 듣는순간... [새창]	2014-12-28 03:45:18	0	삭제
		꼬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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