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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익명]어쩌다보니 진짜 일못하는 공무원이예요 관두고 싶어요 [새창]	2017-08-15 06:49:40	0	삭제
		제친구 그무던한애가 공무원 된 첫 1년은 맨날 울면서 퇴근햇어요 아느덧시간이지나 지금 벌써 승진도하고... 님도그리되실거에요 원래 사회는 버티는 자가 이겨요 회이팅
	74	참 이해할 수 없는 자동차 튜닝 [새창]	2017-08-14 07:52:26	0	삭제
		걍 본인들은진심 취향저격이라 하고다니는간데 그걸남들이 간섭하는거라고 억울한모양인데..그취향이진짜 너무구린거..남에게피해주는문제 떼놓고보더라도 진짜 중딩찌질이들이나 멋지다고생각할법한 촌스러운거를 맛지다고하고다니는게 이해안돼요 ㅋㅋ 진짜좀딴거내세울거없는사람들이 그렇게요란한차에집착하는이미지이기도하고..
	73	번호 물어봤는데 저 메갈해요~하는 여자들은 뭔가요? [새창]	2017-08-14 07:27:57	35	삭제
		이 글에서 이런 유추를하는 댓글쓴이도 에지간히 남녀편가르기 패턴에 두뇌가 세탁되신거같은데..나가서 바람도쐬고 실제여자도만나보고그러세여
	68	[익명]장례식 불참 베프와 절교하게생겼어요...제잘못인가요? [새창]	2017-08-11 16:50:36	14	삭제
		음...글쓰신거보니..친구도 별로앖으시고 앞으로도점점더없어지실거같은데..그래도 친한친구라고 와달라고 개인작으로 부탁햇을 그 친구분을 잃으신게 안타깝네요. 근데 성격이좀완전체이신듯..
	67	[익명]장례식 불참 베프와 절교하게생겼어요...제잘못인가요? [새창]	2017-08-11 16:46:33	8	삭제
		음 다른사람들하고 사고방식이좀다르신거같네요. 여기서아무리댓글봐도 이해못하실거같구요. 친구분 말에 트집잡아 계속 여기서친구분이잘못햇다는말을듣고싶으신거같은데...누가봐도 님이어떤글을 더달아도 님이 천번만번잘못하신거구요 님이 지금 절교를 고민항상황도아니신거같아요 어차피친구분은 이제님을예전처럼생각안할테니까요. 장례식과 결헌식을 똑같이 생각하는것과..와중에친구분말한마디에 득달같이 트집잡아 자기분노를 더 정당화하려는거에서..약간 일반인과다른범주임을 느끼고갑니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13:51:15	108	삭제
		모르는건둘째치고 저런대화법가진사람 극혐이에요 남의외모나 단점을 아무렇지않게 들먹이는 사람들. 저런대화법에 문제못느끼는사람도 똑같고. 진짜 못배우고컷다는말이절로나옴. 설사 체격크기로나눠지는거라해도 저런상황에서 살빼란말이 아무렇지않게나오는거면 진짜 개념도없고 대화법이 수준이하인거....근데꼭그런사람들이 농담장난이랍시고 오히려 자기들이쿨한줄알더라구요 ..갠히딴포인트에서열받아갑니당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9:33:17	0	삭제
		큰 욕도아니고 그냥좀소심하신분같은데..저 코멘트에 화나서 따질정도인지모르겟네요. 살면서 열받으실일 많으시겟어요 예민한스탈이신듯
	64	[익명]비대칭 몸 교정방법 제발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08-03 10:43:52	0	삭제
		요가나 필라테스 중 하나 꾸준히해보세요 뱡원치료가 너무부담되시몈 지금부터라도 운동시작하셔야..헬스장요가이런거말고 좀 전문적인곳에서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22:36:21	5	삭제
		이분말이맞죠 최소한 서로 매력어필하고 상호 호감 확인해서하는거랑 (술진탕맥이고끌고가서하는원나잇말고요) 돈주고 사는거랑 아예다른문제니까요. 둘다 솔로라는전제하에 두 행위중 놓고보자면 분명 성매매는 훨씬 개찌질하고 최소한의 감정교류나 매력어필도 제대로 못하고 돈주고 푸는..훨씬 더러운 행위같아요. 원나잇이야 상호 동의하에 즐기는거라쳐도.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22:31:46	0	삭제
		어차피 떨어지거 담번엔 다른이유 대보세요 어차피 다 그러고살아요 일만잘하면되는데 굳이 솔직해서 선입견 줄필요업자나요 입사해서 적응잘하시구요
	61	[익명]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새창]	2017-08-01 07:20:56	4	삭제
		남자들이야 평생본 자기어머니니까 뭔말을해도 속은안그러신데..표현이서투셔서..그냥 이렇게받아들이고미는데 며느리들은 그게같나요 그럴수록 남편이 오롯이내편을들어줘야하는데 꼭 애매하게 여기도한표 자기도한표 하니까 일을키우는거같아요 결혼하면 와이프가 1순위이고 부모님으로부터 독립된 가정주체가되어야한다는걸 별로 자각못하는거같아요..어머님이 살빼라고하셧을때 그냥 어머니한테 갓애낳고힘든사람한테왜그러시냐고 한마디라고하거나 집에갈때 어머니가너무햇다고 한마디만해도 이렇게까지는 우울하지않으셧을거같은데요 묘하게방관자적입장이셧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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