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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일반인이 맥북에어 구입하고 2년간 사용해본 썰. Ssul #3 [새창]	2016-08-24 09:47:08	1	삭제
		아이폰도 버전 올릴때 느려지는거때문에 욕 많이 먹어요. 특히나 판올림을 하지 않는다는 선택지가 없는거나 다름없어서.
	178	연예인들 성매매 실명 공개는 이중적이네요 [새창]	2016-08-23 18:31:02	22	삭제
		여자 연예인을 하룻밤에 몇천만원씩 주고 성을 사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러니까 여자 연예인은 실명을 묻어버리죠.
	177	저격, 19금주의) 심리학 게시판의 위험인물 '푯말'의 만행을 고발합니다 [새창]	2016-08-20 01:23:57	9	삭제
		연애도사 작가가 이사람이었어요? 헐...전에 그 만화 보고서 욕 엄청 한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한데.
	176	약재환 약물복용 인터뷰와 스테로이드의 위엄jpg [새창]	2016-08-19 22:32:10	4	삭제
		심장과 심혈관 등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스테로이드 과용한 사람들이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175	정의구현당한 메갈 쿵쾅이 [새창]	2016-08-16 21:52:51	55	삭제
		여성이라는 이유로 비하하면 안되는게 아니라, 외모 비하가 옳지 않기 때문입니다.
	174	그때 시바스리갈은 지금의 송로버섯 만큼 서민에겐 그림의 떡이었다. [새창]	2016-08-15 17:42:44	88	삭제
		"총맞아 뒈졌다" 는 좋은 표현방법이 있습니다.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3:01:30	0	삭제
		아무래도 축구대표팀이 완벽한 실력으로 상대를 꺾으셨으면 허는 바람이신가 본데. 그런 실력을 갖출수 있도록 평소에 그들을 얼마나 응원해오셨는지가 궁금해지는 글입니다.
	172	[리우]박태환 도쿄행 시사 "이렇게 끝내고 싶지 않다" [새창]	2016-08-10 12:25:31	1	삭제
		놀랄 노자네요. 아직도 더 추해질곳이 남아있었다니.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23:56:05	0	삭제
		국내축구팬으로서 참 씁쓸한 글이네요. 이정도 악마의 편집 선동글이 국내축구 관련으로는 워낙 차고 넘쳐서요.
	170	약태환 예선 꼴지 ㅋㅋㅋㅋ [새창]	2016-08-09 18:24:36	0	삭제
		정의는 이긴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8:20:09	2	삭제
		분노한 사람은 상식을 망상이니 뭐니 해서 끌어내리려고 노력하는 쪽인거 같군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2:11:10	0	삭제
		축구협회의 재정자립도는 99%를 넘습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0:07:21	0	삭제
		호르몬제라는 약이 그렇게 쉽게 맞을수 있는 약이 아닙니다. 테스토르테론을 일부러 맞아야 할 정도의 호르몬 질환 환자라면 운동선수를 하는것 자체가 언감생심이고, 만의 하나 그런 질병을 박태환이 가지고 있다면 의사의 진단이나 소견서를 제출했으면 끝날 일인데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올림픽 출전을 위해 소견서 제출 대신 대국민 언플이라는 위험천만한 길을 선택했고요. 왜 그랬을까요?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7:53:46	4	삭제
		어떤 사람이 갈지자로 운전을 하길래 경찰이 일단 잡았습니다. 잡고 보니 눈이 풀려있고 차 안에는 술병이 나뒹굴고 있고 숨쉴때마다 술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거기다가 운전 직전에 술집에서 나왔습니다. 음주단속기를 불어보니 만취네요. 그 상황에서 "아직 채혈을 하지 않았으니 음주운전이라고 확정된게 아니다" 라고 하실 분들이 참 많네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2:29:01	22	삭제
		약태환이 저지른 짓은 스포츠 정신을 엿먹이는 행위입니다. 도박이 범죄임은 확실합니다만, 방송에 대한 기본 가치를 흔드는 행위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댓글은 보통 물타기라고 부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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