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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호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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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	고양이. [새창]	2017-02-23 13:52:55	0	삭제
		야아! 불끄고 나가라고!!
	333	자기전에 따뜻한 술 한잔 어떠세요? [새창]	2017-02-17 23:24:44	0	삭제
		항상 게시글 잘 보고 있어요 저는 술을 잘 못마시는 체질이지만 술의 세계도 정말 넓고 다양하구나 싶어서요 그리고 고양이 안나오면 왠지 섭섭..ㅋㅋ 술덕후님 무릎쪽을 유심히 쳐다보게 됩니다 고양이 있나없나
	332	페리페라 잉크블랙카라 추천해주신 님 감사해요~~♡ [새창]	2017-02-13 22:09:39	1	삭제
		헐 눈썹예뻐요!!!!
	331	천원을 먹었어요ㅋㅋㅋ [새창]	2017-02-10 15:02:01	1	삭제
		으악ㅋㅋㅋㅋ사진졸귀 ㅋㅋㅋㅋㅋ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22:58:25	0	삭제
		저도 냥이 키우는데 해로운 거 아니면 조금씩 떼 줘요 저는 오히려 강아지처럼 고구마나 과일 등을 고양이가 싫어하니 못 주는 게 아쉬워요
	329	닉언죄)소보로깨찰빵님 [새창]	2017-02-09 22:56:09	19	삭제
		엇 저도.. 소깨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328	(이제 18살인데 지금 어떻게 해야 돼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2-09 16:29:01	1	삭제
		저도 이생각 했어요 조현병이라기엔 작성자님이 글을 제대로 쓰셔서요.. 아마 조현병 초기일까 걱정되셔서 그런 댓글 남기셨을 수도 있지만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0:23:35	0	삭제
		죄가 가벼울거라고 생각해서 작성자님을 옹호한 건 아니고요 어쨌든 제가 그 입장이어도 구치소 간 동생이 미워도 걱정은 될 것 같아서 적었어요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0:20:16	0	삭제
		그렇다 하더라도 작성자 입장에서는 마음이 아프고 신경쓰이겠죠..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0:03:29	0	삭제
		작성자분이 동생한테 당한 피해자는 신경 안쓰신다고 한것도 아닌데.. 동생은 그래서 벌을 받고 있잖아요
	323	제발. 여유 자금 없으면 애완동물 키우지 마세요. [새창]	2017-02-07 00:00:34	16	삭제
		좀 비약같지만 돈없으면 아이 낳지 마세요 같은 말처럼 들려요.. 다 각자 사정이 있어서 동물을 키울텐데 넌 돈없으니 키울자격도 없다고 하는건 지나친 간섭같아요 윗분 말대로 책임감의 문제고, 없으면 없는 선에서 잘해주면 되고요
	322	새끼냥이 이상한 행동하는데 뭔가요? [새창]	2017-02-06 23:52:38	1	삭제
		약간 먹은 건 상태 지켜보세요 잘먹고 잘싸면 문제없는거겠죠?^^ 땅파는 행동은..잘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는 1.화장실이 더럽거나 맘에 안들어서 다른데서 싸고 싶어서 자리 잡으려는 행동 2. 단순히 장난치는 중 3. 이불위에서 한다면 누울자리 다듬는 중 요정도네요.. 아직 아기고양이라 키우는데 많이 불안하시죠? 재채기 조금만 해도 병원가야하나 안절부절하구요 ㅎㅎ 그치만 왠만해서는 내가 걱정하는 일들이 다 쓸데없는 걱정일 때가 많더라구요 ㅎㅎ
	321	닦토 꼭 해야하나요? [새창]	2017-02-04 11:24:35	2	삭제
		잔여물 제거차원에서 한다는데 저도 안해요 그렇다고 피부 상하냐 하면 전혀 차이도 없구요 어떤날은 스킨 안하고 크림만 많이 바르고 잘때도 있어요
	320	실시간 모닝 핵불닭볶음면 도전 [새창]	2017-02-04 11:20:46	1	삭제
		헐 ㅜㅜ 전 절대 도전못할거같아여.....다음에 드실땐 갈아만든 배 옆에 두고 드세여 그게 그렇게 매운입에 직빵이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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