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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4	쌈마이웨이 주만이 연기가 너무 소름끼치게 실감났어요 [새창]	2017-06-28 12:38:02	12	삭제
		맞아요 근데 보통 드라마에서는 붙잡거나 하는 과한 연기를 보여주는 반면에 쌈마이웨이에서는 굉장히 현실적으로 대응하죠.. 저도 그 장면 보면서 소름끼쳤어요 너무 현실적이어서요..
	393	단발병 글 보다가..저처럼 긴머리가 안어울리는 분 계신가요ㅜㅜㅜㅋㅋㅋㅋㅋ [새창]	2017-06-24 17:25:29	2	삭제
		저도 긴머리에 파마하는거 좋아하는데 친구들이 항상 미역달고왔냐고 놀려요 ㅋㅋㅋㅋㅋ 미역머리, 사다코라며 ㅋㅋㅋㅋ 저도 머리에 힘이 없고 가늘거든요 근데도 해요 ㅋㅋ 단발이 잘 어울리긴 한데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흐트러지고 자유분방한 스타일이거든요 계속 어깨넘은 머리 유지하다가 갑자기 짧게 거의 숏컷으로 잘랐다가 지금 다시 긴머리로 기르고 있어요
	392	'무도'측 "배정남 출연확정",YG 측 "확정 아냐.조율 중"(공식입장) [새창]	2017-06-20 16:34:49	11	삭제
		YG랑 무도랑 뭐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잊을만 하면 YG게스트 뜬금없이 넣는것도 그렇고 탑 마약때문에 시끄러운데 저번주 뮤비 지디꺼 틀어주고요.. 몰아가는건 아닌데 어느순간부터 그런 의심이 생겼어요
	391	꿈의 제인 보신 분 없으신가요?ㅠㅠ [새창]	2017-06-20 13:47:31	0	삭제
		네!! 꼭 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트랜스젠더가 나오는 영화들을 좋아해서 봤는데요(너무 아름답고 멋져서요) 전혀 다른 주제의 이야기들이어서 더 신선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쓸데없이 있어보이려고 쓴 캐릭터들이 아니라 강렬하지만 반드시 있어야 하는 캐릭터들로 잘 어우러지게 해놨다고... 생각했습니다!
	390	영화 <하루>보고왔습니다 [새창]	2017-06-20 13:40:37	0	삭제
		변요한 너무 좋아해서 왠만하면 보고싶은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도 실망스러웠어서 그런지..'하루'도 평이 안좋고.. 땡기질 않네요ㅜㅜ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인데 안타까워요
	389	(혐주의) 등 잔털 제거 후기 [새창]	2017-06-19 13:04:51	7	삭제
		새치기 좀 할게여ㅜㅠ 올리브영에 슈렉 마스크팩 팔아요!! 그것도 저렇게 발라서 뜯어내는건데 얼굴전체용이라 용량 훨씬 많아요~ 참고하시고 후기..아시죠?(찡긋)
	388	꿈의 제인 보신 분 없으신가요?ㅠㅠ [새창]	2017-06-18 00:50:07	1	삭제
		으앙 ㅜㅜ 공유할 수 있다니 넘나 기뻐요ㅠㅠ '우리들'도 너무 좋았쬬ㅜㅜ 꿈의 제인에 대해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스포가 될 듯 하니 하나만 꼽자면, 희망이라고도 절망이라고도 할 수 없는 결말이 너무 좋앟어요 마치 나의 삶을 이야기 하는 듯도 하고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요..
	387	딸이 머리자르니깐 만화캐릭터 닮았어요ㅋㅋ [새창]	2017-06-16 09:38:33	35	삭제
		아리도 아라리도 아니고 아라레ㅜㅜ
	386	반려동물을 쿠키로 변신시켜드려요! :) [새창]	2017-06-11 12:16:46	1	삭제
		으악졸귀..딸기솜사탕맛일듯!
	385	장화홍련을 뒤늦게 봤습니다. [새창]	2017-06-07 16:18:26	0	삭제
		뜬금없이 귀신 나오는 장면 빼면 크게 무서울 것 없는 스릴러 영화같은 느낌이죠 ㅎㅎ 저두 이영화 너무 좋아하는데 귀신 무서워서 자주못봐요ㅠㅠㅋㅋ
	384	틴트를 볼따구에 올려도 될까요..ㅎ [새창]	2017-06-07 16:14:43	1	삭제
		원래 베네틴트도 블러셔 용도로 쓰라고 설명서에 써있어요~! 너무 착색력 강한거는 잘 안지워질수도 있을것같긴 하지만요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12:22:13	0	삭제
		반지 정보 공유해주실수있나요?? 이뻐요!!
	382	가오갤2 배우들의 분장없는 모습을 가져와봤씀 [새창]	2017-05-31 18:13:02	0	삭제
		우리함께모두 욘두해요~
	381	고양이 배에 털이 빠졌어요 [새창]	2017-05-31 08:31:32	0	삭제
		질타하는 분위기 라고 느낀건 제가 과하게 생각한 걸 수도 있지만 그런 느낌을 받아서 격양된 마음에 그렇게 표현됐네요
	380	고양이 배에 털이 빠졌어요 [새창]	2017-05-31 08:30:03	0	삭제
		다들 병원 안데리고 간다고 질타하는 분위기네요.. 데려가는게 당연할만큼 급한 상황이면 데려가죠 당연히. 근데 물어본 이유는 글에도 적었고 우선 올려서 물어보고 스트레스로 뜯는지 피부병인지만이라도 알고싶어서 그랬어요 무작정 데려갔다가 모르겠는다고 약이라도 바르라고 이런소리 들을까봐요 솔직히 시간이 없어서 그렇게 허비하고싶지 않아서요 글 올리고도 증상을 아는 분 없으면 당연히 데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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