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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곡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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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경찰청장: 26일, 300만명 모이면 율곡로 행진 허가 할밖에 [새창]	2016-11-21 15:55:31	2	삭제
		교통 혼잡같은 소리하고있네요. 어차피 차벽으로 그 일대 먼거리까지 다 막아놓으면서 뭔 집회핑계? 그 동네 주민들도 건너편 가야되는데 어찌 가야되냐고 곳곳에서 난리고 일부는 경찰버스 밑으로 기어다닙니다. 길 막아놓고 충돌 유도하는건 경찰입니다. 차벽으로 막아놓은곳 개방만 해도 몸싸움하고 부딪힐 일 없습니다.
	61	박사모 버스에 탑승한 주갤러.txt [새창]	2016-11-19 13:12:48	221	삭제
		본격 잠입 액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사흘 만에 입장 번복..경찰, 촛불집회 행진 또 제동 [새창]	2016-11-18 16:42:31	13	삭제
		경찰이 공인 쁘락치입니다. 감히 백만의 요구를 임의로 방해할 권한이 있는가? 집회신고는 길막으라고 하는게 아니고 집회를 보호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후에 명령 내린 자들은 경찰에 발도 못붙이게 해야 합니다.
	59	계엄령설 한마디로 정리하겠습니다. [새창]	2016-11-18 13:15:17	2	삭제
		계엄 슬슬 흘려서 공포 조장해서 집회 위축시키려고 하니까 추미애가 단칼에 자름. 끗
	58	지나주 시위때 시민들이 이렇게 경찰에게 외쳤네요 [새창]	2016-11-17 10:36:03	17	삭제
		10월 29일 첫 대규모 집회때부터 길막는 경찰에게 이미 외치고 있었습니다. 정말 브레이브하트 한장면처럼 만나서 손잡고 같이 청와대로 진격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계엄령 선포하면 군인도 같이 손잡고..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57	불출마선언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새창]	2016-11-15 15:13:32	0	삭제
		불출마 이야기가 나오길래 가장 강력한 결심을 생각해본건데.. 좀 과했습니다. 죄송하구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으로 소통하는 것 아주 당연하면서도 꼭 필요한 것을 보여주셨네요. 대책기구가 잘 만들어지길 바라고 기회되면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06:46:54	0	삭제
		공감합니다. 평화시위 주장하는 쪽이나, 강경시위 주장하는 쪽이나 결국은 한마음입니다. 프레임에 갖혀서 서로 비난하는 것은, 지역감정을 조장했던 세력이 원하는 것입니다. 서로 응원하고 각자 본인이 할 수 있는 시위를 합시다.
	55	견찰 수준(feat.집회 방해) [새창]	2016-11-12 07:38:17	0	삭제
		협조 요청한 공문 증거있으면 공권력 남용같은걸로 고발해야되는거 아닌가..
	54	현시각 유성범대위 행진중 정부청사에서 경찰에 가로막힘 [새창]	2016-11-11 21:38:45	1	삭제
		충돌 유도하는 짓거리 또 시작했네요. 경찰 윗대가리때문에 길거리에서 뭔 고생들인지 하..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17:07:10	0	삭제
		종로3가쪽으로 가다보면 PC방들 있을거에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15:20:02	1	삭제
		전방에만 있지 않으면 위험한 일은 아마 없을겁니다. 사회 불의를 보고 본인 의지로 나오신 분들을 생각없는 사람들로 비방하는 글은 자제바랍니다.
	51	11월 12일 분노한 여성들이 모이는 자리가 있네요! [새창]	2016-11-10 14:42:40	0/4	삭제
		취지에 문제 없어보이는데 보는 시각이 너무들 예민하시네요. "그런데.. 우선 박근혜 하야부터 해야 뭔가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저 문단이 요지이고 삶에 힘든 여성들에게 근본적인 문제를 제안하는 거잖아요. 한동안 여혐 파동이 심하다보니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보시는데.. 지금은 어떻게든 한 명이라도 더 모으는 것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14:05:21	3	삭제
		현재 청와대 입장은 국회에서 총리를 추천해달라고만 했습니다. 어느부분까지 권한을 줄것이냐는 분명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국정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고 시간만 끌고있는 겁니다. 먼저 확실히 손 떼고 번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있어야 합니다. 누구를 총리로 추천할 것이냐 하는 단계는 그 다음입니다.
	49	선거 끝나고 백악관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6-11-10 08:01:26	0	삭제
		오바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여론조사의 무용론이 또 한 번 증명됐습니다 [새창]	2016-11-10 00:19:37	0	삭제
		장님 코끼리만지기죠. 모집단 규모가 엄청난데 수백 수천명 조사한다고 평균이 나오겠습니까? 애초에 설문조사 따위 응답 안하는 부류도 상당수 있을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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