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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8	주갤러가 포착한 안민석과 김성태.jpg [새창]	2016-12-23 22:32:55	52	삭제
		안쭈글 그래도 둘이 같이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오면 의외로 웃깁니다.
	1117	KBS NEWS 공식 유튜브 설명란... ipg_ [새창]	2016-12-23 22:28:42	1	삭제
		박근혜한테 가장 신뢰받는 미디어
	1116	으잉? YTN 새누리, 비대위원장에 '저승사자' 인명진 목사 영입 [새창]	2016-12-23 16:46:47	0	삭제
		최태민도 종교 합일설을 주장했는데, 저승사자와 목사가 대수겠습니까.
	1115	최순실 10조원 은닉 보도에…박사모 "종북세력이 독일에 침투" [새창]	2016-12-23 15:33:48	3	삭제
		종북세력이 10조를 갖고 있으면, 그냥 종북할 시간에 그 돈 잘 쓰면서 살지 않을까?
	1114	이완영 "박영선, 나와 이경재 커넥션 못밝히면 정계은퇴해야" [새창]	2016-12-23 15:13:23	1	삭제
		국조에서 증명할 필요 없어서 특검으로 보내버렸다죠
	1113	질문/ 조대위 발령과 미국 티켓 질문합니다 [새창]	2016-12-23 14:55:25	0	삭제
		보통 대행사나 인터넷 등으로 항공편을 왕복으로 구매하다보면, 출발하는 항공사와 귀환하는 항공사가 다를 수는 있습니다. 항공 요금은 대개 자국으로 귀환하는 항공기가 저렴한 편이거든요. 미국에서 한국으로 올 때는 대한항공 티켓이지만, 한국에서 다시 미국으로 나가는 비행편은 아메리칸 에어라인일 가능성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조대위는 착오였든 아니든 청문회에서 자신있게 30일에 대한항공편 티켓을 예매해놨다고 진술을 했으니 기억의 착오였는지 거짓말인지는 따져볼 문제죠. 조대위는 진술을 질문에 망설임도 없이 너무 태연하게 술술 했는데, 자신의 진술이 앞뒤가 안맞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거나, 위증을 해도 누가 커버를 쳐줄거라는 걸 믿고 있는 건가 싶습니다.
	1112	이완영 "이경재 만난 건 자연스러운 의정활동" [새창]	2016-12-23 14:49:39	2	삭제
		향우회라고 밝혔는데 알고보니 둘이 같은 지역 고향도 아니었다고 들통나는 건 아니겠지... 그럴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워낙 자살골을 잘 넣는 사람들이라...
	1111	2016 병신년, 닭정부, AI [새창]	2016-12-23 02:48:55	0	삭제
		청와대 닭은 AI가 안걸리는군요
	1110	휴가는 저번달에 냈는데???? [새창]	2016-12-23 00:17:17	0	삭제
		한달 전에 낸 휴가날의 소중한 자유 시간을 놀거나 쉬지도 않고 청문회에 쳐박는 군인도 존재하는군요.
	1109	제가 순진한건가요? 다 진실인것같아요. [새창]	2016-12-23 00:09:35	0	삭제
		거짓 진술도 몇차례 반복해서 연습하면 진짜처럼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연기자가 연습해서 진짜 배역에 동화될 수 있는 것처럼. 심지어 연습을 통해 거짓말탐지기도 극복이 가능하죠.
	1108	근데.... 엄청 중요한 한 사람.. 증인신청 한적 없지 않나요?? [새창]	2016-12-22 16:38:09	7	삭제
		했는데 출석을 안한거죠
	1107	소잡는 날이구나~ 우병우 답변중 이상한점 [새창]	2016-12-22 16:36:59	0	삭제
		장모한테 셋이 아는 사이가 아니라고 진술하도록 시켰었겠지
	1106	청문회 우병우에게 이렇게 좀 물어봐 줬으면 [새창]	2016-12-22 13:43:56	1	삭제
		유치원에 대해서는 우병우가 와이프 선에서만 알았다고 끊을 거라 봅니다.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13:23:57	0	삭제
		질의응답 단계 전에 의사진행 관련 발언 시간이 있습니다.
	1104	[충격 기사]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 행적 관련 [새창]	2016-12-22 13:21:08	0	삭제
		했네 했어 (?) 근데 어차피 출처가 롯데 계열사라면 신빙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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