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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3	반기문이 어디로 갈까요? 구도가 복잡하네요. [새창]	2017-01-05 00:31:13	1	삭제
		어디로 갈 지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기름 발라대다가, 언론 검증에 발려서 안나올 것 같은 예감.
	1162	반기문, 지지율 2위 확인 뒤 "이제 시작인데 뭐 어때" [새창]	2017-01-05 00:23:35	1	삭제
		추락 시작이지
	1161	안철수 삐진 이유 [새창]	2017-01-04 15:23:49	0	삭제
		배터리네
	1160	철수 팽당하기 일보직전 [새창]	2017-01-04 12:24:30	2	삭제
		이제 정치 그만 기웃거리고 남은 여생 백신 발전에 더 힘쓰는게 좋겠다. 정치적 바닥 다 드러내놓고 뭐하러 버티고 있나.
	1159	반기문 12일 귀국 "일요일 도착하면 폐 끼칠 것 같아".. [새창]	2017-01-04 12:20:03	1	삭제
		일요일에 오면 잘 쉬고 그렇게 정치질이 하고 싶으면 월요일이든 평일 아무 때나 나서도 되는 일을, 자기가 일요일에 오면 세상이 일요일에 맞춰 돌아가줘야 할 거라 생각한다는 거네.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어디서 우주의 기운을 배워온 건가.
	1158	타인과 관계 맺기 장애 [새창]	2017-01-03 23:49:39	0	삭제
		실례지만 지금 나이가 몇이신지. 뜬금없이 나이를 묻는 이유는, 지금까지 해온 방식으로 나머지 인생의 긴 시간도 해결이 될 거란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개 지금까지 살아오신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사셔야 할테고, 그럼 어떤 상황과 어떤 일들을 해나가야 하는지 아직 못보신 거라고 말하고 싶군요. 보통은 젊을 때는 자기 스스로 책임지고 받아들이고 극복하는게 가능한 편이지만, 나이가 먹을 수록 혼자 힘으로만 해결하기 어려운 일도 늘어나게 될 겁니다.
	1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23:40:53	0	삭제
		1주일 정도는 더 기다려보시는게 좋습니다. 회사들 보통 사람 뽑을 때 그닥 미리 안내한 일정 칼같이 안지키는 경우가 많아요. 심지어 한참 나중에 연락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래 다른 사람을 채용해서 일 시키다가 그 사람이 며칠 못버티고 나가버린다던가 해서... 너무 결과 통보에 목매지는 말고 다른 곳도 지원하다가, 나중에 동시 채용 되면 골라서 가시면 됩니다.
	1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23:25:30	6	삭제
		새벽 카톡은 보통 술 처먹고 알딸딸해서 판단력은 흐리고 성욕과 외로움은 충만할 때 보낸답니다. 읽씹은 이미 하셨으니 다음은 차단하시면 됩니다.
	1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23:05:17	3	삭제
		식욕이 해결되면 성욕이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1153	헌재가 요구한 박대통령 '세월호 7시간' 소명, 다음 재판에서도 불투명 [새창]	2017-01-03 22:23:36	0	삭제
		"대통령이 참사 당일 결재가 많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참사 당일 박근혜가 결재했던 것들 다 제출해보자.
	1152	경찰에 정유라를 신고한 JTBC 기자, 어떻게 볼 것인가 [새창]	2017-01-03 14:28:19	25	삭제
		그래 저널리즘 측면에서 따져보자. 나머지 언론사들은 대부분 그런 JTBC에 비하면 수십만배의 책임을 져야 하는게 현 상황 아닌가.
	1151	[단독] 정유라 "불구속 수사 보장하면 자진귀국" 정부에 타진 [새창]	2017-01-03 04:08:10	1	삭제
		아기는 순실이 방에 넣어주면 딱일 듯
	1150	떠먹여주는 뉴스 - 2017년 1월 2일 [새창]	2017-01-03 01:25:46	2	삭제
		떠묵떠묵
	1149	회로이론 문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12-30 02:07:30	0	삭제
		푸신대로 3200/3 W = 1.067kW가 정답입니다. 교과서 해답이 잘못된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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