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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8	기대예측치 대비 토론점수 [새창]	2017-04-14 09:02:10	0	삭제
		통상 스스로 '보수'층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감정에 기대기보다 이성에 따른 판단을 하신다면 유승민 후보가 정말 매력적인 후보일텐데. 새누리당 시절에 당내 위치 때문에 트롤으니 극딜 날리던 상황을 보면 본인 스스로의 생각이라기보다는 당내 위치 때문에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백분토론에 가끔 나오던 시절보면 자신의 머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 위치를 찾느라 얼마나 고민하는지 볼 수 있었죠.
	437	시계의 위험성 [새창]	2017-04-13 15:42:09	5	삭제
		저... 트롤은 아니지만.... 저희집 화재보험 가입 되어 있습니다....
	436	야구장.......흔한 분실물.......gif [새창]	2017-04-13 15:39:54	1	삭제
		16년전의 3월이었죠.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15:03:47	0	삭제
		버거킹 더블세트 3,900원
	434	아직 공부를 시작하지 않은 6살.. [새창]	2017-04-12 17:27:07	0	삭제
		우리집 아들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네분은 저 앞에서 "공부" 단어도 못 꺼내십니다. 먼저 태어난 아들이 7살인데 3살 때부터 부모님이나 장모님/장인어른이 "공부"라는 단어를 꺼내면 정색했거든요. 6살 때 한글나라 했는데 그때는 못 읽더니만 유치원 가서 갑자기 읽기 시작하네요.
	433	너무 신나여 ㅜㅜ! [새창]	2017-04-05 13:03:23	3	삭제
		그러다가 100일 즈음해서 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지금을 즐기세요.
	432	진짠데 뭔가 좀.. [새창]	2017-03-17 15:13:58	0	삭제
		다음번에 전화 오면 연락처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시고, 본인 개인정보 삭제해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431	이건 국가와 기업들 자체가 원인이라고 봅니다 [새창]	2017-03-17 14:36:27	1	삭제
		남성의 육아참여 독려도 큰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아이가 아프면 직원의 성별과 상관 없이 회사를 며칠 쉬는 것이 당연한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430	왼쪽 오른쪽의 구분 [새창]	2017-03-14 17:15:50	1	삭제
		저는 조금 다른 경우인데... 어렸을 때 영어를 쓰는 문화권에 생활을 해서 왼쪽 오른쪽이라는 말보다는 Left, Right를 먼저 배웠습니다. 그게 조금 좋은게... 손을 내려놓고 엄지와 검지가 이루는 모습을 보면 왼손의 엄지와 검지가 정확하게 대문자 "L" 모양입니다. 저는 이렇게 익혔는데... 정작 우리 아들들에게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고 그냥 되는대로 물어보면 알려주고, 일부로 방향을 손으로 가르키지 않고 왼쪽 오른쪽 얘기를 해서 스스로 경험을 통해 터득하게 하려고 하는데... 언젠가는 깨닫겠죠
	429	3살 남자아이 아빱니다. 아이와 어떻게 재밌게 놀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 [새창]	2017-03-14 17:11:44	0	삭제
		아빠가 그냥 아이 장난감 가지고 재밌게 놀아보세요.
	428	아이입원했을때 공감-5살이상? [새창]	2017-03-10 12:46:14	0	삭제
		먼저 태어난 아들은 어느정도 잘 지냈는데 작년 말에 최근에 태어난 아들이 18개월이었는데 밤 10시에 어린이용 휠체어에 태워서 1시간 반 동안 병원을 돌아다녔네요.
	427	[왕좌의게임 강스포] 이 시각 헌법재판소 지하실.gif [새창]	2017-03-10 10:19:00	0	삭제
		저도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셰임 워킹 생각했는데...
	426	오늘 국회 점심 메뉴 [새창]	2017-03-10 10:16:08	30	삭제
		찜닭이 닭을 잡아서 털을 뽑고머리를 치고 나서 닭을 구워서 삶아서 조리는거 맞죠?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10:14:37	0	삭제
		출산후 사모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라고 하면... 1. 혼자만의 시간 2. 쭉잠 즉, 8시간 정도 쭉잠 잘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을 선물해주시면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입니다.
	424	애 키워본 사람들만 아는 감격스런 사진 [새창]	2017-03-10 10:12:28	49	삭제
		7살 3살 아들들 아빠입니다. 전에 동네 블럭 방 가는데 둘이서 손 잡고 저~~ 앞에 걸어가는 거 보고 뿌듯했는데... 사진 보니까 눈물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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