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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3	李총리도 '파격행보'…수행차량 없이 버스로 가뭄현장에 [새창]	2017-06-02 04:41:54	88	삭제

	452	눈물 뽑는 추도식이 될줄 알고 각오하고 보고 있는데.... [새창]	2017-05-23 14:43:46	0	삭제
		도종환 시인 때문에 코풀고 있네요...
	451	자유당과 연정을 강력히 추진해야합니다 [새창]	2017-05-22 08:48:11	5	삭제
		좀 멀리 살아서.... 여기까지 안들렸네요... 아직 제가 많이.부족한 것 같습니다.
	450	자유당과 연정을 강력히 추진해야합니다 [새창]	2017-05-22 08:46:22	4/28	삭제
		탕평을 위해 노력한 모습은 얻게 되지요
	449	6개월만에 ㅋ ㅣ 보드 청소하다가 생긴일 [새창]	2017-05-22 07:36:16	0	삭제
		'F1'이나 '인서트' 키를 비워놓으세요. 실제 누를 일이 제일 적은 키들입니다.
	448	권순욱 기자 페북, < '김대중 광신도' > [새창]	2017-05-21 10:27:50	1	삭제
		전 노무현 대통령이 첫 투표권 행사. 이후 같네요
	447	[속보] 강만수 전 산은장 징역 4년 선고 [새창]	2017-05-19 12:42:59	4	삭제
		이사람 때문에 주변사람들에게 세금도둑 취급받다가 퇴사한 사람입니다. 속이 시원하다기보다 아프네요... 저런 것들 때문에 겪었던 심적 고통을 생각하니 울컥하기도 합니다.
	446	어제가 사실상 취임식이었던 것 같네요.. [새창]	2017-05-19 10:33:07	1	삭제
		셋째는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445	어제가 사실상 취임식이었던 것 같네요.. [새창]	2017-05-19 02:18:32	32	삭제
		아마 제가 생방으로 보지 않아서 뒤늦게 깨달았나 봅니다. 본방사수가 중요한 이유를 깨닫네요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20:38:08	4	삭제
		이게 아니었나요??
	443	청와대 경호원의 차량 탑승 클라스.gif [새창]	2017-05-10 14:08:26	0	삭제
		뒤이은 8명 정도도 같은 방법으로 탑승.
	442	미래에서 왔습니다. 선거 후 국민의당 상황 [새창]	2017-05-07 00:56:54	0	삭제
		팝콘도 같이 드세요
	441	씨름의 꽃 들어뒤집기 [새창]	2017-04-14 13:06:52	0	삭제
		레스링의 수플렉스와는 비교도 안되는 테크닉이네요. 물론 레슬링에서 몸통을 다 잡는 과정까지의 기술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레슬링에서 그립을 잡은 상태로 뽑아 뒤집는거랑, 비록 샅바의 힘을 빌리기는 하지만 허리 뒷춤과 허벅지 뒤를 잡았을때 저항하는 상대를 들어올릴 만큼 내 몸에서 힘을 응집시키는게 쉬운게 아닌데... 멋지네요.
	440	[사랑] 나이가 어려도 상처의 깊이는 똑같다는 걸 느끼게 해준 다큐편 [새창]	2017-04-14 10:01:51	23	삭제
		이 장면부터 눈물이 주루룩 흐르네요.
	439	목은 언제부터 가누기 시작할까요 ;; [새창]	2017-04-14 09:53:43	0	삭제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전까지는 조심할 수 밖에 없지요. 주변을 봤을 때 100일을 전후헤서 가누는데 조급해할 것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신체 발달 (특히 당연히 해야하는데 그 시기가 다른 아이와 다른 경우)에 대해서는 더욱 조급해할 필요 없습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필요할 때 자기가 해야하는 것을 하더라고요. 저희집에 먼저태어난 아들은 첫 걸음도 늦었고 말도 늦었습니다. 2돌이 지나도 '엄마' '아빠' '헤(긍정의 뜻)' '안(부정의 뜻)' '알(빨간색) 정도만 했는데 3돌이 되어서는 체언 뒤에 조사도 붙이면서 서너 단어로 된 문장을 이야기했으니... 반면에 4년 뒤에 태어난 최근에 태어난 아들은 형과 함께 놀고 싶어서인지 돌도 지나기 전에 걸음을 시작했고 두돌을 앞둔 지금 (그러고 보니 다음주가 생일이네요) 말도 제법합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형과 함께 놀고 싶어서거나, 자신에게 조금 더 많은 관심이 오도록, 또는 자신의 생각을 조금 더 많이 표현하고 싶어서 아닌가 싶네요. 아이들은 답답하면 하더라고요. 그전까지 아이와 많이 안고 대화하시고 (다~~~ 알아 듣습니다)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잘 보살피시면 됩니다. (써놓고 보니 말은 참 쉽네요) 이제 44일이라니 한참 잠이 부족하시겠습니다. 틈틈히 푹 자두시고 아이에게 밝은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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