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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꽃무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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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2	키는 유전인거 잘 아는데.... [새창]	2017-09-27 00:48:54	1	삭제
		저희 시부모님 두분다 작으신데 제 신랑만 작고 다른 형제들은 커요. 시누이가 170, 도련님이 185 정도 되려나.. 아이 친구들 보니까 어릴때 작던 아이가 방학 지나니 쑥 커서 오더라구요. 지금 키가 작다고 어른이 되어서도 작은거 아니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아이들마다 속도가 다르겠죠. 아이들이 먹고 싶어하는 음식 잘 챙겨저 먹이고 잘 재우고 운동하면 쑥쑥 클거예요^^
	601	와이프한테 등짝맞은 사진 [새창]	2017-09-21 22:03:45	1	삭제
		와 이거 진짜 손바닥으로 맞은걸까요?
	600	카페에서 엿들은 할아버지들 대화.jpg [새창]	2017-09-21 12:43:53	69	삭제
		저희 큰 시아버님이 86세 이신데 중절모 쓰시고 동네 카페가셔서 아메리카노 드시는게 취미이십니다. 86세이셔도 정정 하세요.
	598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21:38:02	4	삭제
		아기와 아내분 모두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597	자연분만 시 그 부분 똥꼬까지 찢어짐(자극적인 제목 죄송) [새창]	2017-08-18 01:30:02	3	삭제
		저두요ㅠㅠ 임신중에 생긴 변비때문에 출산후에 첫 용변 볼때까지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596	자연분만 시 그 부분 똥꼬까지 찢어짐(자극적인 제목 죄송) [새창]	2017-08-18 01:28:31	3	삭제
		저 첫째는 담당선생님이 받아주시고 둘째는 대표원장님께서 받아주셨는데요. 첫째때는 초산이고 나이도 어리고 부끄러워서 젊은 여선생님께 진료, 분만 했고 둘째때는 양수터지고 가서 담당선생님 대신 처음 본 할아버지 선생님이 받아주셨어요. 첫째때는 하루 두번 좌욕 시간만 기다릴정도로 회음부도 아프고 회복도 느렸는데 둘째때는 훨씬 덜 아프고 빨리 아물었었거든요 뒤에 알고 보니 그 할아버지 선생님이 대표원장님이셨어요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어요ㅠㅠ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21:43:08	9	삭제
		집으로 영화에서 어린 유승호군이 스팸을 숟가락으로 떠서 먹어요. 저도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594	자연분만후 소변이 안나오면 그냥 소변줄꼽으세요...ㅜㅜ [새창]	2017-08-15 22:58:03	28	삭제
		저는 요실금으로 고생했어요ㅜㅠ 나이 서른에 둘째 낳았는데, 둘째가 우량아였어서 그랬는지 아님 두번째 출산이여선지 요실금이 생기더라구요. 화장실 가야겠다~ 생각하고 일어나는 순간 줄줄 흘러버리고ㅠㅠ 멈추고 싶은데 멈출수도 없고ㅠㅠ 처음에 너무 창피해서 서서 엉엉 울었어요 링거 달린 폴대 잡고 ㅠㅠ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싫어요
	593	엄마미안해 ㅠㅠ 고기없어도 너무 맛잇어ㅠㅠ [새창]	2017-08-12 14:15:50	0	삭제
		엄마가 자식들 먹이려고 반찬 많이 해놓으셨나봐요~ 고향집에 있는 동안 양껏 많이 드시고 가세요^^
	592	택시운전사는 날조 영화 [새창]	2017-08-10 15:45:16	12	삭제
		망월동 묘역에 가면 그때의 사진들이 있어요. 십수년전에 보았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해요.
	591	장거리 비행 멘붕글..보구 [새창]	2017-08-07 20:00:16	4	삭제
		애 둘 키운 아줌만데요.... 우리 애들은 완전 모유수유 했던 껌딱지 들이라 잘때, 아플때 등등 기분 좋을때 아니곤 아빠가 달랠수가 없었어요... 그냥 저 비행기에 아기 들도 그랬을 수도 있겠다 싶어 댓글 남겨요...
	590	카페알바하는데 손님이 너무 귀여워요... 2 [새창]	2017-08-07 17:21:34	41	삭제
		궁금했는데 기쁜 소식이네요ㅎ 축하드려요^^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6:57:36	1	삭제
		드뎌 나도 닉값하네ㅎ 아름다우십니다~~~♡♡
	588	철산레미안 조직폭력배??? [새창]	2017-07-21 15:24:22	45	삭제
		최근에 중학생이 칼로 초등생 위협했던 뉴스도 있어서 저는 이해가 되는데요.. 저희 아파트가 근처에 중학교가 2개가 있고 가로 질러가면 더가까운지(실상은 비슷해요) 아침 출근시간이랑 등교시간이 겹쳐서 복잡해요. 자전거로 쌩 지나가는 애들 때문에 놀란적도 여러번있고 솔직히 시끄러울때도 있구요. 저는 저 아파트 주민들이 오죽하면 그럴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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