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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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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디자이어HD 괜춘하나요 [새창] 2011-05-20 16:10:24 0 삭제
    지금 디자이어hd 싼맛에 사는거 아니면 비추해요; 4.3인치에 1230mA 배터리를 달아두고.. 액정도 실망스럽고.. 유격도 뽑기해야 되고.. 무겁긴 엄청 무겁습니다 ㅠ 절대비추합니다 ㅠ 저렴한 가격을 고민중이시면 가격하락중인 아크나 베가x,s가 더 나을거 같아요. 물론 xda버프가 아름답지만, 옹폰은 좋은 폰이지만 불편한 폰입니다!
    29 갤s2 랑 아이폰4 화이트. 고민되네욤. [새창] 2011-05-20 16:02:02 0 삭제
    솔직히 아이폰만의 장점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지금 시점에서 아이폰4는 너무 늦은 감이 있지 않을까요?
    갤스2로 사세요. 아니면 좀더 기다리셔서 올해중에 출시될 아이폰4s를 ㅎㅎ;
    28 디자이어 HD Vs 넥S [새창] 2011-05-20 15:40:05 0 삭제
    둘다 지금쓰기에도 좋은 폰들입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넥서스s는 레퍼런스폰이라서 os업데이트가 빠릅니다.
    디자이어hd는 요즘 저렴하게 풀렸지만 1. 무겁고 2. 배터리소모가 크고 3. 액정에 대한 불만이 많습니다.

    화면이 좀더 큰 걸 원하시면 hd 그냥 어지간하면 넥서스s를 추천해요 ㅎ
    27 유엔 "MB집권후 한국인권 크게 후퇴" [새창] 2011-02-16 11:04:25 32 삭제
    우리나라가 아시아·태평양 국가인권기구 포럼에 유일무이한 강력한 의장국 후보였지만

    이명박정부취임후 인권위가 축소 약화되면서 명분상 포기, 사실상 탈락되었죠.

    뭐 사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절이 다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국제적으로 인권부분에 있어서는
    아시아 및 타국가의 롤모델로 인식되고 다른나라 인권위에서 우리나라인권위에서 교육과 연수를 받고 본받을 만큼 아시아 최고인권보호기관으로서의 자부심이 있었지만,

    현 실상은 처참하죠.
    학계에서도 국제법이나 인권에 몸담고 계신분들은 정말 개탄해 마지 않고 있어요.
    이건 정말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안타깝죠. 아시아 인권의 롤모델이자 첨병이였는데, 한순간에 국제망신거리가되었으니...
    26 유엔 "MB집권후 한국인권 크게 후퇴" [새창] 2011-02-16 11:04:25 41 삭제
    우리나라가 아시아·태평양 국가인권기구 포럼에 유일무이한 강력한 의장국 후보였지만

    이명박정부취임후 인권위가 축소 약화되면서 명분상 포기, 사실상 탈락되었죠.

    뭐 사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절이 다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국제적으로 인권부분에 있어서는
    아시아 및 타국가의 롤모델로 인식되고 다른나라 인권위에서 우리나라인권위에서 교육과 연수를 받고 본받을 만큼 아시아 최고인권보호기관으로서의 자부심이 있었지만,

    현 실상은 처참하죠.
    학계에서도 국제법이나 인권에 몸담고 계신분들은 정말 개탄해 마지 않고 있어요.
    이건 정말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안타깝죠. 아시아 인권의 롤모델이자 첨병이였는데, 한순간에 국제망신거리가되었으니...
    25 갤럭시S2 언제쯤 구입 할 수 있을까요..?ㅠㅠ [새창] 2011-02-15 18:14:44 0 삭제
    이르면 4월출시라는 기사가 있었어요
    24 성시경 공인발언+유승준 [새창] 2011-01-18 12:03:11 8 삭제
    물론 정치이슈보다 연예계의 시시콜콜한 기사거리가 일상에서 더 회자되는 부분이란 건 맞습니다.

    하지만 방송에 나와야, 기사에 언급되야만 생명력을 갖을 수 있는 연예인은 방송과 언론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대중이 접하는 연예인의 영향력은 방송과 언론에 의해 의도되고 편집되고 선별된 내용이구요. 그게 바로 성시경이 언급한 gatekeeping이론과 의제설정입니다.

    더 큰 문제는 그 선별 판별 결정권자인 방송.언론사가 정치의 강력한 영향력하에 있다는 겁니다.

    대표적 보수매체의 정치적 지향점이나, 공영방송의 사장선임과 관련된 마찰들, 방송편성과 보도의 편파성에 대한 시비들..심지어 특정 정치적성향을 갖는 연예인들의 방송출연불가리스트가 존재한다는 해프닝까지 있었던 현시점에서 이부분은 부정하기 힘든 사실입니다.


    물론 연예인의 행위에 대한 면죄부를 주자는 것이 아니라,
    보다 엄격한 공인의 잣대가 필요한 건 정치인이라는 본연의 취지에 공감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연예인의 영향력을 간과하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너무 정치인에게 관대하고 공인에게 엄격한건 아닌가 다시한번 생각해 봤으면 하네요..
    23 성시경 공인발언+유승준 [새창] 2011-01-18 11:51:57 1 삭제
    pr님 의 의견,
    연예인의 영향력이 막대해서 더욱 날카로운 공인의 잣대가 필요하다는건 너무 사실을 오도하는 부분이 잇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치이슈보다 연예계의 시시콜콜한 기사거리가 일상에서 더 회자되는 부분이란 건 맞지만
    방송에 나와야, 기사에 언급되야만 생명력을 갖을 수 있는 연예인은 방송과 언론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대중이 접하는 연예인의 영향력은 방송과 언론에 의해 의도되고 편집되고 선별된 내용이고요. 그게 바로 성시경이 언급한 gatekeeping이론과 의제설정의 연장선상에 있는거구요..

    문제는 그 선별, 판별 결정권자인 방송.언론사가, 현 상황에서 정치의 강력한 영향력하에 있다는건
    사실이죠. 대표적 보수매체의 정치적 지향점이나, 공영방송의 사장선임과 관련된 마찰들, 방송편성과 보도의 편파성에 대한 시비들.. 부정하기 힘든 사실이니까요..

    물론 연예인의 행위에 대한 면죄부를 주자는 것이 아니라,
    보다 엄격한 공인의 잣대가 필요한 건 정치인이라는 본연의 취지에 공감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연예인의 영향력을 간과하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너무 정치인에게 관대하고 공인에게 엄격한건 아닌가 다시한번 생각해 봤으면 하네요..
    22 고기 반찬 [새창] 2010-09-12 17:49:24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ㅎ
    21 고기 반찬 [새창] 2010-09-12 17:49:24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ㅎ
    20 여자랑자여 [새창] 2010-03-02 19:14:22 2 삭제
    하이~ 하우 두
    유두 ??
    19 그냥 우울해서 털어놓는 거에요... [새창] 2009-06-24 02:31:12 5 삭제
    저는 겉은 멀쩡하지만 사실 썩을대로 썩었거든요..

    보여지는 나와.. 진짜 내가 너무 달라서..

    멀쩡한척 하는게 너무 지칩니다.


    다른 사람들은 내가 멀쩡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걷잡을 수 없을만큼 망가져있어서


    도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나아질 수 있을지 걱정되요.
    17 야한만화 [새창] 2008-11-14 02:53:01 14 삭제
    ㅁㄴㅇㄹ// 정신적강간죄 같은 건 없습니다.;;

    강간죄의 실행의 착수는 간음을 목적으로 폭행과 협박을 시작함에 인정됨이 일반적이고 그 기수시기는 삽입설에 따릅니다.
    따라서,
    이 경우.. 간음따위, 삽입따윈 생각치도 않음이 명백해 보이므로
    강간죄를 구성할 수 없다 할 수 있겠습니다...
    저 여성분이 성적수치심을 느끼셨으면 성추행이 되겠고....
    아니면..자유를 침해하는 유형력의 행사에 따른 폭행죄.정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
    넵. 야밤에 야식으로 진지 먹었습니다..

    반대에 혼이 담겨있지 않으면 블라인드 처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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