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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15:31:40	0	삭제
		차라리 프로그래밍 게시판으로 가시죠;;;; 익명때문에 그러시나?ㅡ.ㅡ;; 저 프로그래밍 8년차이지만 저는 그런 경우가 한번도 없습니다. 손해보는것 많죠. 근속년수에 따라 지급되는 퇴직금이 다르고 퇴직 후에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도 있구 추후에 이직할때 한 회사에서 3년 한거랑 1년 , 2년 두 회사에서 한걸로 기록을 쓰는거랑 차이가 크죠... 면접 때마다 "아 이게 원래는 A회사에서 일했는데, 소속회사만 옮겨서 B회사로 옮기구 일은 A에서 그대로 했어요...."이런 내용을 매번 말할수밖에 없잖아요. 그렇다고 이력서를 내는데 실제와 다르게 적기도 찝찝하구요.
	1278	친구가 임용고시를 준비하는데 고민입니다.. [새창]	2015-03-11 15:28:30	1	삭제
		지적을 하면서 기분을 안상하게 하는건 불가능 한것 같아요. 그냥 그때그때 보이면 얘기해주세요. 그래도 너무 많이 하면 거부감이 들테니 눈치 봐서 기분나빠하지 않을 정도로만...
	1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15:26:30	0	삭제
		그냥 직장상사의 성향이에요-ㅅ-a 신입이라고 해서 막 심부름꾼처럼 그렇게 부려먹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부담스럽죠] 자기 물건 건드리는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그냥 됐다고 하시면 안하시면 되요. 처음에 할일 없으면 업무 관련 서류나 보면서 시간 때우시면 되요
	1276	[익명]여자분들만 봐주세요)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와.. [새창]	2015-03-11 15:23:38	8	삭제
		1 너 따위 빨리 잊고 싶으니 너도 나를 빨리 잊어주렴 입니다. 전 남자에용
	1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15:21:55	0	삭제
		아 그리구 유니폼도 택배로 붙여 달라고 주소도 보내시구요. 선불로
	1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15:21:36	0	삭제
		이틀치 시급에서 까고 남는 차액은 입금 하라고 계좌번호 쏘세요
	1273	[익명]부모 [새창]	2015-03-11 15:20:12	0	삭제
		아버지의 성격이 조금 비정상적이시고 이상한 부분은 있네요... 그런데 어머님이 말씀하신건 왜죠? 우울증 때문에 집에만 있으셨다면서요...어머님 시선으로 보면 다 큰 자식이 집밖에 안나가고 매일 우울해 하면 병 난걸로 보이죠... 사실 우울증도 병이잖아요? 부모라고 해서 무조건 "어이구 우리 딸(아들) 뭐가 그렇게 힘들어? 많이 힘들었어?" 어르고 달래고 항상 좋은 모습으로 아이를 떠받들여주길 바라시면 안되요. 출가 얘기하시는거 보면 성인이신것 같은데 답답한 마음에 그런말씀 한번 하신것 가지고 그렇게 화내실 일은 아닌거 같네요. 추측이지만 그 전에 어머님이 "무슨일 있어?", "왜 집에만 있어? 친구도 만나고 좀 그러지" 이런식의 말씀을 하셨을거 같은데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셔서 그 말씀들을 무시하셨을거 같은데... 모쪼록 우울증 훌훌 털어버리시고 산책하거나 동호회 활동 같은거 나가서 하시면서 우울한 기분 날려버리시기를
	1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15:14:55	0	삭제
		떠난 버스 손 흔들어도 붙잡기 힘든데..... 일단 밥한끼 or 술한잔 하자고 하고 솔직하게 말할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구 한 호흡에 쭉 저렇게 말씀하시기 보다는 심경고백 하듯이 아니면 그땐 그랬었지 추억 얘기하듯이 편하게 얘기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271	탈퇴해야지 [새창]	2015-03-11 15:12:50	1	삭제
		무조건 자기편만 들어주길 바라는 타입이네요 ^-^안녕히 가세요
	1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15:10:37	0	삭제
		제가 듣기로는 그런데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ㅇ_ㅇ하하
	1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15:10:09	2	삭제
		처 놀면서 ? 입니다
	1268	"8월부터 일반인도 기상정보이용료 내야..출처 안밝히면 과태료" [새창]	2015-03-11 15:08:35	2	삭제
		그거 아무나 다 맞추던데 동네 다리 아픈 할아버지한테 비 오냐고 물어보는게 더 정확함 그런 날 강수확률 10% 막 이럼
	1267	사라진 반대코 대신에 [새창]	2015-03-11 15:04:04	1	삭제
		삐순이?~ㅋㅋ 의미가 좀 중첩인거 같아요
	1266	여러분께 지금 진행중인 나눔에 대해서 한마디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3-11 15:02:40	0	삭제
		아무래도 그렇죠....=ㅅ=a이유라도 달아주시지
	1265	컴게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창]	2015-03-11 14:49:00	4	삭제
		검색의 힘이죠! 본인 입맛대로 딱 맞는 정답을 찾으려고 직접 질문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ㅠ_ㅠ 비슷한 질문글의 답변을 보면 본인의 방향도 비슷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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