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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Ra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화학병(211101)이 궁금하시면 읽어보세요~ [새창] 2017-01-21 11:20:37 0 삭제
    갑자기 생각난건데 화학병은 자대배치를 마지막에 받나 보네요?
    제독은 소속 화지대/화학대대(당시 부대 편성 기준)에 따라 제독차량(KM9/K10)이 달라져서 자대배치가 초반에 이루어 졌습니다.
    100 화학병(211101)이 궁금하시면 읽어보세요~ [새창] 2017-01-20 16:17:52 0 삭제
    제독병 출신 전역자입니다. 화학병과 분들 생각보다 보기 힘든데 반갑습니다 :)
    참고로 과거주특기 2111은 편성부대 보급이며, 화학은 1911입니다. 1911 화학 1912 작통 1913 연막 1914 제독 1915 정찰....
    99 육군 군사정보병(기술행정병)에 대해 알려주세요ㅜ [새창] 2017-01-20 13:21:18 0 삭제
    http://bfy.tw/9aN5
    98 그래픽 카드 관련 문제 질문입니다 [새창] 2017-01-19 22:09:28 0 삭제
    CPU 과열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써멀이 다 말라서 일반적인 작업은 70~80도 부근까지 오르지만 방열판 덕분에 어찌어찌 버티다가, 연산을 많이 요구하는 게임을 켜면 CPU가 과열되어 시스템을 정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웹서핑 등의 작업이나 아이들 상태에서 CPU 온도를 점검해 보세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21:53:58 0 삭제
    http://it.donga.com/24206/
    96 사회학관련 책추천해주세요 ! [새창] 2017-01-11 18:26:51 0 삭제
    답변을 정정하겠습니다.
    이와모토 시게키의 "나를 위한 사회학"을 1장의 사투리 부분만 읽고 답변을 드렸는데, 진짜 한국인이 모두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인가 싶어 조금 더 살펴보았습니다.
    사회학이 처음이라면, "나를 위한 사회학"도 추천드립니다.
    의외로 쉽게 접할 수 있거나 상상할 수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이론적 개념을 이끌어내는데 탁월한 책입니다.
    95 사회학관련 책추천해주세요 ! [새창] 2017-01-11 16:07:12 0 삭제
    그리고 다른 분께서 랜달 콜린스의 "사회학 본능"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다만 이 책도 제가 읽지 못한 관계로 평을 드리기는 어렵네요..
    94 사회학관련 책추천해주세요 ! [새창] 2017-01-11 16:06:29 0 삭제
    "나를 위한 사회학"은 일본을 중심으로 책이 작성되어 있는 관계로, 필독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현대사회학"과 "문화사회학", "사회학: 비판적 사회읽기" 같은 경우엔 개론서이므로 모두를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도서관이나 서점 등에서 내용이 보다 쉽게 이해될만한 책을 고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읽은 책도 있고 읽지 못한 책도 있어 섣불리 추천드리기가 힘드네요..
    그렇지만 위에 있는 책들은 사회학을 접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임이 틀림없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사회학을 접하려고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하나의 거대한 학문을 접하는 과정은 항상 재밌으면서도 어려운 과정이지요.
    부디 좋은 공부가 되길 바랍니다.
    93 사회학관련 책추천해주세요 ! [새창] 2017-01-11 16:06:15 0 삭제
    이와모토 시게키 "나를 위한 사회학": 일본인 저자이고 저도 읽는 중이라 책 전반을 평하기는 어렵습니다. 저자가 일본인인 관계로 일부 어휘(사투리) 등을 통해 사회학적 상상력을 기르는 과정을 설명하고는 있는데, 이게 한국인으로서는 생각보다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번역하신 분께서 열심히 번역은 하셨지만 역시 차이가 있긴 하네요.. 그러나 글이 중고등학생 수준에서 매우 쉽게 쓰여져 있으며, 일상 생활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기든스 "현대사회학": 학부 사회학개론의 바이블과 같은 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레퍼런스 등의 문제와 해석의 제한(사회학에서는 매우 넓은 해석의 관점을 둡니다만, 한 저자가 쓰는 글에서는 당연히 모든 관점을 담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사회적 배경(저자는 미국 사회를 중심으로 글을 서술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을 그대로 한국 사회에 적용해서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이 가지는 한계가 존재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처음 접하는 분께는 개론서로 추천드리는 책 중 하나입니다.
    한국문화사회학회 "문화사회학": 이제 사회학의 이론적 관점에서 사회 현상을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이론적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관계로 글이 쉽지는 않으나, 여전히 개론서로서의 가치는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개론서와 이론서의 사이에 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개인적인 관점입니다). 그리고 저자분들이 한국 분들이다 보니 예시가 한국 사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C.라이트 밀즈 "사회학적 상상력": 위쪽에 적는게 낫기는 한데, 생각나는 순서대로 적고 있어 여기에 그냥 작성합니다. 말 그대로 개인의 경험을 넘어서서 개인이 경험하지 못한 사회를 바라보기 위한 상상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미 고전이라면 고전이지만, 전공자 사이에선 번역이 썩 좋지는 않다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어떤 책을 보든 사회학적 상상력의 개념에 대해서 필수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한국사회학회에서 다산출판사를 통해 내고 있는 사회학 총서 시리즈: 현재 10권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각 세부분야(oo사회학, xx사회학 등) 별로 책이 한권씩 나오고 있으며, 현재에도 계속 나오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으며, 글이 비교적 쉽게 작성되어 있고 저자분들이 한국분(정확히는 현재 사회학계에서 연구를 진행하는 교수 및 연구원 등)들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획이 비교적 최근에 시작되어 현재진행중인 상태이므로, 내용이 비교적 최신(꼭 그렇지는 않습니다)이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검색은 "사회학총서"로 검색하면 쉽게 찾으실 것 같습니다.
    비판사회학회의 "사회학: 비판적 사회읽기": 저는 읽어보지 않았습니다만, 평 자체는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저자가 한국분이며 최근에 나온 책입니다.
    김덕영 "사회의 사회학": 사회학을 전공하는 분들은 거의 다 알법한 김덕영 선생님의 저서입니다만, 역시 읽어보지 못한 관계로 뭐라 말씀은 드리지 못하겠습니다.(덧붙여 실물을 보지 못해 책 난이도도 모르는 관계로, 추천이 조심스럽습니다)
    노명우 "세상물정의 사회학": 목차에 나온 내용들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설명하는 책입니다만, 내용이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앞의 개론 책을 한번 보고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92 맥도날드 감자튀김을 많이 먹으려면 어떻게 시켜야할까요 [새창] 2017-01-05 10:38:11 0 삭제
    정량대로만 따지면 스몰+미디움이 양이 더 많습니다.
    맥도날드 후렌치후라이 정량은 스몰 74g, 미디움 114g, 라지 140g 입니다.
    그렇지만 맥도날드에서 무게 재서 감자튀김을 내주진 않으니 결국 담는 알바생 재량...
    무게 참고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fatsecret.kr/%EC%B9%BC%EB%A1%9C%EB%A6%AC-%EC%98%81%EC%96%91%EC%86%8C/search?q=%eb%a7%a5%eb%8f%84%eb%82%a0%eb%93%9c+(McDonald%27s)&pg=0
    http://www.mcdonalds.co.kr/uploadFolder/data/Nutrition_Facts_BigMac_0306.pdf?staticLinkId=13&locale=ko
    91 왜 제 주변엔 스팀겜을 하는사람이 없을까요 ㅠㅠ.. [새창] 2016-12-29 09:10:37 0 삭제
    게임게로 오세요!
    그리고 PC방에서도 스팀 게임 가능합니다!
    90 옛날에는 자연스러웠는데 지금 보면 낯선거 [새창] 2016-12-29 08:49:05 29 삭제
    그때 그 시절에는 버스 앞사람 등받이에 재털이도 달려 있었죠!
    89 컴퓨터 사려면 빨리사는게 나을까요? [새창] 2016-12-29 06:44:36 0 삭제
    '필요할 때'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재지변으로 생산 라인이 스톱되어 부품 가격이 오르는 걸 보기는 했습니다.
    그렇지만 언젠가는 신제품이 나오고 구형 제품은 가격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결국 '필요할 때' 구매하고, 그 뒤에 부품 가격을 안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88 한국어만 할 줄 아는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새창] 2016-12-29 05:07:19 1 삭제
    나쁜 사람들 ㅠㅠ
    87 군대있을때 급여 얼마나 받으셨나여? ㄷㄷㄷㄷㄷ [새창] 2016-12-29 04:43:48 0 삭제
    08-09-10...
    심지어 08년도 후반에 연초 보급까지 중단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군대가서... 집에서 용돈을 받아 쓰는 불효자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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