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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4	본격 손가혁을 까보겠습니다 [새창]	2018-11-15 15:22:12	5/4	삭제
		손가혁이 쓰레기 짓을 한건 맞는데, 대선 경쟁과정에서 활동했었고, 대선 후에는 이재명도 선을 그으면서 유명무실해 졌습니다. 오히려 일부 손가혁이 이재명을 까는데 동참하기 까지 했었죠. 그런데 똥파리들은 지금 활동하면서 민주당과 문재인정부에 해가 되고 있다는 것.
	872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 이승복 동상 철거 논란 [새창]	2018-11-13 16:28:49	0	삭제
		조선일보 보도로 알려지게 됐다는데, 이승복의 형은 조선일보 기자를 만난 적이 없고, 마을에서 이승복의 집은 멀어서 총소리도 들리지 않으며, 이승복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죽은건 맞는데 입이 찢어져서 죽은건 아니라고 하네요. 공산당이 싫다고 했다는건 그 형의 말인데, 와전됐을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천안함 사건에서 장병들의 죽음을 이용하고 있듯이 어린 아이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점에서 철거는 맞다고 봅니다.
	871	친이재명 반이재명도 서로 비아냥 거리거나 그러지는 맙시다! [새창]	2018-11-09 02:36:23	6	삭제
		가만 놔두면 전처럼 전체를 오염시켜요.
	870	친이재명 반이재명도 서로 비아냥 거리거나 그러지는 맙시다! [새창]	2018-11-09 02:35:28	8	삭제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 문재인 지지자인척 하면서 문재인 지지자들을 끌어들여서 이간질을 하는 겁니다.
	869	정말 이상한데, 왜 자한당은 이재명 안 까요? [새창]	2018-11-08 23:16:07	3	삭제
		그건 이재명을 오히려 도와주는 결과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자유당이 이재명을 공격하면 민주당 지지자들은 민주당에 대한 방어기재가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고, 자신들이 공격하지 않아도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 이재명을 공격하는데 적극적인 사람들이 잇으니 공격할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죠.
	868	[닉언죄] NS 님! 사과 드립니다. [새창]	2018-11-08 23:09:03	4	삭제
		욕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욕이 부정적으로 생각되는건 욕을 쓸 상황이나 대상이 아닌데 욕을 쓰는 경우입니다. 필요할때 쓰인다면 그건 욕의 용도를 적절할때 쓴거라고 봅니다.
	867	[닉언죄] NS 님! 사과 드립니다. [새창]	2018-11-08 23:03:30	4	삭제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진영 논리여야 정상적인 시게가 됩니다. 말과 예의는 정상적인 사람에게 통하는거지 스스로 양심을 팔아버린 버러지들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댓글 알바놈들 직업적으로 오랜 기간동안 하다보니 논쟁을 하거나 대응하고 선동하는 기술이 발전하게 됩니다. 보통 사실90프로에 10프로의 왜곡이나 거짓으로 교묘하게 선동하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은 뭐가 뭔지 제대로 판단하지 못합니다. 또한 저놈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나 디테일이 더 많이 있습니다. 저급 알바들은 논리로 뭉게는게 가능하지만, 제대로된 알바놈을 만나면 정보의 부제로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진짜 전문가, 혹은 해박한 사람이거나 저놈들이 거론한 사안들을 많은 시간을 들여서 꼼꼼히 찾아볼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럴때 진영논리로 판단하는게 저들의 의도대로 놀아나는걸 방지하게 되는 겁니다.
	866	페미는 집고넘어 가야 할 문정부의 과제. [새창]	2018-11-08 00:00:18	0	삭제
		인권 문제는 타인이 아니라 그 당사자가 만족할때 달성 되는겁니다. 자기 기준으로 타인을 재단하려 한다면 그건 자기 입장의 주장 밖에 되지 않는겁니다. 그러므로 남성으로써 여성들의 인권이 충분하다고 주장하는건 부당하고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없는 겁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권의 근본은 자신의 주장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가 우선이고, 자신이 더 나은 인권을 보장받고 싶다면 타인의 인권이 더 나은 세상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더 나은 인권이 보장되는 세상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기본이 되는 세상입니다.
	865	페미는 집고넘어 가야 할 문정부의 과제. [새창]	2018-11-07 14:54:18	1	삭제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인권은 핵심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방향은 말만 민주주의가 아니라 인권이 보장되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그렇기에 인권과 관련된 모든 사안은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 추진 방향과 맥을 같이 합니다. 일부 페미나 작세들의 선동에도 불구하고 여성인권과 권리 신장은 계속 추진 되어야 하고, 이는 우리나라에 사는 모든 국민의 인권 보장과 안전으로 귀결되며, 여성인권에 대해 더 이상 개선되어야 한다는 말이 나올 필요나 공감이 되지 않는 나라가 되는 시점이 우리나라에서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시점인 겁니다.
	864	점점 더 심해지는 권순욱 [새창]	2018-11-07 14:01:13	8	삭제
		저놈이 김어준, 이동형, 김용민을 공격하는건 이유가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들자면 이동형 팟케 다운로드 숫자가 300만입니다. 그 중 90프로가 열성적 청취자라 한다면 이동형 팟케를 듣는 청취자들은 대부분 현 민주당 지지자들이 되고 반 자유당 성향이 되며, 그 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 사람들의 팟케를 들어보면 민주당 지지, 노무현 지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가 안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들이 참여하는 방송에 대한 청취와 구독자 수가 늘어날 수 록 문재인 정부는 강한 지지기반을 가지게 되는겁니다. 그런데 저놈은 적패세력에게 위협적인 존재들인 저들을 대상으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입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다고 지랄을 해도 절대 우리편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이유인거죠.
	863	점점 더 심해지는 권순욱 [새창]	2018-11-07 13:30:29	6	삭제
		저 발언때 이동형이 주장하는 전체 요지는 우리나라 기자단과 문재인 대통령에게 외교적 결례를 한 중국당국을 비판하고 현실을 그대로 직시하지 않은 지지자들과 국내 언론을 비판한겁니다. 국내 언론과 수구세력 : 문재인 대통령이 홀대받았고, 외교적으로도 무능했다. 이 언론과 수구세력에 대한 문재인 지지자들의 대응 - 홀대 받지 않았다, 상황적으로 중국이 대접할 수 밖에 없었고 국내 언론은 악의적으로 과장한거다. - 이동형의 주장 : 상황적으로 중국에게 환영받지 못한건 사실이고 이런 중국당국은 외교적 결례를 분명히 했음으로 비난 받아야 한다. 그리고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은 외교적 성과를 이루었다. 환영받지 못한 것을 환영 받았다고 하는건 자위행위나 다름없고, 외교적 성과는 축소하고 중국당국의 홀대만 거론하는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를 비판한겁니다.
	861	점점 더 심해지는 권순욱 [새창]	2018-11-07 13:11:24	7	삭제
		아직도 저놈 영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많군요. 저놈이 곡해한 이동형 딸딸이 발언 문제를 삼는 것도 저놈 영향력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겁니다.
	860	의외인게 광주-부산 고속철도구간이 아예없더군요.jpg [새창]	2018-11-07 13:06:31	4	삭제
		계획은 잡혀 있을 겁니다. 실용성 때문에 우선순위에서 밀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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