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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3	금일 여론조사 세부내용과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 [새창]	2018-11-29 13:06:16	1	삭제
		남녀 갈등 및 혐오문제가 초기에 올라올때만 해도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거나 민주당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별 영향이 없고 매갈당인 정의당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더군요. 전 그 때 이문제가 결국에는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을 깍아먹는데 많은 역활을 할거라고 보고 적패세력 댓글 알바들의 정치적 전략이라고 경고를 했었습니다. 진보를 가치로 삼는 사람들에게 여성운동에 대해서는 관련이 없을 수가 없는겁니다.
	902	문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50% 벽이 깨진 이유가.. [새창]	2018-11-29 12:13:18	3	삭제
		이재명이 좋은놈이고 나쁜놈이고를 떠나서, 이 논란 자체가 온라인과 언론에 노출되면서 내부의 분란으로 보여지게 되어서 민주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을 깍아먹고 있는겁니다.
	901	이정렬 이재명 고발 99%가 문준용건 [새창]	2018-11-29 12:08:26	5	삭제
		이정렬 변호사는 이렇게 될 줄 몰랐거나, X맨 이거나, 전략적인 마인드 자체가 없는 꼰대거나, 3가지 경우중 하나겠군요.
	900	가덕도 공항 해야하는데 안하는이유가뭔가요 [새창]	2018-11-29 12:02:15	1	삭제
		가덕도 옆에 부산과 진해 경계지역인 부산신항쪽에 살고 있는데, 가덕도 신공항 문제가 지지율을 깍아먹는 요소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직접적인 이해관계로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별로 없고, 가덕신공항 문제로 현정부 비판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만큼 관심 밖입니다. 경상도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것은 기존 적패당이 장악하고 있었던 정보조직과 적패언론의 힘입니다. 이곳 사람들은 정치나 사회문제 자체에 별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사무실이나 가계, 음식점 가면 조선일보가 다 깔려 있어서 이걸 보고 사회문제나 정치문제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노인사회를 중심으로 하는 카톡 네트워크로 가짜 뉴스가 활발히 통용되고 있습니다. 중, 노년층이 이 카톡 뉴스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당이 우파, 민주당이 좌파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899	요즘 뽐뿌는 몇달전의 오유와 완전 똑같더군요. [새창]	2018-11-29 02:33:42	5	삭제
		작세들이 계정 20개 정도 만들어서 애매하거나 불확실한 건을 짜집기 해서 확실하게 몰아가기 위해 자신의 의도를 방해하거나 저해하는 유저의 댓글이 달리면 순식간에 비추 20개가 박히는 거고 저놈들 선동에 영향을 받은 일반 유저들도 비추를 주기 시작해서 금방 레벨하락이 됩니다. 아무리 오래된 유저라고 해도 평소 눈팅만 하거나 포인트 관리를 안한 유저는 댓글 몇번 적고 비추 받아서 댓글도 못적게 되는거죠.
	898	요즘 뽐뿌는 몇달전의 오유와 완전 똑같더군요. [새창]	2018-11-29 02:27:55	6	삭제
		거긴 이재명 껀으로 초기부터 그랬습니다. 거긴 심한 추, 비추 레벨 제도가 있어서 한번 몰이가 대세가 되면 그 몰이에 방해가 되거나 다른 의견은 비추 폭탄을 받습니다. 그렇게 비추가 쌓이면 렙 하락으로 인해 제한이 걸려서 댓글도 적지 못하게 됩니다. 즉 반대 의견이나 다른 의견을 적을 수 있는 사람들이 차츰 적어지게 돼서 자정 작용이 마비되는 거죠. 지금 뽐뿌에서 이재명 논란에 다른 의견을 적을 수 있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을겁니다. 비추 받아서 레벨제한 걸릴까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 못하는거죠.
	897	군대도 여성 의무 복무 해야 한다? [새창]	2018-11-27 23:33:21	4	삭제
		전 여성의 군복무 의무화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남,녀가 자연적, 생물학적으로 구분이 되어 있는건 각자 적합한 일이 따로 있는겁니다. 물론 어느 환경 어느 그룹이나 예외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다수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법칙은 보편적인 기준에서 정해져야 하는게 더 합리적이고 능률적이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성이 남성과 똑같이 훈련을 받고 군복무를 하며, 전장의 최전선에서 총을 들고 똑같이 투입되는 상황은 전투력 하락을 초례해서 전쟁의 패배의 요인이 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사회생활에서 여성이 많고 남성이 적은 직장에 근무해 본 사람이라면 무슨 말인지 아실 겁니다. 여성의 군복무 의무가 되어서 한 부대에 여성과 남성의 구성비가 6:4가 된다면 그만큼 군생활이 힘들어지는건 남성이 될겁니다.
	896	검찰 최근 '김혜경 옛폰' 사용흔적 포착..압수수색은 허탕 [새창]	2018-11-27 23:21:40	0	삭제
		처음부터 그 형을 공직을 이용해서 정신병원에 집어넣었다는 것으로 이재명을 엮기 어려울 거라고 판단했습니다. 그게 가능하려면 이재명과 김혜경씨 독단으로 했다고 증명해야 하는데, 어머니와 다른 형제들도 동의했는가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던 거죠. 그리고 이재선의 아내와 딸까지 동의 했다는 문서가 존재하고 있어서 이 건은 진위 여부가 목적이 아니라 이재명이 나쁜놈이라는 새깔을 짙게 만들기 위한 언론플레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895	“이재명, 친문과 싸울 마음 있어”…박지원 “대통령 결단하셔야” [새창]	2018-11-27 23:11:25	1	삭제
		오늘 청정구역 들어보니 이재명 변호사가 문준용씨 채용비리를 들먹였던 이유에 대해 알 수 가 있었습니다. 사실과 정황을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는 언론밖에 없다보니, 져도 이재명이 넘을 수 없는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고 이젠 구제불능이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청정구역 방송을 들어보니 기가막히더군요. 혜경궁 트윗 중에 문준용 특혜 비리 관련으로 고소된 건이 40건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경찰은 해당 트위터의 허위사실 유포를 고소하려면 그 트윗터 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이 있어야 함으로 문준용씨 특혜비리가 있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고소가 성립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혜경궁 고소측이 문준용씨 채용비리건이 다시 논란이 되게끔 만들었다는 말인거죠. 그래서 혜경궁이 이재명의 아내라고 규정하고 고소를 추진하려면 문준용씨 채용비리건도 같이 재 조사가 들어가야 고소관계가 성립된다는 것이었습니다.
	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7 02:42:19	2	삭제
		이재명 싫으면 작세가 아니라 이재명으로 민주당과 우리편을 공격하니 작세라고 하는거죠. 이재명 싫으면 사실관계 파악해서 이재명만 까시고, 그렇게만 한다면 작세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이동형이나 김어준은 사실관계나 상황 파악에 도움이 되는 말을 하는데, 그걸가지고 이재명 편이라고 공격하니 작세라고 하는거죠.
	893	문재인 정부를 페미니즘으로 공격하는 사람들. [새창]	2018-11-27 02:33:44	6	삭제
		사실 페미니즘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됐고, 그 페미니즘 운동으로 여성인권이나 여성권리신장이 이루어 졌음은 부인할 수 없는거죠. 그리고 여성운동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남성이 알 수 가 없거나 공감이 되지않는 여성으로 태어나서 격는 불이익과 불편함에 대해 국가가 귀를 기울이고 개선해 나갈 수가 있으니까요. 그 여성운동을 대표하는 페미니즘은 사실 여러 가지 얼굴을 하고 있고 체계도 잡혀있지 않다고 봅니다. 누구는 남녀 평등을 말하고, 누구는 여성이 남성을 지배하는 세상을 말한다고 하고, 누구는 남성을 혐오하는게 페미니즘이라고 말하죠. 여성인권 신장을 목표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행해지던 페미니즘을 이젠 구분 지어야할 필요성이 되었다고 봅니다. 여성인권과 성평등을 목표로 하는 순수한 페미니즘과 극단적인 여성의 권리만 주장하는건 메갈이나 워마드로 정의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사실 페미니즘 이란 단어 자체를 부정하는건 지금까지 노력해 왔던 여성운동 자체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5 16:28:07	5/4	삭제
		이재명 프락치가 한 짓이라고 하는 이재명 만능설이 돌고 있더군요.
	891	페미니스트의 기준이 뭘까요??... [새창]	2018-11-24 12:15:32	2	삭제
		전 여성인권과 권리운동에 대한 확실한 단어의 정의부터 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여성인권과 권리운동에 동의하는 사람부터 남,녀 평등, 더 나아가 남혐까지 전부 다 페미니스트라고 한다면 여성인권이란 말을 거론하는것부터 부정적인 사고의 시각으로 프레임을 만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따로 단어를 만들지 않는다면 우리식으로 페미니스트는 여성인권, 권리운동 / 메갈이나 워마드는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로 정의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890	혼돈의 뽐뿌, 민주당 김어준 까기 위해서는 일베도 용인하는 자칭 친문 [새창]	2018-11-24 11:54:58	6	삭제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에서 항상 출석 찍으면서 여당을 비난하거나 가짜 뉴스를 가져와서 선동하는 벌레가 3마리 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똥파리만 활동하고 그 벌레 3마리는 활동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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