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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마크 월버그는 반드시 매장당해야 합니다 [새창]	2015-02-11 11:41:06	0	삭제
		죄를 지었다고 해도 경,중의 정도가 있는데, 인종차별은 어느분야, 어느국가를 막론하고 그냥 넘길 수 없는 사안일겁니다.
	48	나가수 박정현 수입 및 재산은? [새창]	2015-02-10 14:12:29	1	삭제
		임재범과 같이 불렀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들으면서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박정현의 "꿈에"란 곡을 들었을때 부터 테크닉적인 면은 여가수들 중에서 탑급이라고 생각했읍니다. 그런데 그 실력에 비해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었던 히트곡은 그리 많지 않아서 의아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47	'박정희 참배' 문재인 "박근혜, DJ·盧 인정하라" [새창]	2015-02-09 12:51:06	9	삭제
		일본 신사 참배와 비교하다니... 지금 새누리당 지지하는 고정30% 정도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들이 야당과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을 배재한다면 대통령 후보로써의 자격이 될 수가 없는겁니다.
	46	'박정희 참배' 문재인 "박근혜, DJ·盧 인정하라" [새창]	2015-02-09 12:08:17	24	삭제
		노무현 대통령과 오랜 시간동안 같이하면서 그에게 인정받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같은 사람도 사소한 논쟁과 선동에 넘어가서 돌아가신 뒤에 후회하더니... 같은 과오를 반복하지 맙시다.
	44	문대표님 실망입니까? [새창]	2015-02-09 01:14:53	3	삭제
		어떤 사람이 길을 가는데 있어서 어느곳을 목적지로 하는지를 봐야죠. 그 목적지를 가는데 있어서 직선거리로 가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앞에 바위가 있다면 부수고 갈 수도 있지만 현명한 사람이면 둘러서 가겠죠. 그 앞을 강이 가로막고 있을때 다리를 놔서 건널 수도, 헤엄쳐서 가면 좋겠지만 보다 현명한 사람은 우선 가까운 곳에 다리가 없는지 부터 찾을겁니다. 많은 장애물을 헤쳐서라도 그 목적지가 한결 같다면 그의 본질이 변질된건 아니죠. 한 두번 그의 행위가 기대를 배반했거나 이해되지 않더라도 아직은 그 목적지를 의심할 때는 아닌것 같습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22:20:26	0	삭제
		노무현은 후계자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당권에 개입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되든 안되든 국민이 선택한 국민에 의한 민주주의를 해야된다는 자신의 가치관과 상반되기에 그런 정치적인 계산을 할 수 없었을 거라고 봅니다. 정권 말기 지지율이 하락하고, 집권 여당의 국정운영이 힘들어 지면서 선택한 대연정 제안은 그러한 국민의 뜻에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대연정 제안은 한나라당 거부로 성사 되지 못했지만...만약 성사 됐다면 그의 의도가 한나라당 내부에서 변화를 일으켰을 수도 있을거라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42	아이유 삑살 수습 영상 [새창]	2015-02-06 14:17:42	2	삭제
		이런 일이 처음이라면 스케치북 삑사리 사건 전인가? 그래도 뒷 수습도 재미있게 팬들 실망 안시키려고 하는게 귀엽죠. 그런데 예전보다는 노래 연습 안하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41	구하라 인스타그램 3장 조금전 업뎃.jpg (BGM) [새창]	2015-02-05 00:46:10	16	삭제
		사진 올라오는거 보면 그냥 예쁜 셀카 찍어서 보여주려는게 아니라 감각적인 사진들을 골라서 올리더군요.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감각이 있는듯.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00:34:42	0	삭제
		괜찮은 정치인들 이름좀 알려졌으면 좋겠는데. 국민들이 옥석을 가릴 수 있는 정보가 거의 없으니...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14:42:47	1	삭제
		정승환군이 나이답지 않은 실력과 프로같은 느낌, 세대적 차이를 극복한 감정적 공감을 아우르는 노래를 하는건 맞지만, 기존 발라드 가수들이 가져야할 기본에 충실한거지 그들과 크게 차별화 되는 점이 크다는건 별로 못느끼겠네요. 노래를 재료라고 하고 가수를 그 재료를 가공하는 기술자라고 비교해 보자면 정승환은 기존 재료를 기존 재품과 다른 독창적인 것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더 깍고 더 섬세하게 다듬어서 만드는 쪽이라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38	구하라 노래실력 발전과정 [새창]	2015-02-01 14:47:05	0	삭제
		구하라 그룹에서 댄서로 들어왔지 보컬로 들어온건 아닌거 아닌가요? 그리고, 카라 노래들 들어보면 구하라의 중저음이 다른맴버들 음에 묻히지도 않으면서 잘 조화가 되서 카라 노래에서도 빠지지 않고 자기 역활은 잘 했었는데. 노력해서 노래도 이정도 하는거면 잘 한거죠.
	37	홍준표 가는 곳마다 학부모 항의..."무상급식 중단 철회" [새창]	2015-01-30 19:39:53	0	삭제
		왜 경남에서 홍준표가 된건지, 홍준표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는지는 요즘 KNN 뉴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뉴스 보면 전두환때 땡전뉴스를 보는것 처럼 그 보기싫은 얼굴을 자주보게 됩니다.
	36	세월호 학생들 어묵으로 조롱한 일베 유저에 대한 단서 포착 [새창]	2015-01-28 21:08:38	0	삭제
		일베는 철이 없거나, 언론과 교육에 세뇌당해서,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나데서 저런 욕을 들어먹는 다고 하지만, 다 알면서 일베 후원하고 육성시키고 이용하는 놈들은 무슨 욕을 들어먹어야 할까요?
	35	새민련 전당대회를 겨냥한 여론조작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새창]	2015-01-18 13:47:16	2	삭제
		박지원 과거이력이나 저사람 성격을 봤을때 저럴리는 없죠. 이미 야권은 문제인으로 굳어진 상태입니다. 대선 후보 흠을 내는 일은 재살 깎아먹기인데 멍청하지 않은 이상 저럴리가 없습니다. 그보다는 노무현을 지지했던 사람들의 대표격인 문제인이 가장 불편하고 두려운건 새누리당 벌레들이죠. 역대 대통령 지지도에서 박정희의 망령을 바로 뒤에서 추적하고 있는게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아마 여론조사 해보면 현 야당 지지율 보다 노무현대통령 지지율이 훨씬 높게 나올겁니다. 그래서 수구세력과 조중동, 새누리당이 실체도 없는 친노라는 말로 야권 분열세력이라고 부정적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을 오랬동안 해왔던거고, 야권에서 노무현과 그 지지세력을 반대했던 세력은 당권을 잡기 위해 그에 편승하고 있는건데, 이것때문에 새민련이 무능해진거죠. 사실 노무현과 가까웠던 사람들이 그렇게 욕을 들어먹을 정도로 사고나 분란을 잃으킨 적은 없는데 이렇게 욕을 들어먹는게 전혀 상식적이지 못한겁니다. 이번 기회에 무늬만 야당이면서 새누리당 2중대나 하고 당권만 목적인 당내 분란을 잃으키는 세력들은 좀 나가줬으면 줗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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