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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김장훈은 문제는 불법다운로드가 문제가 아니에요 진짜로 ㅠㅠ [새창]	2015-02-20 22:26:23	0	삭제
		관련글 반대 달리는것 보니 오유에 일벌레들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네요.
	63	김장훈은 문제는 불법다운로드가 문제가 아니에요 진짜로 ㅠㅠ [새창]	2015-02-20 22:19:34	0	삭제
		김장훈씨가 인성모자란 것에 나쁜놈이 되면 평소에 배척받던 벌레들은 좋아라 하겠군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21:57:04	3/4	삭제
		비판하기 이전에 그사람의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떻까 하네요. 전 김장훈씨 별로 관심도 없고, 노래를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평소 일관되게 선행을 하시고 그나마 바른 생각을 하시는 분이라는건 알고 있었는데, 그 성격상 이번 세월호 문제에서도 나섰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건 의심입니다만, 평소 이런 선행을 하면서 지지나 인지가 높았던 사람이 세월호 사건에 대해 호의적으로 나섰다면 이건 저쪽에서 좋게 볼리 없는 일로 공작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번 비행기 흡연이나 이런 불법 다운사건은 이렇게 이슈가 될 일이 아닌 사소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게 이상하지 않게 느껴지시나요? 괜한 음모론 이라고 치부할 수 있겠지만, 지난번 이효리 친환경농산물 사건도 그렇고, 의도적인 정치적공작이 들어간 겁니다. 이런 일을 계획하면 벌레들이 실행하고 언론이 띄우고 그 대상을 매도하는 선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남일 안돼는 일에 흥미와 재미를 느낀 사람들이 같이 동조해서 같이 까기 시작하는거죠. 그 결과 저런 사람들이 자신의 신념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에 회의를 느끼고 입을 닫게 되는겁니다.
	61	김장훈씨사건관련 개인적의견 [새창]	2015-02-20 21:32:33	0	삭제
		오유에도 벌레 있겠죠. 벌레들 특징이 작은 일로 침소 봉대하거나 물타기로 선동하는 겁니다. 선동좀 당하지 맙시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21:27:23	0	삭제
		여기 벌레 좋아하고 벌레 쉴드치는 사람 있습니까? 벌레라고 의심 된다면 차단해야죠. 김장훈씨 개인 SNS면 보기싫으면 보지 않을 권리가 있는겁니다. 그런 SNS까지 가서 비난하는 것도 자유고 그걸 보기 싫어서 차단하는 것도 자유인데, 그걸 차단했다고 문제라고 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겁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21:13:20	2/5	삭제
		김장훈씨는 자신의 실수를 무지에서 온것이라고 분명히 인정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 일에는 이런 사과도 부족하다는 사람들이 대다수 인것 같은데... 죄에도 경, 중이 있는겁니다. 금연지역에서 흡연한것과, 불법 다운로드 한건에 대한 죄의 비교를 들었다는게 대기업 총수의 불법이나 박정희 이승만의 죄와 비교한다는게 웃기기 그지 없네요. 가장 문제는 김장훈씨의 불법 다운로드가 아니라 여기서 남 안돼는 일에 흥미를 가진 사람들이 이런 정도의 일로도 잘 선동이 되는데, 정치적인 일일 경우에는 얼마나 쉽게 선동되고 이용당할지 뻔하군요. 이러니 영악하고 악한 사람일수록 살아남고 잘되는 사회가 되는거죠.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20:41:38	1	삭제
		이렇게 객관성과 이성을 잃어버리고, 남 안되는 일에는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사람의 악의적인 약점을 가지고 선동을 해서 그 짓거리에 호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벌레나 악플러들이 자신들의 글들에 당위성을 가지고 재미를 느끼게 되서 계속 하게 되는겁니다.
	57	김장훈씨 사과문 [새창]	2015-02-20 20:08:52	25/31	삭제
		가출한 이성좀 찾으시죠. 이건 해명이지 변명이 아닙니다. 진정성이냐 가식이냐? 고작 영화 한편 보고싶어서 몇천원 아끼려고 알면서도 저랬다고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사람 평가하는데 있어서 왜 이렇게 근시안적이고 사소한 일로 나쁜놈처럼 매도되는게 대세가 되는건지? 평소에 좋은일 많이 하고, 남을 위해서 아낌없이 살던 사람이 이런 몇가지 실수에 상식없고 가식이며, 나쁜놈이 되는게 정말 웃기기 그지 없네요. 그렇게 정직하고 불법한번 저지르지 않으시고 사시는 분들이시라 이런 일이 아주 큰 탈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외에는 정신들좀 차리시죠.
	56	김장훈씨 사과문 [새창]	2015-02-20 18:50:28	26/68	삭제
		사람들 심리가 참 ... 이런거 보면 그나마 상식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다는 오유에서, 뭐라 말하기도 싫어지네요.
	55	이진아양 호불호 [새창]	2015-02-18 13:47:28	2	삭제
		그 호불호에 대해서는 견해 차이가 있고 개인취향이 있는거죠. 견해는 아는만큼 보이는거고, 개취는 나이, 환경, 유행, 낮익음에 따라 변하는겁니다. 견해는 많이 아는만큼 많이 보이는거니, 시시때때로 변하는 개취와는 다른거죠.
	54	유희열과 이진아의 만남.. [새창]	2015-02-17 15:12:44	10	삭제
		YG가 다른 기획사와 달리 영악한게 보컬쪽 보다 작사작곡을 할 줄 아는 인재 영입에 무게를 더 두는것 같던데요. 그러한 인재들이 YG자신이 가지고 있지 못한 전문성을 더 확충하고, 그 것이 YG가 힘을 낼 수 있는 기반이라는 의식이 있는것 같더군요.
	53	이진아양이 그렇게까지 대단할정도로 독창적인 음악을 하나요? [새창]	2015-02-17 15:04:44	1	삭제
		지금 돌고 있는 글을 관심이 생겨서 많이 찾아 보았습니다. 글을 읽어본걸로 정리를 하자만 가수로써의 목소리는 개인의 취향과 주관의 문제고, 이진아에 대한 뮤지션에 대한 능력은 전문적인 사람들일 수록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구체적인 예와 어느 부분에 대한 세세한 예까지 들어가며 천재같다, 타고났다는 찬사를 하더군요.
	52	이진아양 얘기좀 그만합시다; [새창]	2015-02-17 14:58:13	6	삭제
		서로간의 견해차로 인한 의견과 정보의 소통은 좋은거죠. 그런데 지극히 개인적인 자신의 잣대와 주관만 무조건 들이대며 상대에게 받아들이라고 요구하는건, 결국에는 그 밑천을 드러내고 외면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이진아 양에 대한 논란에 대해 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정보와 관심있는 글이 많아져서 좋네요.
	51	이번에는 대구네요 [새창]	2015-02-17 14:02:04	5	삭제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도 모르는 나이드신 분들이 자식, 손자의 미래까지 망친다는 말은 꼭 강조해서 말해야 합니다.
	50	이진아와 대중성 [새창]	2015-02-15 22:40:04	2	삭제
		호불호가 갈리는 목소리라는 것도 엄밀히 말하자면 아기같은 어색한 말투가 아닐까요? 노래만 들었을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색감있는 톤의 목소리라고 보는데... 대중이 싫어할 만한 목소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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