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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규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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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예원씨가 뭘 잘했다고 옹호하나요? [새창] 2015-03-27 23:21:02 4 삭제
    보다 정확한 판단을 하고 싶으시면 동영상 다시 한번 자세히 보시고,
    자신이 저 상황에서 예원의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반응했을까를 한번 생각해 보고 글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태임의 입장이었다면 어떻했을까도 생각해보시고,

    전 예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태임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봤는데,
    이태임의 입장에서는 왜 저렇게 했는지 공감이 되질 않네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23:13:28 2 삭제
    둘 사이에 그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저건 정확한 반말이라고 할 수 도 없네요.
    영상 보면 처음에 추워요? 라고 예원이 태임에게 존대말로 합니다.
    그리고 이태임이 뭐라고 물어보니 단답형으로 아니 아니 이러자 태임이 너 반말하니?
    이러자 예원이 "아니요" 라고 고처서 대답하는군요.

    그리고 나이 어리다고, 윗사람, 선배라고, 밑에 사람의 자존심을 뭉개고 막말해도 된다는 건 정말 잘못된 것이고,
    그 상황이 부당한 느껴지는 상황인데도 아무말 못하고 당한다는건 멍청하게 취급 당하는 겁니다.
    사회나 학교에서 왕따문제도 저런 상황에서도 아무말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하는 사람이 주로 당하는거죠.
    92 디스패치 음모론 해명 [새창] 2015-03-26 20:11:37 2 삭제
    전두환 시절이 아니라 국민을 상대로 국정원 청와대는 물론 군에서 까지 여론전을 하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대고
    한 두번도 아니고 큰 사건이 날때마다 대부분 디스패치의 연예 특종기사에 그 민감한 사안들이 뭍였다는 사실이죠.
    91 [익명]울 아빠 "젊은 애들 중동 다 가버렸으면..." [새창] 2015-03-25 23:51:49 3 삭제
    보통 부모들은 자식 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특히 어릴때는 모르지만 머리크고 사회생활 하는 자식들은 부모들이 이기기 힘들어요.
    갈때까지 정치나 사회이야기 하셔서 꽉막힌 부모님들이 그 세뇌에서 빠져 나오게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이 먼저 공부좀 하셔가지고 현실과 연관해서 이해가 쉽게 되도록 부모님과 토론해서 설득 하셔야 할겁니다.
    90 경남도, 가난 증명하려면 제출서류만 20가지 [새창] 2015-03-25 09:57:46 1 삭제
    웃긴게 선별급식 하자며 무상급식을 비판하는 비교를 드는게 이재용 같은 재벌 자녀들에게도 무상급식 할 필요가 있냐는 언론 플레이입니다.
    무상급식에 해택을 보는건 절대 다수의 국민들인데...
    89 박태환과 친구 김지현…다른 운명 [새창] 2015-03-25 09:50:57 20 삭제
    뭔가 비판의 논점이 벗어난것 같은데.
    비판의 논점은 둘다 주의를 했어도 본인과 의사의 부주의로 인해 금지약물에서 걸렸는데,
    박태환은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서 다행스러운 결과가 나온거고, 김지환은 무관심속에 지원을 받지 못한겁니다.

    그렇다면 비판의 대상은 박태환이 아니라 선수 관리를 태만히 하다가 이번 사건을 초래한 체육연맹이 뒤늦게 여론을 의식해서 박태환은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여론에 관심이 없던 김지환 선수는 방관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점이죠.
    88 레인보우는 왜 뜨질못할까 [새창] 2015-03-24 17:50:25 0 삭제
    카라는 걸그룹 아이돌 초창기 멤버라 지금 같이 경쟁이 심하던 상황과는 좀 차이가 있고,
    대뷔하고도 원더걸스, 소녀시대에 밀려서 오랫동안 인기가 없다가 허니, 프리티걸, 미스터, 루팡으로 짧게 정점 찍고 국내에서 인기가 떨어져 갈때, 일본에서 다시 성공했죠. 그리고 카라가 다른 그룹에 비해 특별히 차별화 되는 점이 있어서 고정팬덤이 있는것 같습니다.
    87 디스패치 이거 심하게 냄새납니다 [새창] 2015-03-24 13:01:04 1 삭제
    저 막대한 정보력에 대해 제보를 받아서 그렇다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가능성이 적은 말입니다..
    디스패치가 과연 정보 제보에 대해 타사보다 돈을 많이 줄까요?
    다른 메이저 잡지사나 언론사, 그 유명한 찌라시 거대 메이저인 조중동조차 디스패치의 정보력 발끝에도 못미치는군요.
    게다가 2010년 창립해서 수익조차 확실치 않은 회사입니다. 직원 수, 규모 조차 정확하게 나와있는게 없군요.
    2010년 12월 29일 법인 설립 되었다. 스포츠서울에서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중반까지 근무한 연예부 기자들 상당수가 이 언론사 맴버
    이사 윤명희(연세대, 충북태생, 1997년 KTH (KT인터넷 정보 계열) 입사해서 두루요직을 거친 인물이라고 나오는데,,,
    저 바닥에서 연예부 기자로 평생 활동 해도 굵직한 특종을 저렇게 자주 올리긴 상식적으로 쉽지 않을겁니다.
    따로 정보를 받는 곳이 있으면 다른 문제겠지만...
    85 디스패치는 재능낭비의 대표 [새창] 2015-03-23 14:48:57 1 삭제
    잠수사 구조정보, 오해와 진실 인터뷰에서 "일명 '머구리'나 '다이빙벨'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그는 "민간에서 머구리를 이용하기도 한다. 좀 더 오래 잠수할 수 있다. 하지만 선내에서 움직임에 한계는 있다. 다이빙벨은 의미가 없다. 조류가 있는 곳에서는 쓰기 힘들다"고 전했다. " 다이빙벨 무용론을 그대로 인용했군요.
    84 디스패치가 수상한건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새창] 2015-03-23 14:45:05 0 삭제
    2010년 12월 창립 후 돈도 인력, 수익도 별로 없다면서, 지금까지 디스패치에서 터트린 연예계 특종사건들이 기존의 많은 자금력과 인력을 가지고 있는 찌라시들이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의 결과를 보여 주네요. 이게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할 수 있겠죠?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14:26:14 0 삭제
    사생팬중에 국정원도 있겠죠?
    82 일베 한 명 검거했습니다! [새창] 2015-03-16 20:20:38 5/13 삭제
    이런글에 반대수가 20이 달렸네요.
    20마리의 벌레라고 추측해도 되겠죠.
    적어도 20마리의 벌레가 여기 상주한다면, 초반 여론몰이 할수도 있겠네요.
    81 저는 지민 스타일 좋던데.. [새창] 2015-03-14 20:44:28 0 삭제
    힙합이란거 생각좀 해봤는데,
    힙합이 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한, 상대의 비위를 맞추는 장르라기 보다는,
    자기는 이렇다. 그러니 인정할게 있으면 인정하라는 주관과 자아가 강한 장르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찾아보니

    결핍과 억압 속에서 탄생된 정신으로 개인이 만든 철학이기보다는 억압의 역사가 만든 모두의 철학이며, 이론적이기보다는 현실의 경험과 연결된 삶의 철학이다. 이렇듯 힙합 정신은 억압에 대한 저항 정신이 강하게 묻어난 정신이기에 때론 과격한 면이 있으며 때론 순수하다.
    가치관에 대해서는 서슴없이 비판하고 서슴없이 비판을 받아들인다. 힙합은 없어도 구걸하지 않는다.
    가난보다는 자존심의 부자이며 무엇보다도 자유를 원하는 정신이다.

    지민팀의 힙합은 이런것과는 거리가 좀 있었던것 같기도 하네요.
    80 언프리티 랩스타 제시와 지민에 대한 시차적 관점 [새창] 2015-03-14 13:54:03 0 삭제
    전 남성위주의 심사위원들만으로 이루어진 자체가 이상했습니다.
    아무리 힙합, 객관성 따져도 귀엽고, 예쁘고, 그러면서 랩도 어느정도 하면 기존 랩퍼들과 달리 신선하고 특별해 보이긴 하는데, 실력만 따진다는 본래 취지와는 어긋나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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