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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1 00:50:16	0	삭제
		전에 자기들이 일부러 정치권 뉴스와 자신들이 터트린 연예계 뉴스를 시기별로 정리해 놓은 자료를 퍼트리지 않았나요? 국민을 가지고 노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 냄새가 진동하는데도 저렇게 대놓고 연예특종 터트리는거 보면 자신들의 의무에 누가 뭐래도 충실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나 봅니다.
	123	일본에서 노란리본 달고 활동한 강지영.jpg [새창]	2015-04-20 12:38:48	4	삭제
		다른 방송에서는 시키는대로 잘했었는데 라스 방송에서만 그런거 보면 분위기가 무서워서 못한다고 하고 울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김구라씨 보고 무섭다고 한거 같은데, 그런거 보면 애같다는...
	122	애 때리려는 연기 키우는 애견 반응 [새창]	2015-04-16 16:40:58	53	삭제
		장난 삼아서 때리는 시늉을 해보니 서열과 관계 없더군요. 같은 가족이라도 폭력을 행사하는 쪽으로 으르렁 거리고 짖더군요.
	121	애 때리려는 연기 키우는 애견 반응 [새창]	2015-04-16 16:35:46	14	삭제
		경험상 서열과 관계없습니다. 집에서 아버지가 서열상 제일1위죠. 어머니 때릴려고 시늉하면 아버지를 향해서 막 짖어대요. 집에서 개 키우시는 분들 실험해 보시면 대부분 그렇게 반응할거라고 봅니다. 이건 훈련도 아니고 동물적인 본능같아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13:32:22	0	삭제
		뭐가 큰일이고, 뭐가 작은 일인지 구분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거죠. 많은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시기심이나 남이 안되는 것에 재미와 흥미를 가지는 악의적인 속성을 이용하는 건데, 이런 경우 선동을 한 사람이나 그 선동에 넘어가서 그 대상을 공격한 사람이나 같은 편이 되는겁니다. 뚜렷한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는 한 그 대세에 선동을 당하게 되고, 선동을 당한 사람도 가해자의 입장이 되기 때문에 자신들의 언어적 폭력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현실과 사태을 재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비 이성적이고, 비 객관적이며, 감정적으로 치우치고, 더 맹목적이게 되는거죠. 이런일은 큰일을 덮으려고 작은 일을 부풀려서 본질을 망각하게 하는 물타기에 잘 쓰이는데, 이런 선동에 너무 잘 넘어가는 겁니다.
	118	세월호 참사 1주기 아침 뉴스 아나운서들 [새창]	2015-04-16 13:04:33	1	삭제
		MBC 지금 저렇게 망가지고 욕먹는거 보면 마음이 짠해요. 쥐새끼가 건드리기 전에는 신뢰도나 공정성및, 권력에 제일 많이 대항했던 방송으로 제일 믿음이 가고 국민들에게 지지받는 방송이었는데. 그때 MBC뿐만 아니라 많은 공중파 방송사를 지키기 위해서 많은기자들이 파업하고 항거를 했었는데... 국민들 대부분의 외면과 무관심 속에서 저 지경이 되어 버렸죠.
	117	새정치 경남 지역위원장 8명 홍준표 지사 고발 [새창]	2015-04-14 00:16:22	0	삭제
		이런 와중에도 KNN은 홍준표의 변명꺼리를 뉴스로 계속 보도해 주더군요. KNN에 아주 든든한 백하나 박아둔 모양입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19:52:38	0	삭제
		왠만하면 이런글에서는 해당 연예인, 특히 여자 연예인들 마녀사냥 당하는거 같아서 쉴드글을 올리는데.... 한효주는 쉴드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가족이 한 일이라면, 피해자 가족에 대해서 유감의 뜻을 표했으면 했는데 그렇게 하면 더 일을 크게 만들어서 필요이상의 욕을 들을 수도 있기에, 적어도 자숙하는 기간이라도 좀 가졌으면 했는데... 그렇게 하질 않더군요. 한효주에 대한 잘못은 그 가족이 잘못을 했는데도 자신은 전혀 상관없다는 태도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건 인간사회에 있어서 인지상정의 문제라, 쉴드칠 일이 못되는군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03:07:42	0	삭제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고, 아니어야 합니다. 연예인은 예술직종에 있는 사람들인데, 그들에게 공인으로써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요구한다면 그들의 재능을 가로막는겁니다. 예술직종에 있는 사람들이 항상 도덕적 규범과 법칙을 준수하는 틀에 갖혀 있으면 사고력과 상상력에서 더 발전하기 어렵고, 그러므로 그 나라의 문화또한 발전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예능인의 일탈은 창조에 대한 고민의 산물로 어느정도 인정을 해주는 관례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1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4-10 20:01:22	9	삭제
		그냥 정치나 사회, 역사문제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5 17:47:29	0	삭제
		이번에 사전인터뷰도 그렇고 선곡과 편곡도 들어보니 떨어지려고 스스로 마음먹은것 같네요.
	112	악마를 보았다 해외 포스터 ㄷㄷㄷ [새창]	2015-04-03 23:39:08	10	삭제
		최민식 연기는 파이란이...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01:13:30	0	삭제
		처음 미스에이 데뷔했을때 뮤직비디오 보고 저애 예뻐서 뜨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당시 다른 사람들 댓글이 별로라는 글이 많아서 의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110	이진아양 보컬 실력 [새창]	2015-03-29 21:37:17	1	삭제
		제가 노래 부르는 것에 대해 잘 아는건 없어서, 가성을 쓰는건지, 진성을 쓰는건지도 잘 모르겠지만 자꾸 들어보니 이진아씨 발성법 자체가 고음을 올리기 어려운 발성인것 같던데. 노래를 못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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