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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이번 아이유 노래 마음 고화질 시진입니다 [새창]	2015-05-18 09:25:06	0	삭제
		저 사진 그냥 찍은걸까요? 뭔가 의미있는것 같은데. 보통 손바닥에 글자를 적으면 저렇게 돌려서 찍지 않을텐데... 일부러 자기가 손바닥에 적을때 보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보이게 꺼꾸로 적어서 손바닥을 뒤집어서 돌렸네요. 아이유가 그림을 그렸다면 뛰어난 예술가가 됐을것 같네요.
	138	아이유 연기가 이정도였나요???? [새창]	2015-05-16 23:05:46	0	삭제
		아무래도 연기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아닌, 아이돌이 연기 잘한다고 소리를 듣는 경우는 평소의 본인 모습과 갭이 적을 경우, 연기에 주눅들지 않고 평소 모습을 보여주면 자연스러워서 그런게 아닐까 하네요. 저번 이순신 역활은 아이유 평소 모습하고 많이 비슷한 역이었죠. 이번 아이유 배역은 평소와 갭이 많아서 어색하게 보이는데 드라마 전개상 바뀌게 되면서 어색함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137	정청래 일병 구하기 [새창]	2015-05-16 21:23:52	0	삭제
		이번사태 조금이라도 알고싶으면 정봉주 전국구 들어보면 됩니다. 정봉주 전 의원이 정청래 의원의 절친이기도 하지만 그 만큼 새정치연합의 내부사정을 잘 아는 사람도 드물겁니다. 그리고 김어준, 김용민, 주진우등 많은 진보 팟케스트 쪽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의원이 정청래 의원입니다. 진보나 야권쪽 지지자들중에 팟케스트 나는꼼수다를 들어보고 지지하는 사람들 숫자가 무시못할 정도로 많을텐데, 정청래의 국민 지지도는 이 팟케스트을 듣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올겁니다. 그러므로 정청래를 버리는건 지역적 특성을 띄우지 않는 진보 지지자들의 등을 돌리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할 겁니다. 또한 문대표가 힘을 키우고, 재대로된 길을 가려면 옆에서 자기 소신대로 싫은 소리도 하고 이해득실 따지고 계산하자 않고 자기가 옳다고 싶으면 과감하게 몸을 던질 줄 아는 정청래 같은 사람이 옆에 있어야 합니다.
	136	프로듀사는 그사세보다 가벼운, 오피스보다는 무거운 [새창]	2015-05-16 00:25:53	6	삭제
		연출과 기법이 낯설어서 그럴겁니다. 다큐식으로 훅 들어오고, 실제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허구와 적절이 섞어서 신선하고, 배우들 연기, 특히 김수현 연기가 좋더군요. 그리고 특히 대사 치는게 코믹하게 센스있고 재밌더군요,
	135	문재인이 신당 창당하면 안될까요? [새창]	2015-05-15 20:28:22	0	삭제
		열린우리당때처럼 지역 정당이 아닌 전국당으로 나서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134	김장훈 ＂일냈다＂...정부 5개부처에 ＇독도 간담회＇ 초대장 전송 [새창]	2015-05-08 20:40:07	14/21	삭제
		마인드 황폐화? 몇마디 말과 행동의 실수로 일희일비 해서 김장훈이란 사람을 쓰레기라고 취급하던 자들이 황폐화 돼있는 것임.
	133	북한은 우리의 주적인가요 아닌가요? [새창]	2015-05-07 12:14:33	3	삭제
		구분 합시다 북한 공산당 정권은 주적이고, 북한 주민은 동포입니다.
	132	연예인에게 더욱 더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새창]	2015-05-02 17:22:58	3	삭제
		연예인에게만 유독 그러는건 평소에 관심과 동경의 대상이고, 쉽게 성공하고 쉽게 돈을 버는 직업처럼 보이며, 대중에게 외면 받으면 한순간에 추락하는 대상으로, 간단하게 말하자면 제일 만만하기 때문입니다. 정치인은 국민에게 권력과 권위를 가진 강자지만,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이 필요한 약자이기 때문에 그만큼 까기도 좋고, 선망의 대상이 하루 아침에 망가지는걸 보는 재미도 있는거죠.
	131	박규리 이번 화보로 레전드 갱신 有 [새창]	2015-05-02 16:55:30	14	삭제
		예전에는 우리나라 미인상이 서구적으로 이목구비 뚜렷한 사람을 선호했죠. 지금은 동양적으로 눈이 크거나 눈매가 선하고 귀엽게 눈웃음이 만들어지는 사람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여자 아이돌들 보면 메이크업도 비슷하게 그리고 조금 손도 좀 보고 해서, 예쁘고 귀엽긴 한데 누가 누군지 잘 구분이 안될정도... 옛날에 서구적 미인 하면 황신혜가 유명했는데...
	130	아이유가 인기있는 이유.有 [새창]	2015-04-28 00:31:34	4	삭제
		저도 하나
	129	황금락카 두통썻네 누굴까요? [새창]	2015-04-27 15:44:40	0	삭제
		불후의 명곡에서 루나가 나와서 불렀던 노래의 고음 목소리와 같더군요. 저음이나 중음에서는 의도적으로 차이나게 부를 수도 있지만 고음은 자신이 가진 최대의 발성 능력을 발휘해야 해서 특징이 더 드러난것 같다는 느낌.
	128	질문) 냄보소에서 최은설이 둘인가요? [새창]	2015-04-26 00:52:24	1	삭제
		그런데 웃긴건 살인자가 사람얼굴을 기억 못한다는거. 그것도 장애라고 취급될 정도로 심한데, 지적이고 용의주도한 연쇄살인자면 살인할 대상을 정해놓고 철저한 계획속에 살인을 실행할텐데, 이건 뭐 원작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허술하고 억지 설정이 너무 많은 드라마란 생각이 듭니다. 소재 참신하고, 배우들 참 좋은데 작가의 각본이나 상상력이 별로...
	127	새누리당 노인 투표율이 높은 이유 중 한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새창]	2015-04-24 16:57:11	0	삭제
		지난 김해 선거때 새누리당 김태호가 일으킨 터널디도스 (노인분들 투표소에 실어나르고 출퇴근때 창원터널 정체 일으켜서 야당쪽 표가 많은 2~40대층이 투표를 하지 못하도록한 사건)도 선관위가 그냥 넘어간거 같은데, 고발한다고 해도 제대로 될리가 없죠 https://youtu.be/15cjylt7f3Q
	126	[SBS극혐]김준수, SBS 박상도 아나운서에게 일침 “참 무례하시네요” [새창]	2015-04-24 09:49:58	0	삭제
		SBS도 타 방송사에 비해 조금 나은거지, 뉴스보면 일부 몇명 이외에 기자들이 대부분 썩었음. 그런데 타 방송사는 사장이 권력이 내려준 낙하산이라 말을 안들어서 좌천되고 짤려서 그럴 수 있지만, SBS는 그런것도 아닌데 스스로 알아서 빨아댐. 아침뉴스 보면 정치적 편향성이 두드러지고, 사실을 객관적으로 방송하지도 않으면서 거창하게 뉴스 머리에 자기 얼굴 박으면서 소개하는거 보면 무슨 자부심으로 저러는지 이해불가임.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0:05:04	0	삭제
		순수작가의 길은 갈 사람만 가는 거라고 봅니다. 물론 그 길을 가는데 재능도 필요하고 금전적인 문제도, 주위 여건도 필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자신의 열정이죠. 예술쪽은 끝까지 그 길을 포기하지 않고 가는 사람들만 살아남습니다. 가장 중요한 열정이 식어버렸을 경우에는 사회생활에서 먹고 살길을 생각해야겠죠. 저도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열정이 식어서 대학다닐때 작가쪽 길을 포기하고 디자인쪽으로 길을 전환했습니다. 디자인 분야도 다양한 직업이 있으니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재능을 발휘할 만한 직업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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