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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가수 박정현 어때요? [새창]	2015-07-20 01:34:02	0	삭제
		말이 필요없죠.
	183	국정원 해명 믿는다 31.4% [새창]	2015-07-17 12:49:00	1	삭제
		노답 노년층 이외에 4~50대 층에서는 정치병이라는 중병에 걸린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대화중에서 정치문제는 소재를 삼지 말아야 한다는 거죠. 문제의 요지는 정치란건 어렵고 복잡하기에, 불확실한 선동을 경계한다. 즉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인지 모른다는 겁니다.- 이 부분에서 대화가 막힙니다. 그러므로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이고, 그에 대한 정보는 신뢰을 보장할 만한 귄위를 가진 정부, 사법, 메이저 언론으로 판단 합니다. 여기에서 콘크리트 지지층이 확대되어 가는 겁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09:47:48	0	삭제
		대마 GD는 밝혀진 적이 있는 사실이므로 OK 마약 GD 또는 약쟁이GD 는 확정된바 없으므로 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는 이미 대마나 마약이 그 폐해 면에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차이가 많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비교하자면 범법자가 도둑질을 했는데 저놈은 살인자와 별 다를게 없다고 하는것과 비슷하죠. 법을 어긴 범법자 인건 맞지만 그 죄명에 합당한 처벌과 비난을 해야지, 그 죄 이상으로 비난하는건 일종의 언어 폭력이죠.
	180	4대(?) 기획사 매출액과 접대비 [새창]	2015-07-17 01:09:51	0	삭제
		SM은 연예계의 삼성인듯.
	179	제3자가 사과요구를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5-07-15 20:00:59	0	삭제
		선동당하고 까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런일이 있으면 똑같이 반복하죠. 이걸 당사자가 일일이 다 알아내서 사과를 요구한다는건 현실성이 없는겁니다. 자기 양심이 꿀리는게 없다고 생각하면 사과할 필요도 앞으로 조심할 필요도 없을겁니다. 그렇지만 양심상 조금이라도 찔리는게 있다면 당사자에게 현실적으로 사과는 하지 못하더라도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타인을 씹거나 비방하는 댓글은 조심하겠죠.
	178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체조선수 .jpg [새창]	2015-07-15 19:44:21	14	삭제
		손연재 팬이라서 부당한거 봐주고 공평하지 못한거 봐준다면, 그 부당함과 불공평이 자신의 삶에도 적용될겁니다. 그런때에 세상 탓 하거나 비판하지 마십시오. 당신도 그런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한 공범으로써 비판할 자격이 없는겁니다. 정당한 사회, 공평한 사회는 사안과 사정에 따라 적용되는게 아닙니다. 어느 분야에서 정당하지 못하고, 공평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고 그런게 비판되지 못하고 보편화 된다면, 그 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정당하지 못하고, 공평하지 못한 일이 보편화된 불합리한 사회라는 겁니다.
	176	아이유 미공개곡 (무릎)을 듣고 느낀점.. [새창]	2015-07-13 22:22:15	0	삭제
		나무가 아니라 무릅
	175	걸데 다른의미로 불쌍하네요 [새창]	2015-07-11 02:32:01	0	삭제
		전에 유명한 옆동네에서 경쟁관계에 있는 K그룹과 S그룹 팬들이 서로 타 그룹 극딜 하면서 인성 논란, 왕따논란, 관객수 조작등으로 등으로 팬 수가 적고 실력이 처지는 K그룹 안티들이 많이 늘어나게 되면서 그 그룹인기가 떨어지게 됐습니다. 결국에는 K그룹 팬들이 그 사이트를 외면해버리고 그 사이트도 죽어버리는데 영향을 많이 주게 됐죠. 이번엔 시기가 여러 그룹들이 동시에 데뷔하고 팬들이 자기 가수들 순위에 예민해지면서 논란이 심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멜론 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이런건이 생기면 자기 경쟁 그룹 곡 의견란에 비난하거나 곡이 안좋다는 글을 올리는 팬들이 많습니다. 이번 경우 적당한 구실도 생겼으니 더 심해지겠죠. 이런 경우 쉴드쳐줄 팬층이 약한 그룹들이 정당한 노력이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손해보게 마련이죠.
	173	방금 최군tv [새창]	2015-07-10 22:23:41	1	삭제
		까기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쌓인 열등감을 저렇식으로 푸는 걸겁니다. 평소에 부럽고 선망의 대상인 직업 중에 연예인이 대표적인데, 이미지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직업이라서 까는 것으로 대중을 선동해서 성공한 연예인도 짧은 시간내에 추락시킬 수 있거든요. 거기서 자신의 처지에 대해 위안과 자존감을 충족시키는거죠. 사회가 건강하고 여유가 있으면 이런 일에 선동되서 풀려고 하지 않을텐데, 삶이 어려울 수록 이런 마녀사냥이 심해질겁니다.
	172	팬쉴드 치는거 보면 우습죠? [새창]	2015-07-09 15:18:45	0	삭제
		누군가의 인생, 특히 연예들은 대중의 이미지를 먹고 사는 직업이니 저들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데 영향력을 행사해서 자신의 자존감을 충족시키는 심리가 그 저변에 깔린게 아닐까 합니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14:30:50	0	삭제
		글을 쓰는 사람들의 동기나 의도를 생각해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비방하거나 까는 글은 언어적 폭력과 마찬가지가 되고 그 대상에게 정신적 경제적인 피해를 초래하게 됨으로 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라도 항상 좋은면이 있으면 안좋은 면이 있고, 잘하다가도 못할 수도 있고, 그 날 컨디션이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정이 있을 수도 있는겁니다. 그러므로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여지를 가진 사건이나, 그 입장차이에 따라, 선입견에 따라, 계산적 상황, 사안의 경중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했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자신들이 선호하는 연예인도 그 대상이 되게 될겁니다. 그러니 어떤 사건으로 - 사회적으로 지탄받아 마땅한 사건이 아닌 이상 이런 건은 적당히 하고 지나갑시다. 자꾸 이러시면 재밌고 흥미있는 일이 아니라 전부 짜증나고 피곤해 집니다.
	170	진짜 한사람이 문제제기하면 너무 앞뒤없이 우르르 몰려가서 극딜하는듯 [새창]	2015-07-09 09:43:54	1	삭제
		이런일로 앨범 불매까지 하던데, 몇년동안 각고의 노력을 해서 나온 결과물인데 제대로 평가도 받지 못하고 이런 논란거리로 불매까지 하는건 경우가 아니죠. 멜론에서는 극딜로 가고, 음원순위 내리기, 평가 깍기, 이러던데... 이게 정말 정상적인 상황일까요? 사안이 가볍거나 견해에 따라 해석에서 논란 거리가 있는 사안등 분명한게 아니면 이런 마녀사냥에 휩쓸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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