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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	(심해 주의)이번 패치후 신짜오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2-13 14:12:18	0	삭제
		짜오 정글 패치 전 후로 많이 하는데 정글 피깍이는건 패치 후가 조금 더 깍입니다. 템은 보통 딜로 갈경우 구인수, 삼위일체, 얼건도 갑니다. 탱딜로 갈경우 ad방어용 기갑, ap방어로 정령갑, 짜오 정글몹 잡으면서 도는건 다른 케릭터에 비해 쉽습니다. 피 부족해서 집에 갈일이 없습니다. 보통은 마테를 포식자 템으로 맞출때까지 집에 안가는데, 집에 안가고 계속 정글 돌아도 다른 정글케릭터에 비해 랩업은 대부분 느리더군요. 짜오 정글 성공 여부는 상대편과 실력이 비슷할 경우 같은팀원들 성향에 따라 많이 갈립니다. 같은 팀원이 공격적이면 갱 성공률도 높고, 킬도 잘내서 잘크는데, 팀원들이 소극적이고 몸을 사리는 편이면 도주기가 없기 때문에 돌격해서 죽는 경우가 많아서 답이 없습니다. 1:1 대결일 경우 타 케릭 딜러에 비해 딜이 약합니다. 상대 정글과 비슷하게 큰 경우 잭스, 마이, 리븐 같은 AD딜러 한테 순삭 당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408	정글의 법칙에 설현이 나온다는데... [새창]	2016-02-10 13:10:38	1	삭제
		벌레한테 얼굴이 물렸던 프로그램 이후 설현이 인기를 얻기 시작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자 아이돌이 얼굴망가져 있는 모습 그대로 진정성 있게 나오는걸 보고 많은 사람이 설현을 기억하기 시작한것 같더군요.
	407	박정희 우상화에만 메달리던 구미시 망가지고 있어 [새창]	2016-02-07 10:41:27	16	삭제
		구미 불산누출사태가 새누리당 정권의 안전 재난 관리 소홀로 일어난 후에 새누리당 지지가 낮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도 새누리당만 찍는다는건 심각한 거죠.
	406	[Mnet] 프로듀스101 3회 다만세 VS 국민여중 다시 만난 세계.. [새창]	2016-02-07 00:49:13	0	삭제
		허찬미 실력이 좋은데 목이간 상태라고 하더군요.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0:58:20	2	삭제
		보수나 진보가 중요한게 아니죠. 이 구분에 빠지면 사고가 경직되고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은 보수냐 진보냐가 아니라 괜찮은 사람인가? 아닌가가 중요합니다.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17:33:57	1	삭제
		지금 가수라고 하는건 전문적인 장르에 대한 자존심이라고 하는데서 생각해야 될겁니다. 가창력이나 실력이 가수의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제가 볼때 가창력도, 실력도, 춤도 아니고, 소위 아티스트라고 부를 만큼 자작곡을 하거나, 자신이 자기 노래의 방향성과 컨셉을 잡고 활동하거나 하는 사람들 같이, 진정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노래를 하는자들을 진정한 의미의 가수라고 정의하고 싶군요. 즉 자기 색깔을 가지고 자기가 추구하는 진정성 있는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가수라는 볼 수 있는거죠. 국가스텐의 발언도 그런 의미의 발언이라고 봅니다.
	403	이번 국가스텐 사태 저만 당황스런가요? [새창]	2016-02-01 10:32:43	1	삭제
		가수가 활동할때 자신의 생각과 주관을 가지고 곡을 만들거나 선택해서 활동하는 쪽은 기존 가수 기획사가 활동방향, 곡 등 대부분을 다 정해서 하라는데로 하는 걸 아이돌이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즉 인형과 같이 시키는 대로 노래하고 춤추는 것과 자기 생각으로 노래하고 행동하는 것의 차이고, 진짜 가수라면 자기 생각으로 노래하고 활동하는 가수여야 한다는 것이겠죠.
	402	가수냐 아니냐가지고 논란이 많네요. [새창]	2016-02-01 10:16:07	0	삭제
		제 생각에 가수와 아이돌 구분은 가창력이냐 댄스를 하느냐의 구분이 아니라 자기 생각과 주관으로 곡을 정해서 활동할 수 있느냐, 아니면 기획사가 정해주는대로 자기 의지가 별 반영이 되지 않고 활동하느냐로 구분해야 될것 같습니다. 가수는 대중의 유행과 흐름을 주도하는 아티스트 쪽에 가깝고, 아이돌은 대중의 유행과 흐름을 따라가는 쪽이라고 봐야된다고 봅니다. 단순히 고음 잘올라간다고 가수고, 춤춘다고 아이돌이라고 구분하는건 웃기는 거죠. 그의 인터뷰도 그런 의미인것 같군요.
	401	아이유 보고싶다. [새창]	2016-01-31 21:41:08	0	삭제
		오픈축하 https://www.instagram.com/p/BBMHktYifwp/
	400	김장훈은 그냥 내버려 두면 됩니다.. [새창]	2016-01-25 19:36:37	4	삭제
		제가 볼때는 사람이 고지식하고 계산적이지도 못하고, 순수해 보입니다. 저렇게 일하면서 버는 돈 대부분을 남을 돕는데 쓰는 사람들이면, 돈에 대한 집착도 없고, 계산적이지 못한거죠. 금전적인 관념이 없으니 자신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평소에 챙겨주지도 않는 타입일겁니다. 이번에 새누리당 의원 한사람 지지 했다고 한다면 그 사람에 대한 개인적인 도움이나 친분이 있었겠죠. 이성적으로 판단해볼때 새누리당과 박근혜를 무조건 지지해서 누구처럼 자신의 이득을 위해 돈을 먹거나, 한자리 얻어먹는 놈들과 동급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399	이번주 김어준 파파이스 미친 김감독 소오름~ [새창]	2016-01-23 14:33:15	7	삭제
		저쪽은 지금 국민을 상대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정원과 경찰, 사법부, 언론, 등 동원 가능한 모든 권력의 칼날을 북쪽이 아닌 새누리, 박근혜, 재벌기업의 반대편에서 그들의 잘못을 비판하고 있는 국민과 노동자, 야당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그런 들의 인식을 알 수 있는게 사이버 전사단 10만 양병설에서 언급한 단체명입니다. 전사단이라면 전쟁부대를 말하는거죠. 유모차부대, 종북세력, 촛불좀비, 이런 명칭으로 반대파 국민에 대해 정의한게 저들이 그런 국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기본인식을 보여주는 겁니다. 저쪽은 이렇게 자신들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반대파 여론과 국민을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철저하게 작전을 계획하고 전술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전쟁의 목적은 이기는 거지 명분이 목적이 아닙니다. 비교하자면 전쟁이 벌어진 상황에서 한쪽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기 위한 전쟁을 하고 있는데, 그 상대편은 총을 쏘고 대포를 쏴야 하는데 내가 상대방에게 총을 쏴서 죽이는게 과연 옳은 일인가 고민하고 있는 상황인겁니다.
	398	요즘 왤케 방민아글이 안올라오나..ㅠㅠ 권민아글만.... [새창]	2016-01-23 00:20:58	2	삭제
		전에 방송 태도 논란이후 자료 올리던 팬이 없어졌죠. 어떤 연예인이던 간에 안티들한테 논란거리로 한번 취급당하면 그 다음부터는 사실 진위와 상관없이 안티 아닌 사람들도 언급을 꺼리는 경향이 있더군요.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00:44:59	1	삭제
		짜오 정글 도는건 쉬운데 잘되고 못되고는 팀원 영향 많이 받더군요. 도주기가 없어서 팀원들이 공격적이면 한타때 잘 크고, 팀원들이 수비적이면 먼저 들어가서 개죽음 당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포식자 나오고 AP든 AD든 잘커도 리븐, 스오, 트린, 잭스, 제이스 같은 딜러와의 맞딜은 딜 부족으로 어렵더군요.
	396	연승하면 잘하는상대랑 매칭되는게 아니라 [새창]	2016-01-19 16:49:01	0	삭제
		그렇지는 않던데요, 연승일때 계속 연승하다가 패할때는 계속 연패함.
	395	승선생활을 했던 사람으로써 올리는 글입니다 [새창]	2016-01-18 19:16:33	0	삭제
		저도 사과드립니다. 전 저글을 직접 적으신게 아니라 국정원 조작 전문가들이 만들어 놓은 물타기 글을 잘 모르시고 퍼온걸로 오해했습니다. 예전에 이종인씨 다이빙벨 사건도 저런식으로 부분적인 사안을 확대 재생산해서 무용론으로 만들고, 이종인씨 본인에 대한 흠집내기로 그 순수한 동기를 왜곡하여 사안의 본질을 흐리고 대중을 선동하는 것을 보고 분개했기에 자세히 보지 않고 글을 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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