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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규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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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4 이명박 전 대통령 "차기 정권을 반드시 내 손으로 창출" [새창] 2016-08-28 15:13:44 0 삭제
    댓글부대와 언론으로 여론전을 펼쳐서 국민들 선동하고, 선거부정 저지르면 가능할것 같은데.
    선거부정은 몰라도 쉽게 여론전과 선동에 휩쓸려서 이용당하는 것을 경계하는 현명한 국민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543 유은혜 42.9% 양향자 57.08% [새창] 2016-08-27 19:23:36 0 삭제
    믿을만한 은수미, 손혜원 두분이 지지해서 유은혜 의원도 괜찮은 사람으로 알고 있지만,
    양향자 후보가 공천에서 저렇게 된후 이번에 실리보다는 의미를 선택해서 양향자 후보를 선택 했습니다.
    542 양향자를 선택했으면 각오는 되어 있겠죠? [새창] 2016-08-24 14:34:36 1 삭제
    진영논리가 아니라 저들의 치졸하고 야비한 공작과 선동을 경계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들이 한 사이트에서 70~80개의 아이디를 돌려가며 하루에 몇백건의 글을 계속 적는다면 그 사이트의 본질과 여론 조작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종양은 전염성이 강해야 위험한겁니다.
    일반 보통사람들의 상식에 벗어난 메갈은 대중이 공감할 상식적 사안이 떨어짐으로 전염될 가능성이 적습니다. 그런데 대중적으로 공감할 사안이 못되는데 번지는건 인위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의도가 있다고 의심할 수 있는거죠.
    이런건 무시하면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영향력을 더 키워주는게 그들을 향한 혐오의 논쟁입니다.
    지금 오유 뿐만 아니라 여러 사이트에서 대규모로 메갈 혐오글들이 매일 올라오고, 그와 관계해서 평소 진보적인 인사나 언론, 정당까지 싸잡아서 욕을 하고 비토를 하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이젠 일베는 메갈에 비하면 더 나은 곳라고 하는 물타기도 하고 있습니다.
    541 문재인이 김현철 영입하려다 당내 반대에 부딪혀서 좌절되었나보네요 [새창] 2016-08-24 10:25:14 9 삭제
    김현철 영입은 과거 3당야합으로 경상도와 전라도로 분열된 민주세력을 3당 야합 이전으로 되돌린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540 양향자를 선택했으면 각오는 되어 있겠죠? [새창] 2016-08-24 10:17:07 5/5 삭제
    내용이 편향적이고 추론이 비약적이군요.
    양향자, 유은혜 둘다 괜찮은 사람들입니다.
    양향자 후보는 성공스토리에서 자신의 노력으로 바닥에서 성공한 입지전 적인 스토리가 좋은사람이고,
    유은혜 후보는 오래전부터 민주화 운동의 길을 걸었던 사람입니다. 민주화와 인권에 노력했던 사람이 한국의 여성인권에 관심없다는건 인권이나 민주화에 대한 가치 추구에 대해 진정성이 없는 거라고 봅니다.
    여성인권운동이나 페미를 주장하는거나 옹호하면 = 메갈 이란 단순 인식논리는 진보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모두를 그쪽으로 정의해 버리도록 하는 위험한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이 머리속에 박힐 수 있습니다.
    진보 지지층에게 이런 관념은 수구세력들이 진보세력을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키가 될 수 있고, 지금 그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냥 음모론 처럼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제가 볼때 수구기득권은 대단히 치밀하고 계획적입니다. 대중심리나, 인간심리에 정통한 전문가가 전략적으로 새누리당의 재집권을 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고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 새누리당이 재집권 하면 향후 50년간 장기집권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 국정원은 오유에서 여론조작을 하기 위해 70개가 넘는 아이디로 추천, 비추천에 1000개가 넘는 인원을 동원했다고 합니다.
    비상식적인 논의가 일반화 되고 부자연스러우면 저들이 선동하고 있는지 의심해 봐야 하고 진보가 수구기득권을 이기기 위해 전략적으로 생각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539 오유도 역사를 반복하네요 [새창] 2016-08-21 17:41:23 8/11 삭제
    매갈, 워마드, 일베 편드는게 아니라
    혐오가 과열되서 진정좀 하자는 의견도 매갈 옹호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냉정하게 보자, 이런 현상을 분석해 보자, 다르게 이해도 한번 해보자는 의견들이 비추 폭탄을 맞고 있는걸 보면.
    메갈을 혐오하는 것에 동참하지 않으면 무조건 저쪽편이라는 모가 아니면 도라는 여론이 오유를 지배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4:29:09 2/23 삭제
    이제 메갈, 워마드, 일베 어떤곳인지 오유 하는 사람들은 다 알겁니다.
    계속 시궁창 글 가지고 와서 올려봤자 보는 사람 눈과 기분만 더러워지고 혐오만 재 생산되지 더 나아 지는건 없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메갈 관련 글은 지겹도록 봤습니다.
    537 보보심경 원작 보려고 검색해 봤는데 [새창] 2016-08-19 10:20:05 4 삭제
    소문이 나서 예전에 봤는데, 중국드라마 치고는 잘나왔다는거지, 시나리오가 그렇게 잘된 드라마 라고는 하기 어렵더군요.
    그리고 전체 포멧과 줄거리만 가져오고 원작 연출과 시나리오에서 많은 차이가 있을것 같아서 작가의 역량이 배우들보다 흥행에 더 영향을 줄것 같습니다.
    535 박정아 탓? 실패의 본질은 무능력한 대한배구협회 [새창] 2016-08-17 19:43:03 18 삭제
    유도협회도 썩은건 유명하죠. 용인대 출신 아니면 능력 있어도 국가대표 되기 어렵고,
    수영 협회는 대학입시와 국고보조금, 훈련비 횡령, 대한수영연맹 이사가 국가대표 수구팀 전지훈련비를 가로챈 정황 등, 너무 많이 썩어 있습니다. 전에 행사 불참했다는 이유로 눈밖에 난 박태환 선수는 대회 수상금도 안주고 다른 용도로 전용했다가 언론에서 시끄러워지니 돌려줬죠. 그 이후 박태환 선수는 협회 지원을 제대로 못받고 자비로 훈련활동을 했을 겁니다.
    이런 체육협회들이 선수들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데, 협회장과 그 협회 구성원들의 밥그릇을 위해 선수들이 존재하는거죠.
    534 EXID 위아래 뮤비 해석 [새창] 2016-08-13 14:47:21 0 삭제
    이번 앨범 타이틀곡 lie도 중의적인 표현의 제목이 들어가 있죠.
    엘범에 들어있는 곡들도 알차고 좋은 곡들이 많은데, 앨범 퀄리티에 비해 별로 인기를 못끌었던거 같아서 아쉽더군요.
    533 혐주의] 개애호가 혹은 최여진씨 어머니의 잘못된 인식. [새창] 2016-08-12 11:27:34 11/59 삭제
    혼동하시는게 있습니다.
    보신탕 반대하는 사람들이 동물 보호 옹호론자나 채식주의자는 아닙니다.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 먹지 말자는 거죠.
    대체로 보신탕 반대에 대한 반론 펴시는 많은 분들이 그 반론으로 이런 논리를 펴시더군요.
    그런데 이런 반론으로 공격하시는 분들도 동물 보호 옹호론자들은 거의 없더군요.

    보신탕 반대논리에 대한 반박에 동물보호는 이제 그만 적용하시고,
    솔찍하게 사람으로써 사람 이외에는 다 먹을수 있는건 기본 자유 권리인데 왜 침해하느냐로 하시는게 더 타당하다고 봅니다.
    532 비정상회담 보신탕이야기 정리 [새창] 2016-08-09 22:28:04 0/10 삭제
    보신탕 문제는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는 관점에서는 답이 없습니다. 둘다 옳은 점이 있기 때문이고 둘다 당위성과 합리성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보신탕은 현실적으로 어느쪽이 더 나은 점이 있느냐로 봐야죠.
    보신탕 옹호하시는 분들은 한국인들이 아무리 무슨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서 뭐라고 한다고 한들 세계적으로 이 보신탕 문제로 인해 한국인들이 미개인에 부정적인 소리를 듣는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할것입니다.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15:00:06 8 삭제
    파파이스 들어보니 추미애 의원이 답인듯 합니다.
    야권의 철학과 정치 방식을 잘 이해하고 있고,
    탄핵사건 이후에 노대통령도 추미애 의원에게 자기를 도와 일해달라고 각료자리를 하라고 했는데 본인이 면목이 없어서 사양했다고 하더군요.
    노무현대통령과 김대중대통령이 추미애 의원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과 김종인은 추미애 의원을 싫어한다면 이미 답은 나와 있는거죠.
    530 요즘 드라마 너무너무 재밌음 ㅋㅋㅋ [새창] 2016-08-06 17:16:54 0 삭제
    수,목 드라마가 제일 치열하죠. 함틋, 더블유, 원티드
    3드라마 다 챙겨서 보는데, 그 중에서 재미는 원티드와 더블유죠.
    원티드도 한번 보세요. 신인 작가라고 하던데 짜임세, 연출, 주제, 시사성, 연기등 경쟁작들이 심해서 시청률이 많이 안나오지만 오랜만에 미드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퀄리티의 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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