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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4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전반적으로 진짜 극단수준으로 문재인 싫어하시더군요. [새창]	2017-03-12 11:53:57	1	삭제
		말 들어보면 다른이유 없습니다. 빨갱이라서 절대 안된다는 말 뿐입니다.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15:45:57	0	삭제
		혼자 2:1로 상대하면 정글이 커서 이기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그 자리를 충실하게 지키는 사람은 잘지킨다 하더라도 미니엄 못먹어서 못크고, 상대편 키워줬다고 욕까지 들어먹죠.
	662	아ㅡㅡ 포켓몬고 현질유도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ㅡㅡ [새창]	2017-02-21 11:53:07	0	삭제
		다른게임은 현질 안해도 별욕심 없으면 그냥 할 수 있지만, 포켓몬고는 현질 안하면 게임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포켓몬고 게임을 하면 현질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놓은거죠.
	661	김용민 페북 ㅋㅋㅋㅋㅋ [새창]	2017-02-18 16:58:13	1	삭제
		방송, 편집, 성대모사, MC, 정치가, 평론가, 뉴스케스터, 교수, 목사, 예능, 이젠 연기자 영역까지 만능인 김용민이라 잘해낼거라고 믿습니다.
	659	티아라..... [새창]	2017-02-10 01:40:06	4	삭제
		오유는 대형 커뮤니티에 사이트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깨어있는 분들이 많은 곳은 아닙니다. 제가 볼때 합리적이고 깨어있는 분들도 많기도 하지만, 상황과 분위기, 이슈 선점에 따라 감정적이고 관념적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강하고, 그점 때문에 쉽게 선동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 오유입니다.
	658	티아라..... [새창]	2017-02-10 00:41:29	1	삭제
		이번 일을 거론하는게 티아라 골수팬일 뿐이라고 단정하는게 무리 아닌가요? 그리고 이번 일을 거론하는건 당사자인 효영도 인정한 카톡 협박 내용과 그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증언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잘못된건 시간이 지난 후라도 바로 잡아야죠. 연예인 일이라고 하더라도 사실 규명을 해서 각각 그 잘못에 맞는 적당한 비난과 처벌을 해야하고 오해는 바로 잡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일은 과거의 일이 아니라 님도 비난하고 공격하고 있듯이 지금도 저들을 비난하고 매장하려는 사람들이 다수일 정도로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인 사건이라는거죠. 또한 사실 여하 상관없이 무조건 보기 싫다고 그 의견을 밖으로 표현하면 그게 진짜 왕따라는 범죄에 동의나 적극적인 동참을 하게 되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656	티아라..... [새창]	2017-02-09 22:22:17	7/14	삭제
		어떤 일이던 간에 부당함과 불합리한게 있다고 생각되면 불편하고 욕을 들어먹는다고 해도 거론해서 바로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 당시 일은 양쪽다 피해자며 가해자인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쪽만 일방적으로 가해자가 되서 아직도 그 피해를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때 사건에 대해 양쪽다 피해자일 수 있는 중요한 증언이 나왔는데도 거론하지 않고 조작이나 주작으로 넘어가자는건 좋은 상황이 아닌거죠.
	655	티아라 관련 언플질이 씨알머리도 안 먹히는 이유는 따로있죠 [새창]	2017-02-09 22:07:59	3/15	삭제
		사람들은 똑같은 사물을 보고도 자신들이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습니다. 그런데 각자 믿고 싶은 사실이 조금씩 차이가 나더라도 보다 객관적인 사실과 상식적인 추론을 판단 기준으로 하는게 더 사실에 가까운게 아닐까요? 우리가 왕따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건들은 분명히 피해자가 있었고 그 폭력과 정신적 고통이 객관적으로, 부인하기 어려운 증언으로 입증된 사건들이었습니다. 지나간 티아라 왕따사건에 있어서 피해자가 증언한 육체적 폭행이나 정신적인 폭행이 있었던가요? 그 당시 왕따 증거라면서 거론했던 대표적인 건인 은정이 화영에게 쇼 프로에서 억지로 떡을 먹인 사건, 그 영상 전에 지연에게도 억지로 먹인 장면의 화면이 있더군요. 그 외에 화영이 팀과 떨어져 따로 있는 경우가 많았다는건 화영 성격 때문인지, 맴버 왕따로 인한건지 누가 원인인지 알 수 없는데, 왕따 프레임에 맞춰서 증거라며 찾은 짜맞추기로 볼 수 있는겁니다. 명백한 증거라는건 맴버들이 화영의 태도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언팔한건데 이걸 왕따 폭력의 증거라고 하기에는 부족한거죠. 그리고 이번에 나온 효영카톡 내용은 누가 봐도 효영에게 아주 불리하고 티아라에게 유리한 사실 증거입니다. 그런 증거가 있음에도 5년동안 갖은 욕과 비하를 듣고 엄청난 손해를 감수면서 함구하고 있었다는건 티아라 맴버들 인성이 이런 비난을 들어먹을 정도는 아니었다는 거죠. 또한 아이돌 왕따 사례는 타 팀에서도 종종 벌어졌던 일인데, 유독 티아라만 5년도 지난 일에 그 당시 피해자인 화영도 잘 되고 있는 마당에 지금까지도 일방적으로 욕을먹고 있는게 전혀 상식적이지 못하다는거죠.
	654	저는 거의 대부분의 연예인 관련 논란에서는 쉴드를 치는 편입니다. [새창]	2017-02-09 19:22:04	1	삭제
		대중들은 자신이 처벌자라고 생각하지 폭력을 하는 당사자가 된다는 사실을 망각하죠. 그러므로 이런 일은 추측이나 심증보다 분명한 증거가 있어야 하고 잘못이 있으면 잘못한 만큼만 비난해야 하는데, 티아라 사태는 상식적으로 왕따를 해서 어떤 언어적, 육체적 피해를 입혔다는 뚜렷한 증거 없이 추측과 심증으로 그 당시 사회분위기에 편승해서 한쪽의 잘못으로 몰아갔죠.
	653	티아라사건 전 정말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02-09 13:03:06	1	삭제
		전 스테프가 올린 글이 사실이라면 사건 발단의 원인은 화영이었고, 그 주제는 티아라 맴버들이 거론했던 프로로써, 팀의 일원으로써의 의지가 부족하다고 질책했다는 것, 그 당시 화영은 다리 부상상태로 활동은 의지로써는 안되는 일이었다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왕따 사건 촉발은 효영이 새맴버 아름에게 보냈던 협박문자인것 같군요.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2:44:46	8/8	삭제
		어느 쪽이 더 비이성적일까요? 이번 사건 제일의 가해자는 정확한 증거와 객관성, 상식적인 추론도 없이 비토하고 매장을 시키는데 동참했던 대중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잘못 알아던 점이 있으면 잘못 인정하고 시정해야지, 저런 사실이 알려졌는데도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기 싫어서 계속 비토하는건 구질구질한거죠.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1:09:29	1	삭제
		간단하게 내용 정리 하면 화영이 팀 활동을 하는 동안 그 어떤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맴버들이 보기에 불성실하게 팀 활동을 했고, 그런 화영을 티아라 맴버들이 왕따시켰다는거죠. 그 내용은 어제 프로에서 화영이 말한 것처럼 그 당시 나이가 어려서 잘 몰랐다는 말과 그 프로를 보고 그 당시 스테프였던 사람이 올린 글의 사례가 구체적이고 일본활동 당시 기록이 남아 있어서 주작이라 보기 힘들다고 봅니다. 카톡 내용은 조작인지는 모르겠으나 시간이 지났던 간에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잘못된 점이나 오해한 사실이 있으면 바로 잡아야죠.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0:32:34	10/12	삭제
		전에도 말했지만 티아라 사태는 그당시 사회문제인 왕따문제 때문에 양쪽이 잘못한게 있는데 일방적인 분위기로 쏠린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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