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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규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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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4 그, 저기, 아이유는.. [새창] 2017-07-10 01:45:39 0 삭제
    평소 말하는거 보면 생각이 깊고,
    가식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것 같더군요.
    연예기자가한 말에 따르면 TV에서 초기에 보여줬던 발랄한 모습보다 지금 대중에게 보여주는 차분하고 낯을 가리는 모습이 본모습이라고 합니다.
    723 [칼바람주의] 어제부터 연승이에요! [새창] 2017-07-06 11:54:39 0 삭제
    칼바람은 한타싸움이 많아서 어떤 성향의 팀원과 팀을 이루는가에 따라 일반게임에 비해서 승패가 많이 좌우되는것 같더군요.
    좀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의 팀원들과 팀구성을 하면 승률이 높아지는데,
    소극적이고 수비적인 팀원이 있으면 한타 싸움에서 먼저 살려고 도망가서 결국 지는경우가 많아요.
    722 하백은..그냥모티브정도..? [새창] 2017-07-05 11:53:20 1 삭제
    신세경이 작품운이 별로 없네요.
    충분히 지금보다 뜰 수 있는 재목이라 생각되는데
    721 마이 잭스 짜오 정글 왜하는지 모르겠음 [새창] 2017-07-04 14:29:20 0 삭제
    마이, 잭스, 야스오, 카타리나 는 망한 게임도 잘크면 혼자서 케리해서 역전시킬 수 있는 케릭 같더군요.
    포탑 철거 속도에 있어서도 마이, 잭스, 짜오가 좋고 특히 마이는 속도와 딜때문에 몸 약한 딜러들을 잘 물을 수 있어서 잘하기만 하면 좋다고 봅니다.
    720 나혼자 생각하는기술머신이 나오는 확율 [새창] 2017-07-03 21:46:43 0 삭제
    기술머신 나오는 조건은 랜덤인것 같습니다.
    나혼자 주케로 3번 정도 2성짜리 잡을때는 안나오던 기술머신이,
    같은걸 부케로 처음 잡았는데 나오더군요. 참고로 아무도 없었고 저 혼자만 잡았습니다.
    719 열매조공의 중요성 [새창] 2017-07-02 13:00:28 0 삭제
    사탕 여러번 줬는데 안나오는것 같던데 잘못알고 계신건 아닌지?
    만약 나오면 사탕모으기가 너무 쉽죠.
    718 이틀지났는데 리자몽이 안돌아오고 있어요. ㅜㅜ [새창] 2017-06-28 00:20:39 0 삭제
    바뀐 체육관 규칙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평소에 체육관 점거를 심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4일째 계속 가도 일부러 안깨주고 있습니다.
    717 체육관에 있던 몬스터가 그냥 탈출해서 코인도 ㅠㅠ 안가져왔어요 ㅠㅠ [새창] 2017-06-27 17:24:04 0 삭제
    계속 체육관 점거만 오래 하면 받는 코인 많아지는줄 아는 잘 모르는 유저가 있어서
    계속 열매 주면 코인 받지도 못하면서 해당 체육관에 연금되죠.
    716 설리 인스타 [새창] 2017-06-26 10:14:27 4 삭제
    안티들하고 노는중
    715 GD USB논란에 관한 제 생각 [새창] 2017-06-18 13:46:32 0 삭제
    우리나라에서 예술가 직종이 먹고살기 힘든 이유는 대중이 아티스트를 이해하는 수준때문이라고 봅니다.
    자신들의 수준과 사고의 폭에서 예술가들의 행위와 사고를 판단하기 때문에 그 규범과 사고를 벗어나면 그에 대해 이해하려 하지도 않고 덮어놓고 미친 짓이라고 비난하고 그에 대한 가치도 하찮게 여기기 때문이죠.
    714 티아라 컴백한거보면 이제 그냥 안타깝네요 [새창] 2017-06-18 12:50:13 0 삭제
    남한테 사기치거나 도둑질 한것도 아니고
    자기들 재능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투자해서 얻은 결과인데 이런걸로 거론하는건 적절치 못해보입니다.
    오히려 그 논란으로 제대로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을 받고 있다고 봐야죠.
    713 GD USB논란에 관한 제 생각 [새창] 2017-06-16 17:39:09 9/16 삭제
    전 개인적인 생각으로 하는 말인데
    기존의 편하고 일반적인 방법에서 왜 굳이 논란거리가 될만한 방법으로 만들었는지 그 의도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문제가 된 벗겨지는 도색문제는 공장에서 일반 락카로 도색하고 코팅해도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도색하는 것보다 비용도 절감되고 작업도 빠르며 덜 번거로울 거라는 거죠.
    그러므로 비용절감을 위해서 저렇게 했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창작자의 입장에서 오랜시간동안 고민하고 정성을 들은 결과물을 저렇게 허술한 취급으로 대중들에게 욕을 먹게 한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게다가 그 표면에 자기가 태어났을 때 그의 어머니가 직접 손으로 쓰신 글씨로 도안을 했는데 이건 허접하게 했다는 의도로 볼 수 없는거죠.
    그리고 비난하는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게 있는데 표면에 붉은색 칠은 뭍거나 지워져도 그 글씨는 변함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번 컨셉의 의도를 생각해 봤는데,
    일반적으로 대량공산품인 경우 결과물은 모두 같고 변화가 거의 없는 제품에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했다고 봅니다.
    팬이 그 제품을 받고 만지면 변화되는데 이건 같은 USB앨범이지만 똑같지는 않은 제품이라는 것까지 생각해서 고민해서 만들었다고 봅니다.
    내용면에서도 링크가 걸린 문서만 있는 것도 그냥 성의 없는게 아니라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보인다는 거죠.
    이 제품을 구입한 팬들과 이번 앨범에 대해서 계속된 서비스를 재공한다고 하니 차 후에 어떤식으로 할지는 기대가 됩니다.
    제가 권지용이나 빅뱅의 팬은 아니지만 이번 앨범에서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하고 당연하게 생각되던 것에 의문을 던져서 논란거리를 주고 의식의 변화를 시도했다는 면에서 인정할만 하다고 봅니다.
    711 YG "지드래곤 USB 붉은색 번짐, 의도한 콘셉트" [공식입장] [새창] 2017-06-16 11:22:01 19/19 삭제
    싫은 소리로 들리시겠지만
    YG빅뱅의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서 감정적으로 무조건 부정적인 판단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좀 이성을 찾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이건은 돈 얼마 아끼기 위해서 성의 없이 제작했다고 하기 보다는 해명한 작자의 의도된 컨셉이 맞다고 봅니다.
    710 YG "지드래곤 USB 붉은색 번짐, 의도한 콘셉트" [공식입장] [새창] 2017-06-16 11:08:15 27 삭제
    "YG 측은 "YG는 USB 앨범 판매 전 이미 사전 공지를 통해 스크래치가 나거나 색이 지워질 수 있다는 설명을 했다." 되어 있네요.
    그리고 공장에서 도색하는게 사람이 수작업으로 도색하는 것보다 더 편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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