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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판타지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1-18
    방문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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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 시금치 공익 굿바이~ 블랙 스타일리쉬 사회복무요원 복장 +ㅁ+ [새창] 2008-10-30 23:27:29 0 삭제
    뭐 현역 앞에선 닥버로우해야죠.ㅋㅋ 발목도 재활하니까
    거의 완벽해지고 있으니...고생하신 현역들껜 송구스러움.
    그래도 이놈땜시 제가 끔찍히 좋아하는 축구를 제대로 못한지가
    벌써 몇년 째인지...무엇보다 연골이식수술...
    현역분들 다시 입대하라고하면 죽으라는 만큼이나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통증...그전에 오줌관...아..십라
    410 오우 집이 학교바로 아랜데 남정네들이 십만십을부르네요 [새창] 2008-10-30 23:18:10 0 삭제
    치킨에 맥쥬 치킨에 맥쥬 10점만점에 10점!
    제 넷톤 대화명임...
    409 신나는 노래 ? 클럽용 (덴스?)노래 추천좀 [새창] 2008-10-30 09:22:56 0 삭제
    snoop dogg - sign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0-28 12:13:30 0 삭제
    저기 뜨냉군 키 180 넘어 보이던데요. 다시 한번 재보세요.ㄲㄲ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0-27 09:53:43 0 삭제
    날병의 오유공식 병신춤은 촘 웃겼다에 한표를 날리겠소!
    406 Thursday Island라는 브랜드 [새창] 2008-10-27 09:02:21 1 삭제
    Urvan Vintage 의 선두주자라고 해야하나?
    자연스럽고 따뜻해보이면서 스타일이 사는 프리미엄 브랜드.
    확실히 인터넷에서 다 값이 후덜덜하죠. 특가다운 특가는 볼 수 없고...
    오히려 가산 마리오 아울렛에서 이월상품을 그나마 은근히 돈 들게 파는
    수준이예요. 그래서 이건 T.I 아니면 죽어도 안 나올 디자인이다
    싶어서 지른 게 두 개정도 있네요.
    근데 디자인 비슷하게 나오고 저렴한 브랜드가 있어서
    (AMHous나 Public Space.1 등등) 그 놈들을 애용하죠.
    그래도 따라올 수 없는 다른차원의 디자인을 뽐내는 몇몇
    상품들은 눈이 빠져라 값이 내려가길 기다리는 실정입니다.
    405 학교폭력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08-10-23 22:25:57 1 삭제
    국민권익위원회. http://www.acrc.go.kr
    일단 단체에는 단체로 맞서야 합니다.
    최대한 뜻이 같은 동료를 모아서 피해를 기록해보고
    그 빌어먹을 쉣더빠갈 '집합'이라는 게 걸리면
    엠피쓰리 가져가서 녹음하고 그외 병원진단서나
    증언 등 객관적 증거물을 최대한 확보하십시오.
    확실히 큰 이슈를 만들 필요가 있을 거 같네요.
    그전에 권익위와 충분히 상담하시고 승산이 있는
    싸움인가 검토해 보는 게 물론 중요하구요.
    참 어이도 뭣빠지게 없는 상황이라 법규 찾아보려면
    권익위도 고생 꽤나 하겠군요.
    걔놈들은 적어도 지금은 인간 대우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시스템은 쓰레기들만 양산할
    뿐입니다. 쓰레기가 많으면 다른 곳으로 떠나요.
    지들끼리 썩다 죽게.
    404 남자가수 질문좀 할께요 .... [새창] 2008-10-22 22:10:06 0 삭제
    바비킴? 근데 이 분은 흔하디 흔한 발라드는 아닐텐데요.

    403 유교문화 따위가 뭔가? [새창] 2008-10-22 01:07:40 0 삭제
    글에 전적으로 동의하진 않지만
    짬문화를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이 글이 그냥 보류가는 게 보고싶지 않아
    추천한방 날립니다.
    402 버스에서 잠 한번 잤을 뿐인데 [새창] 2008-10-21 13:30:54 0 삭제
    앞이요? 뒤요?
    401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새창] 2008-10-20 06:56:29 0 삭제
    사람을 캐릭터로 판단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가 궁금해서
    셰익스피어 책을 읽으려고 했는데 좋은 관점 제시해주네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도 하는 이유를 조금 알 거 같구요.
    커플이었던 적이 없는 저로서는 이해하기 꽤 어려운 글이었습니다;;
    400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새창] 2008-10-18 11:35:42 0 삭제
    떠나는 사람은 전력으로 쫓아가도
    전력으로 떠나버리는구나.
    좋은 교훈이다...
    399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새창] 2008-10-18 11:35:42 8 삭제
    떠나는 사람은 전력으로 쫓아가도
    전력으로 떠나버리는구나.
    좋은 교훈이다...
    398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이에요. [새창] 2008-10-18 00:33:25 1 삭제
    유희열이 부른 거 들으면서 눈물 콧물 징징대던 시절이
    참 그립다면 그립고 복잡하네요.
    아직 젊은 저인데 촌스럽다 느껴지는 뮤비에서 사람냄새와
    그땐 그랬지라는 감성이 느껴지는게 이상하기도 하고요.
    397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이에요. [새창] 2008-10-18 00:33:25 0 삭제
    유희열이 부른 거 들으면서 눈물 콧물 징징대던 시절이
    참 그립다면 그립고 복잡하네요.
    아직 젊은 저인데 촌스럽다 느껴지는 뮤비에서 사람냄새와
    그땐 그랬지라는 감성이 느껴지는게 이상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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