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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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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6 이야기 하나만 들어주세요 [새창] 2008-11-06 21:36:06 0 삭제
    첫사랑이 애틋한 건 이루어지지 않아서래요. 만약 A분과 잘 되었으면
    윗글에서 느껴지는 충직한(?) 일편단심이 계속 유지되었을지는 알 수
    없고 대부분은 회의적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지금 글쓴이 자신이 가진
    생각을 A나 B에게 강요하는 형태가 될 수도 있겠네요. 설명하려 애쓰진
    마세요.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것도 성급하거니와 인격적으로 문제
    있어 보이진 않으니까요.
    425 운동은 이렇게 하는거야!!♡ [새창] 2008-11-05 17:37:06 0 삭제
    보미아버님 저 와인은 뭐죠? 항가항가~
    일단 추천 후 기대기대~
    424 운동은 이렇게 하는거야!!♡ [새창] 2008-11-05 17:37:06 0 삭제
    보미아버님 저 와인은 뭐죠? 항가항가~
    일단 추천 후 기대기대~
    423 오늘 결국 병원가서 MRI비용을 지불했어요 [새창] 2008-11-05 16:48:17 0 삭제
    이럴 때 쓰라고 모으는 게 돈입니다 ^^
    422 어렷을떄 폭행당했던 기억이 성인이된 지금까지 절 괴롭힙니다... [새창] 2008-11-05 16:35:14 0 삭제
    트라우마(Trauma and Recovery)-주디스 허먼
    "당신은 가능한 빨리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소피 프로이트
    421 이런젠장.. [새창] 2008-11-05 02:22:17 0 삭제
    좋은 디자인이다..
    420 학교 과제를 해야 하는 데요 우리 착한 오유 분들 도와 주세요~ [새창] 2008-11-04 18:50:49 0 삭제
    성별 XY
    나이 24
    1- 1
    2- 412
    3- 1
    4- 2
    5- 2
    6- 2
    7- 1
    8- 1
    9- 4
    10- 1

    419 소녀시대랑 결혼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욤? [새창] 2008-11-03 19:39:59 0 삭제
    일단 형이 먼저 만두소희랑 결혼하고 얘기하자.
    418 권영길의원 지금 미국유학중 [새창] 2008-11-03 19:24:06 1 삭제
    아 놔 몰랐었어...
    님하 제목보는 순간 확 필이 왔지만
    이러면 안돼요. 윤상형님을....항가항가
    암튼 오늘 다음 검색어 1위에서 기분이 좋았다능.
    417 권영길의원 지금 미국유학중 [새창] 2008-11-03 19:24:06 12 삭제
    아 놔 몰랐었어...
    님하 제목보는 순간 확 필이 왔지만
    이러면 안돼요. 윤상형님을....항가항가
    암튼 오늘 다음 검색어 1위에서 기분이 좋았다능.
    416 성시경 앨범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08-11-03 19:10:58 1 삭제
    성시경 1집을 소장하고 있는데요,
    보냉이 트랙으로 내게 오는 길도 있고
    무엇보다 성시경이 데뷔할 때 그 목소리를
    아끼고 아끼던 좋은 작곡가들이 많이 참여한 듯.
    발라드는 다 후덜덜합니다.
    무엇보다 2~4집 정도 때는 이 인간이 목소리하나
    믿고 자만해서 성격이 촘 안 좋았다죠. 물론 직접
    사보지 않아서 이 앨범들은 뭐라 그러기 힘들지만요.
    뜬금없는 댄스와 좋은곡들만 뽑아놓은 지루하고 촌스러운
    앨범구성, 희열옹의 명작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리메이크 한 게 실패했다는 이유로 안 좋은 평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발라드와 성시경 목소리에 목마른
    팬들에겐 소장가치가 충분히 넘쳐나는 앨범이라고 생각
    해요. 8번트랙에 헤어지던 날 이 노래가 타이틀곡보다
    더 이 음반을 더 잘 표현해준다고 생각합니다.

    415 옛날자료)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음반. [새창] 2008-11-02 07:41:43 0 삭제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0708231018521&code=900313
    414 옛날자료)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음반. [새창] 2008-11-01 20:42:18 0 삭제
    제가 아는 거랑 조금 다른데요~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0-31 23:05:10 0 삭제
    조권 싫어하는 남자들 제 주변엔 꽤 있습니다.
    촐랑대는 필이 싫대나. 저는 그런 퓔을 아끼지만
    저도 조권이 싫습니다. 소희랑 너무 친하거든요.
    참고로 저도 조권이랑 4살차지만 저렇게 촐랑가능합니다.항가항가.

    412 와인초보인데요 질문좀할께요. [새창] 2008-10-31 00:39:16 1 삭제
    시중보다 3배정도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빌라엠은 시중에 2만 5천냥이 넘어가니까 7만원
    중후반 나오려나 헐;
    시중에 만원 간신히 넘는 달콤한 화이트와인이어도
    3만원이 좀 넘어가겠네요. 음식값 포함 5만원 중반이
    훌쩍 넘어가겠네요. 만원 간신히 넘는 와인이 첫
    입맛을 당기기엔 요리의 도움이 절실할 듯.
    참고로 대형편의점에서 와인초보가 쇼핑하면 잔(한쌍)과
    오프너를 만원잡고 훈제 연어와 브리치즈 12000원 잡아도
    3만 3000원어치 와인을 살 수 있네요. 물론 초보자에겐
    화이트 와인이 좋아요. 레드 와인은 입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여러조건에 의해 맛의 변화가 심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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