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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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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음음 3차 노래방에서 텔미부르시고 춤추셨던분 보고 계신가요? [새창] 2008-01-30 22:10:55 0 삭제
    저하고 또 어떤 한 분 추셨는데 제가 있던 방에는...
    제 친구들 하고 갈 때는 맨날 추는데요 뭐 ㅋㅋ
    엄훠나는 필수죠~
    50 갑자기 든 의문인데. 누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8-01-30 20:53:43 0 삭제
    아는 형님이 로또 얘기하길래 제가 확률이 815만분의 1인데 수학에선 0으로
    계산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죠. 근데 그 형이 말하길 그게 수학적으론
    확률이 0이어도 철학적으론 0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수학과 철학의 차이
    아닐까요? 더 어려워지나? ㅡㅡ;;;
    49 [EPL 24R 아스날vs뉴캐슬] 골장면(3분) 및 경기 H/L [새창] 2008-01-30 09:52:52 2 삭제
    플라미니 원더풀 골~
    48 안녕하세요 ^^ [새창] 2008-01-29 23:48:41 0 삭제
    티파니짱~ 하지만 소희가 더 좋다능..
    47 제첫사랑이야기 [새창] 2008-01-29 09:04:25 0 삭제
    나의 촌스런 바지를 놀려대는 거야~ 으~
    당황해 버린 난 얼굴이 빨개져 숨이 막혀와
    어쩔 줄 몰라서 우왕좌왕하다가 그만 손을 들어
    그애 뺨을 때렸지
    I'm sorry I'm so sorry
    정말 미안해 나의 천사여 엉엉 울면서 집으로
    도망 가던 길은 멀기만 했지
    I'm sorry I'm so sorry
    결국 말하지 못했던 그 말 그토록 오랜세월이
    가도 가슴에 남아~ ㅜ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29 08:50:09 0 삭제
    오~ 아이디 만드신 거에요?
    45 (15금)보면 이상한 상상돼-_- [새창] 2008-01-29 08:34:12 1 삭제
    처음엔 뭐가 이상한 상상? 생각했는데....푸하하하
    44 저 맨날 집에서 혼나서 살기 싫어요 어떻해요 여러분들 ㅠㅠㅠ [새창] 2008-01-28 01:24:02 0 삭제
    부모님한테 '왜' 이래야 하냐고 따져보세요.
    크게 두 가지로 나누면
    무엇을 위해 아니면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는지 따져보세요.
    43 소희 가창력에 대해 [새창] 2008-01-28 00:04:48 0 삭제
    저는 원덕후에 소희빠...그리고 티파니짱 아잉~ ㅡㅡ;;;
    소희양 가창력 많이 떨어져요.
    하지만 귀여운 스타일에 좀 마니 무너진다능..
    42 정모 후.. 저 좀 쉬었습니다... [새창] 2008-01-27 23:57:36 0 삭제
    아이고 쉬나 형님~ 저도 처음이라 좀 의기소침한 면이 있었지만...
    나름 재미있었어요~ 처음 아이디로 사람 부를 땐 어색했지만...
    온라인에서 만나다 실제로 만나는 게 굉장히 재밌는 경험이었지요
    다음에는 좀 더 언터쳐블한 모습을 보여줄 겁니다 ㅋㅋ

    41 대학친구,,진정한 친구를,,,, [새창] 2008-01-26 17:31:32 0 삭제
    대학가서 갑자기 성격이 샤방샤방 바뀌면 얼마나 좋겠습니냐만은
    사람이 단계를 거쳐가면서 성장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직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용기도 부족한데 어떻게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환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거...사람마다 마음 속에 중심같은 게 있지 않습니까...
    그 중심을 누군가 건드린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순간을 놓치지 말고 같이 끌어당겨봐요...
    처음에 잘 안되면 곰곰이 생각해보고 한층 더 요령껏
    끌어당길 수 있게 노력해 보세요~

    40 야동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만 클릭하세요 [새창] 2008-01-26 15:44:02 1 삭제
    소희야 이러지마 옵하 마음이 아퍼...
    39 힘들어요.... [새창] 2008-01-26 05:40:00 0 삭제
    당신 자신에게 더 죄송해야 할텐데?
    38 책이 안 읽혀져요 [새창] 2008-01-26 05:35:30 0 삭제
    예전에 경향신문에 책을 읽을 때 잘못된 습관 같은 거 나왔거든요.
    검색해서 보세요~
    37 여동생이 읽을만한 책 좀 권해 주세요. [새창] 2008-01-24 23:38:59 0 삭제
    김형경의 사람풍경
    어떤 책이라도 그 자체로 정신질환을 낫게 해 줄 수는 없습니다.
    이 책도 절대 정신질환을 낫게 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치유가 되고 기억을 되살려보면 어느 한 지점에서
    거울과 같이 자신을 응시해 주었던 책. 사람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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