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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판타지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1-18
    방문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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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저와 같은 증상 가지고 계신분?? [새창] 2008-02-09 20:55:19 0 삭제
    비염 증세 아닌가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09 19:34:16 1 삭제
    내가 살면서 야한 글을 한 5~6편 정도 본 거 같은데(정말임;;)
    이게 최고닷!
    독자를 농락하는 앙증맞은 구조와 그 절정이라 표현할 수 있는
    언터쳐블하게 등장하는 저 '끝'.
    그리고 그 때는 수줍었지만 지금은 유채꽃 향 아찔한 듯한
    기억속으로 들어가려는 필자의 더듬이...
    아! 참고로 두번 째는 그 6차 국어 책에 있는 '감자'였던가...
    유채꽃...향... 국어 책은 모름지기 이래야해 라고 생각했던..

    79 사랑해 [새창] 2008-02-09 09:50:10 0 삭제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78 형 오늘 비디오 방에서 여친이랑 [새창] 2008-02-09 09:41:55 0 삭제
    소심해..소심해..
    77 생일에 어울리는 유머?? [새창] 2008-02-09 09:33:25 0 삭제
    달인) 저는 16년동안 한번도 생일 선물을 원해본 적이 없습니다.
    생일 선물 알기를 돌같이 알죠.
    생일 선물엔 전혀 관심이 가지 않아요.
    담군) 옛다~ 선물
    달인) 우옹ㅋ굳ㅋ

    76 안녕하세요..^^;; [새창] 2008-02-09 09:26:05 0 삭제
    아! 생일 축하요~
    75 안녕하세요..^^;; [새창] 2008-02-09 09:26:05 0 삭제
    아! 생일 축하요~
    74 안녕하세요..^^;; [새창] 2008-02-09 09:25:15 0 삭제
    뭐냐 이 미칠듯한 조회수는...갑자기 세상이 밝게 보여요~

    73 안녕하세요..^^;; [새창] 2008-02-09 09:25:15 0 삭제
    뭐냐 이 미칠듯한 조회수는...갑자기 세상이 밝게 보여요~

    72 수능본지 며칠이나 됬다고 근의 공식을 까먹었네;; [새창] 2008-02-09 09:20:02 0 삭제
    내가 이래서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을 싫어해.
    너무 많은 걸 배워. 여백의 미라는 걸 몰라.
    71 만약 공돈 22만5천4백원이 생긴다면 [새창] 2008-02-08 19:45:38 0 삭제
    나이키 1500 트리픽션,섯태웅 저지,맨유 루니 저지, 나이키 축구공
    70 우울해서 올려요...! [새창] 2008-02-08 05:12:35 23 삭제
    정신지체장애아를 위한 특수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했었어
    거기서 롯데월드로 소풍을 갔었지
    그런데 한 친구가 제대로 걷지도 않고
    굉장히 불쾌해 하는 거야
    그 친구는 평소에 장이 안 좋은 아이였어
    순간 무언가를 직감하고 화장실로 데려가
    변기에 않힌 후 바지를 내리고 확인한거야.
    팬티 한 가득 흘러 넘치는 걸쭉한 똥들...
    하늘이 노랗게 변했지..
    난 그저 보조하는 봉사인원이었지 이런 메인
    이벤트를 혼자 처리해 본 적이 없단 말이야
    여기는 롯데 월드 남자 화장실이고 선생님들은
    다 여자분이었다고.
    나는 가능하면 이성적으로 우선은 깨끗하게
    그래서 조금은 천천히 작업에 착수했지
    똥을 변기에 덜고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고
    휴지로 닦아주고 그런 거 말야...
    근데 아무리 조심해도 결국 내 손에 묻히고 만거야
    그 친구의 응가를...
    머릿속에 전기 충격이 찔끔했어
    근데 그 다음이 더 가관이야.
    그 친구가 똥 묻은 손으로 내 머리를 덥썩 움켜쥐는 것
    아니겠어?
    우와악! 비명을 지를 뻔하다가 칸막이 너머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걸 깨닫고 입을 꽉 다물었지. 그러고 나서
    생각해 보니 이젠 두려울 게 없는 거야. 난 신속하게
    그리고 용감하게 다시 작업에 착수했어. 그 친구를 도와
    주는 게 '우선'이었다구. 그렇지 않으면 상황은 종료되지
    않아. 결국 처음 해본 일이지만 그 친구가 만족해할 만큼
    뒷처리를 해주고 나 자신도 허접하게나마 정리를 하고
    다시 롯데월드에서 같이 놀아주었어.
    그 날 깨달은 게 뭔지 알아?
    인간이 절대로 다가가선 안되는 금기의 영역은 일반적인
    상황에선 거의 없다는 거야. 평화로운 일상에 젖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한 장치일 뿐이야.
    세상이란 건 결코 잠잠한 바다만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아.
    넌 잘못되지 않았어.

    내가 할 수 있는 얘기는 여기까지입니다.

    http://www.ifamilylove.co.kr/qna.asp

    익명으로 그리고 비공개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싸이트에요.
    전문적인 사람들에게 상담 받아보는 거 매우 좋습니다.


    69 우울해서 올려요...! [새창] 2008-02-08 05:12:35 0 삭제
    정신지체장애아를 위한 특수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했었어
    거기서 롯데월드로 소풍을 갔었지
    그런데 한 친구가 제대로 걷지도 않고
    굉장히 불쾌해 하는 거야
    그 친구는 평소에 장이 안 좋은 아이였어
    순간 무언가를 직감하고 화장실로 데려가
    변기에 않힌 후 바지를 내리고 확인한거야.
    팬티 한 가득 흘러 넘치는 걸쭉한 똥들...
    하늘이 노랗게 변했지..
    난 그저 보조하는 봉사인원이었지 이런 메인
    이벤트를 혼자 처리해 본 적이 없단 말이야
    여기는 롯데 월드 남자 화장실이고 선생님들은
    다 여자분이었다고.
    나는 가능하면 이성적으로 우선은 깨끗하게
    그래서 조금은 천천히 작업에 착수했지
    똥을 변기에 덜고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고
    휴지로 닦아주고 그런 거 말야...
    근데 아무리 조심해도 결국 내 손에 묻히고 만거야
    그 친구의 응가를...
    머릿속에 전기 충격이 찔끔했어
    근데 그 다음이 더 가관이야.
    그 친구가 똥 묻은 손으로 내 머리를 덥썩 움켜쥐는 것
    아니겠어?
    우와악! 비명을 지를 뻔하다가 칸막이 너머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걸 깨닫고 입을 꽉 다물었지. 그러고 나서
    생각해 보니 이젠 두려울 게 없는 거야. 난 신속하게
    그리고 용감하게 다시 작업에 착수했어. 그 친구를 도와
    주는 게 '우선'이었다구. 그렇지 않으면 상황은 종료되지
    않아. 결국 처음 해본 일이지만 그 친구가 만족해할 만큼
    뒷처리를 해주고 나 자신도 허접하게나마 정리를 하고
    다시 롯데월드에서 같이 놀아주었어.
    그 날 깨달은 게 뭔지 알아?
    인간이 절대로 다가가선 안되는 금기의 영역은 일반적인
    상황에선 거의 없다는 거야. 평화로운 일상에 젖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한 장치일 뿐이야.
    세상이란 건 결코 잠잠한 바다만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아.
    넌 잘못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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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우울해서 올려요...! [새창] 2008-02-08 05:12:35 51 삭제
    정신지체장애아를 위한 특수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했었어
    거기서 롯데월드로 소풍을 갔었지
    그런데 한 친구가 제대로 걷지도 않고
    굉장히 불쾌해 하는 거야
    그 친구는 평소에 장이 안 좋은 아이였어
    순간 무언가를 직감하고 화장실로 데려가
    변기에 않힌 후 바지를 내리고 확인한거야.
    팬티 한 가득 흘러 넘치는 걸쭉한 똥들...
    하늘이 노랗게 변했지..
    난 그저 보조하는 봉사인원이었지 이런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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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롯데 월드 남자 화장실이고 선생님들은
    다 여자분이었다고.
    나는 가능하면 이성적으로 우선은 깨끗하게
    그래서 조금은 천천히 작업에 착수했지
    똥을 변기에 덜고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고
    휴지로 닦아주고 그런 거 말야...
    근데 아무리 조심해도 결국 내 손에 묻히고 만거야
    그 친구의 응가를...
    머릿속에 전기 충격이 찔끔했어
    근데 그 다음이 더 가관이야.
    그 친구가 똥 묻은 손으로 내 머리를 덥썩 움켜쥐는 것
    아니겠어?
    우와악! 비명을 지를 뻔하다가 칸막이 너머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걸 깨닫고 입을 꽉 다물었지. 그러고 나서
    생각해 보니 이젠 두려울 게 없는 거야. 난 신속하게
    그리고 용감하게 다시 작업에 착수했어. 그 친구를 도와
    주는 게 '우선'이었다구. 그렇지 않으면 상황은 종료되지
    않아. 결국 처음 해본 일이지만 그 친구가 만족해할 만큼
    뒷처리를 해주고 나 자신도 허접하게나마 정리를 하고
    다시 롯데월드에서 같이 놀아주었어.
    그 날 깨달은 게 뭔지 알아?
    인간이 절대로 다가가선 안되는 금기의 영역은 일반적인
    상황에선 거의 없다는 거야. 평화로운 일상에 젖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한 장치일 뿐이야.
    세상이란 건 결코 잠잠한 바다만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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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새창] 2008-02-07 19:40:4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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