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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스포츠욕좀 알려주세요 [ex : 농구있네 축구싶냐] [새창]	2008-09-12 21:49:50	0	삭제
		식빵~
	335	발목이 찢어져 피가나요.. [새창]	2008-09-12 21:33:31	0	삭제
		병원가서 꼬매야 합니다.
	334	남자기피증이란....도대체 뭡니까??? [새창]	2008-09-12 21:31:09	0	삭제
		외상을 경험한 사람들과 오랫동안 일한 패트리셔 지글러는 이렇게 표현한다. "나를 혼란스럽게 하지 않으려면 환자들은 동의해야 한다. 나는 나 역시 버림받는 것에 민감하다고 말한다. 이는 인간 조건이다. 나는 치료에 몰입할 것이고,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당신이 나를 떠나는 것 또한 원치 않는다고 말한다. 내가 겁먹지 않게 하려면 나를 존중해 달라고 이야기한다." -주디스 하먼 '트라우마' 중에서 중증환자가 아닌 이상 이 표현을 그대로 받아들이실 건 없겠죠. 이 말이 어떤 균형을 말하는지 마음속에 되새기시고 여친에게 대해주세요.
	333	아이팟 정리입니다. [새창]	2008-09-10 11:31:34	0	삭제
		ㄲㄲ 30만원 조금 넘는 선에서 16기가가 나왔으니 커브 16기가도 30만원 초반을 넘을 순 없겠구나.
	332	침묵의 나선이론..(오유 대세론?) [새창]	2008-09-10 11:10:00	0	삭제
		일단 뜻이 좋아서 추천. 사회문제에 대한 설명문에 상대없이 대화체를 쓰는 건 무리가 있어 보이긴 허네요. 존댓말로 쓰다가 마지막 오유 의견에서만 친근하지만 굳은 심지로 반말 한번 해주면 더 효과가 좋았을 겁니다. 물론 관심없는 사람은 긴 글이라 읽지도 않겠네요;;
	331	드라마가 점점 막장으로가요 ㅜ ㅜ [새창]	2008-09-10 10:47:48	0	삭제
		그래도 어제는 괜찮았어요. 파혼 건은 질질 끌지 않고 터질 일 들이 타다닥 진행되더군요. 남경우(김태우+배용준 삘난다...)를 장새벽이 직접 찾아가는 설정도... 무엇보다 윤아의 연기가 회심의 일격을 날렸습니다. 사무실에서 울먹이여 아파하던 모습에 내 가슴이 내 가슴이... 맨날 우는 연기할 때 눈물없이 얼굴만 찡그리던 친구 였는데 ㄲㄲㄲ
	330	잠시후 국민과의 쌩쑈.. [새창]	2008-09-09 20:27:30	1	삭제
		국민과의 대화(?)패널을 싹 바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청와대에선 KBS 자체 선정한 패널이라 그러는데 지금 KBS 는 낙하산인사 파문. 방패삼아 발탁된 KBS 사장 이병순. 맹바기 애널써킹 KBS 이사회.
	329	이것은 촌스럽다할 목록이 아니다! 마돈나-hung up!! [새창]	2008-09-09 20:14:15	0	삭제
		당신 정말 16살 맞소?
	328	여러분이라면?? [새창]	2008-09-09 19:38:14	0	삭제
		학습기 쪽은 잘 몰라서 도움을 못해드리겠네요. 백과사전은 브리태니커가 킹왕짱! 이 정도? 단지, 복합멀티미디어 기기를 사용하려면 넷북이 대세를 타고 있다는 거 정도?
	327	이비인후과과서 수술받고왔는데 ㅠㅠ [새창]	2008-09-09 17:44:08	0	삭제
		헉. 저도 그거 할라 그러는데. 코막힘에 효과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수술보단 훨씬 덜 무식한 거 아닌가요?
	326	아...아...좀 더 깊숙히...... [새창]	2008-09-09 13:48:32	0	삭제
		본격 본문과 리플이 하나되는 글.
	325	내 헤어벤드 건들면 때릴꼬얌! [새창]	2008-09-09 13:46:53	6	삭제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시죠~?
	324	매일 같이 술입니다. [새창]	2008-09-09 01:21:53	0	삭제
		술 먹고 고백(받는 입장에선 꼬장)하는 건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뻘짓입니다. 그 여자분이 정말 댁을 좋아하는지요? http://todayhumor.co.kr/board/total_view.php?total_table_no=599057&origin_table=gomin&origin_no=27642&page=1&keyfield=&keyword=&sb= 요글 읽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323	와인은 돈 많은 사람들의 얘기인 줄 알았어요. [새창]	2008-09-09 01:10:21	0	삭제
		저도 처음엔 누나가 비싼 와인 들고 왔음에도 뭐야 이거? 하고 대충 먹었는데 세번 네번 먹기 시작하니까 그 때는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막 그리워지더라고요. 아 그 때 그 맛은 그게 전부가 아니었어...ㅜㅜ 이러면서... 제게 와인에 대한 편견을 확 깨준 건 칠레산 와인 발두지 late harvest 입니다. 이건 술을 안 좋아하는 사람도 맛있다고 느낄만큼 달콤하게 잘 넘어가는 '음료'입니다.
	322	와인은 돈 많은 사람들의 얘기인 줄 알았어요. [새창]	2008-09-09 00:58:02	0	삭제
		원산지는 외국인데(프랑스,이태리,스페인,칠레 등) 수입업자는 (주)두산 인 것을 말합니다. 두산이 수입하는 것들은 어느 정도 품질이 보장된다고 하더군요. 적어도 '이걸 이 돈주고 왜사?' 하는 건 수입안한다는 얘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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