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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4:06:04	7	삭제
		글쓴님 말씀하시는 건 남자고 여자고 상관없이 모두 조심해야 할 부분인게 아닌가요.
	360	지진으로 고장난 귀뚜라미 보일러 [새창]	2016-09-24 12:28:11	16	삭제
		정말 멋진 기술력과 배려네요!
	359	친척 경조사에 아내랑 같이가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6-09-24 11:59:46	20	삭제
		글쓴님 부모님께서 며느리가 불참한 것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실 여지가 있다면 남편분이 아내 입장을 잘 설명해서 오해가 없도록 커버하는 것이 역할이 아닐까요. 아이를 데려가시는 것도 아니고 애꿎은 장모님께 아이를 맡기신다는 상황 자체도 장모님께 폐라고 생각을 하고요.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먼 거리에 직계가 아닌 이모부님 상이라면 남편분 혼자 다녀오셔도 큰 실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 엄마는 아이 때문에 못 왔다고 말씀드리면 흔쾌히 이해해주실 어르신들 의외로 많으실 거예요.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23:42:48	66	삭제
		유부징어로써.. 34살이 친구의 저런 뭣같은 아이디어 듣고 오케이하고 바로 프로포즈 이벤트로 썼다는게.. 어휴... 그 나물의 그 밥이라고.. 솔직히 그런 경솔한 친구를 뒀다는 사실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고 진심으로 남자친구분이 사회 생활은 원활히 하시나 궁금합니다.
	357	태몽은 누가 꾸셨나요? [새창]	2016-09-23 18:35:44	0	삭제
		저희는 첫째는 양가 어머님과 저희 부부가 모두 꿨어요. 둘째는 저희 부부만 태몽을 꿨구요^^
	356	뜻밖의 선행을 한 의사 [새창]	2016-09-23 18:24:46	12	삭제
		아내분이 진짜 미인이더라구요ㅋㅋ
	355	새벽에 일어난 소름 끼치는 일 [새창]	2016-09-23 16:16:53	9	삭제
		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4	와이프가 대답이 없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6-09-23 15:30:15	2	삭제
		답장하신 말씀의 의도를 모르겠고 논리작렬 부분에서 비꼬는 걸로 들려요. 뭐라고 답장해야할지 할말이 없게 만드는 글 같습니다.
	352	흑산도 전복판매점을 차릴려고하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6-09-22 19:20:06	0	삭제
		'흑산도 맑은 물에서 자란 전복'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흑산도 맑은 물 전복' 이렇게 해도 같은 의미일 것 같아요ㅎㅎ
	351	한국인으로 부터 분양받은 개... [새창]	2016-09-20 13:15:03	1	삭제
		저 개는 부모님 안부 묻는 글에도 태연할듯...
	350	7살 아동 뺑소니 공개수배 받던 그랜저 운전자 검거 [새창]	2016-09-20 11:25:50	0	삭제
		블랙박스 달려있으면 내부 사운드 들어보면 알겠군요..
	349	의료사고 극복기. [새창]	2016-09-19 22:03:54	79	삭제
		아들도 아니고 사위가 나서기 힘든 자리였을텐데 설령 나쁜 결과였어도 글쓴님께서 생각하신 것 마음 먹은 것 하나하나 돌아가신 장인어른께서도 고마워하시고 아끼셨을 것 같습니다. 훌륭하세요.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9:05:57	6/4	삭제
		장모님 되실 분이 당장 일 관두시면 함께 50 드릴건지요. 장모께서 일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용돈을 상대적으로 절반 이하로 줄이는 것은 충분히 서운할만한 것 같습니다. 양가 용돈 문제는 최대한 동일하게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쪽만 많이 보내면 적은 쪽 배우자가 속이 은근히 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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